케이트의 sissy이야기 3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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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의 시점으로 이야기는 이어져요.
샬롯은 그날 있었던 일들을 자신의 남자친구 '에릭'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네요.
에릭은 자신의 친구였던 라이언이 여장을 한채 딜도를 빨고 박혔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놀란 것 같아요 ㅎㅎ
자신은 라이언이 게이인줄 몰랐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샬롯이 바로 게이가 아니라 sissy라고 정정해주네요.
게이와 sissy는 전혀 다르니까요!
그리고 에릭은 그 다음 이야기를 물어봅니다.
아무래도 sissy이야기가 그를 흥분시킨 모양이에요 ㅎㅎ
샬롯도 이를 눈치챘네요.
샬롯은 그 뒤로는 라이언은 조신히 앉아있고 여자들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이야기 해줍니다.
그러나 아직 라이언이 어째서 sissy가 됐는지에 대한 이유는 다 설명 되지 않았죠?!
다시 시점은 과거로 넘어가 케이트와 알렉사는 격렬한 사랑을 나누고 있네요.
라이언은 그 모습에 흥분했는지, 케이트의 발을 잡아 입을 맞춥니다.
여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고 흥분을 하다니.... 역시 라이언은 태생적 sissy인 모양이에요 ㅎㅎ
그러나....
그 발은 알렉사의 발이었어요!
알렉사와 그의 남자친구 조시는 라이언의 행동에 무척이나 화를 냅니다.
허락없이 남의 여자친구의 발에 키스를 하니 그럴만하죠!
라이언은 반복해서 미안하다고 실수였다고 얘기해봅니다.
한가지 제안을 하는 알렉사.
여자 둘이 사랑을 나누는 동안, 남자 둘은 정조대를 차고 있으라고 합니다.
그게 싫으면 나가라고 압박하네요.
조시는 정조대를 차겠다고 합니다.
결국 라이언도 동참!
알렉사는 한 술 더 떠서 정조대도 모자라 수갑까지 채우네요 ㅎㅎ
그렇게 두 남자는 정조대와 수갑을 찬 채로 두 여자의 걱렬한 섹스를 관전합니다.. 정말 대단한 상황이에요 ㅎㅎ
다시 흥분하기 사작하는 라이언.... 그러나 정조대는 그의 흥분을 괴로움으로 바꿔버리고 말아요 ㅎㅎ
케이트에게 거침없이 박아넣는 알렉사!
알렉사는 정말 태생적인 미스트리스같아요.
그런데 어라..? 어떻게 된 일인지 조시가 갑자기 일어나네요? 수갑은 어떻게 한거죠??
라이언 역시 무척이나 놀랍니다.
알고보니 조시에게는 애초에 정조대도, 수갑도 채워져 있지 않았었네요!
이 모든 건 라이언을 sissy로 만들기 위한 알렉사의 계략이었어요!
그리고 시작되는 조시와 케이트의 격렬한 쓰리썸....
라이언은 그저 무력하게 지켜볼 수 밖에 없네요 ㅎㅎ
그만두라며 소리쳐보지만, 알렉사는 닥치라며 자신이 라이언을 잘 조교시켜주겠다고 말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sissy 조교를 받게 될 라이언이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