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okutya] Shin sedai gata teisouobi to mesu-ka choukyou bunka ni tsuite

회사에서 강제로... ㅎ...두근두근...

개인적으로 이 작가의 작품중 가장 마음에 드는 편(Part) 입니다.

이번편의 타이틀 ( 제목) 은 정확 하지 않네요. 혹시 일어 잘 아시는 분 뜻을 아시는 분이시면 쪽지 주시면 수정 하겠습니다.

Aian ( shotaian, 쇼타이안 ) 작가의 초기작품 입니다. 약간 그림체가 덜 다듬어 진듯 하기는 하지만 꼴림은 여전합니다~^^

한 여성이 병원에서 울면서 상담중이네요. 내 남편이 씨씨라서 의사의 도움이 너무 필요하다고 애원하고 있어요. 남편이 와이프가 목욕중일때 벗어놓은 속옷들을 입어보다 딱!! 걸렸나봐요. 의사는 문제를 해결해주겠...

개인적으로 결말은 불호지만 그림체나 과정이 맘에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