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Ryokutya] Shin sedai gata teisouobi to mesu-ka choukyou bunka ni tsuite

민선
1516 9 2
성인자료 포함됨

01.jpg

02.jpg

03.jpg

04.jpg

05.jpg

06.jpg

07.jpg

08.jpg

0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19.jpg

20.jpg

21.jpg

22.jpg

23.jpg

24.jpg

25.jpg

26.jpg

27.jpg

28.jpg

 

 

이런 세상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먼가 sissy가 비주류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래도 정책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통용되는 그런..? sissy 관련 상품도 연구가 활발히 되고 대중매체에서도 광고를 하고ㅋㅋㅋㅋ

신고공유스크랩
진선이 진선이님 포함 9명이 추천

댓글 2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이 작가님 망가는 끝이 없네요. 하나같이 시씨 취향 저격
14:00
21.07.02.
민선 작성자
밍키
취향은 확실하게 저격해주시지만 그림체가 호불호 심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작가님이 스토리만 담당해주시고 원펀맨 무라타 작가같은 분이 그려주시면 초대박을 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14:03
21.07.02.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불 아래 나타난 방은 정말 환상적 이었다. 이야기나 사진 으로나 보던 중세시대의 여러 고문 도구들. 이런 영상을 용 케 만들었네 라는 감탄이 나올정도의 것들. 쇠사슬과 족쇄들이 어지럽...
  • 나는 회사원이다. 회사의 회계를 담당하는 부서의 신입으로서 나는 아직 햇병아리인 셈이다. 하지만 그래도 수학쪽은 꽤나 잘하기 때문에 일처리를 잘한다고 생각 하고 있다. "자네. 그 데이...
  • 그는 계단을 뛰어 올라가 자신의 집안에 쇼핑백을 처넣었다. 그리고 도어를 열어둔 채로 다시 계단을 달려 내려왔다. [나의 신부에게 걸어서 들어가게 할 수가 없지] 그렇게 말하면서 나의...
  • 다음날 오후 나는 어느 웨딩샵의 체인점에 들렀다. 보브는 먼저 턱시도를 고르러 나갔다. 여성에게만 허락된 세계에 발을 디뎠을 때 아직 스테이시의 역할을 연기하고 있다는 의식이 남아 있...
  • 눈을 뜨자 아침의 태양이 실내를 환하게 비추고 있었다. 침대의 라디오 알람에서 활기찬 음악이 흐르고 있었다. 그것이 울리기 시작한 뒤 벌써 1시 간 이상은 지나간 것 같았다. 나는 보브...
  • 보브는 자연스럽게 손에 들고 있던 네글리제를 침대위에 올려놓았다. 확신할 순 없지만 그 때 보브의 자크 부분이 텐트처럼 세워져 있던 것이 눈에 들어왔다. 그 후에도 보브는 나에게서 등...
  • 나는 방금 성공한 것을 보고할 생각이었는데, 나를 바라보는 보브의 얼굴을 보았더니 프랑 의 비즈니스의 우아한 방식과 내가 스커트를 입고 있는 것의 이유를 생각해 냈다. [하이 허니] ...
  • 눈을 떠보니 보브는 없었다. 일찍 일어나 호텔 밖으로 운동하러 나간 것 같았다. 그 사이 나는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였다. 거울에 비친 모습은 나를 또 인식시켰다. 어쩐지 기묘한 느낌이었...
  • [안테일러]라고 하는 가게에서 탈의실에 들어갔을 때 나는 마치 환각의 세계에 비집고 들어 가버린 것같은 착각에 빠졌다. 그리고 선택한 옷을 차례차례로 입었을 때 그 감각은 더욱 더 ...
  • 보브와 나는 둘이서 창업하여 회사를 만든 그때였다. 우리 두 사람 모두 대학을 갓 졸업한 상태라 의지는 넘쳐났지만 투자해줄 후원자는 없었다. 그래서 그 과정에서 많은 빚을 떠안고 있었...
  • 초보러버0 조회 수 419 21.07.07.02:20
    그는 조심스레 옷들을 펼쳤다. 거기에는 짧은 소매의 검은색 니트 드레스가 있었다. 심플한 검은색 브라도 있었는데.. 입느라 고생을 조금 하였다. 브라는 트레이시의 예전 사이즈인 34C였다...
  • 초보러버0 조회 수 433 21.07.07.02:18
    알렉스는 자신의 예전 반바지가 어디에 있는지 더이상 묻지 않았다. 아니 그는 에어로빅 수업에 회색 레깅스를 입고 가기 시작했다. 알렉스는 에이미에게 그가 웨이트 트레이닝을 그만두어도 ...
  • 초보러버0 조회 수 348 21.07.07.02:16
    다음날 알렉스는 토탈 바디에 도착해서 옷을 갈아입기 위해 라커룸으로 향했다. 그의 운동 가방을 열었을 때 그는 놀라서 가방을 떨어뜨릴 번 했다. 트레이시는 그의 반바지만을 갖고 간 것...
  • 초보러버0 조회 수 335 21.07.07.02:15
    그녀는 생각했다. 에어로빅 수업은 늦게 끝났다. 끝난 후 모든 여자들은 15분간의 수다시간을 가졌다. 사라의 남자친구는 양다리를 걸친 것을 인정했고, 그 사실은 안 사라는 충격에 휩싸 여...
  • 초보러버0 조회 수 355 21.07.07.02:11
    하지만 월요일이 지나가자 알렉스는 좌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도 트레이시처럼 운동 기구가 아닌 아령과 벤치프레스를 하길 원했다. 하지만 에이미는 이를 용납하지 않았따. "트레이시는 힘...
  • 초보러버0 조회 수 380 21.07.07.02:09
    월요일날 헬스클럽에 간 알렉스는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의 트레이너인 에이미는 섹시한 갈색머리였던 것이다. 그녀는 광고 전단지에 있던 여자와 매우 흡사했다. 그녀는 알렉...
  • 헬스클럽 ts 1 (펌글)
    초보러버0 조회 수 1039 21.07.07.02:06
    마치 아프리카 초원의 사자가 나태한 먹이를 쫓듯 봄은 알렉스에게 찾아왔다. 지난 겨울을 너무나 마음대로 보낸 그는 아름다운 봄이 찾아왔을 때 너무나 뚱뚱해져 있었다. 175cm의 키에 몸...
  • [Naya] Anal Maso Youko Chijoku no Koukai Dorei Hokou ( 마조 요코, 치욕의 노예 보행 )
    채혜빈 조회 수 4403 21.07.07.00:16
    즐감 하세요... 쩝.. 쳇~
  • [Naya] Josou Maso Shoufu - Keiko no Midara na Kokuhaku (음란한 메조창너 케이코의 고백)
    채혜빈 조회 수 2262 21.07.07.00:07
    즐거운 감상 하세요~
  • [Naya ]Mahou no Wig - Shemale Maso Shoufu - Sayaka no Kokuhaku (마법의가발 노리카의 고백 )
    채혜빈 조회 수 2258 21.07.07.00:03
    약간 하드(?) 한 스타일의 작품이기는 한데 우리 Sissy 들의 이야기 같아서 올려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