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외부자료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나중에 하고싶은거랑 당하고싶은 거 올려요~

백_은설 백_은설
2518 15 15
성인자료 포함됨

007_1000.jpg

013_1000.jpg

015_1000.jpg

24.jpg

30.jpg

073_1000.jpg

121_1000.jpg

136_1000.jpg

181_1000.jpg

189_1000.jpg

300_1000.jpg

348_1000.jpg

407_1000.jpg

488_1000.jpg

565_1000.jpg

566_1000.jpg

583_1000.jpg

635_1000.jpg

717_1000.jpg

811_1000.jpg

844_1000.jpg

872_1000.jpg

901_1000.jpg

991_1000.jpg

 

백_은설 백_은설
15 Lv. 208097/245760EXP

안녕하세요.

이제 트위터 안함.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소추정조대착용필이요 소추정조대착용필이요님 포함 15명이 추천

댓글 15

댓글 쓰기
profile image
sissy백은설 작성자
댓글
시은
ㅋㅋㅋ대박이저? 이런거 가끔올릴려구여 밍키언니 말씀도 있으시구 ㅋㅋㅋ
01:51
21.07.03.
훈
댓글
진짜 너무 바람직한데… 어떡하냐…. 이걸 확? 어? 그냥 확씨…
01:43
21.07.03.
profile image
ㅎㄹ
댓글
시씨는 멍청한게 좋은걸까요..?
01:43
21.07.03.
profile image
sissy백은설 작성자
댓글
ㅎㄹ
sissy는 멍청한게 좋지않을까요? 똑똑한 sissy 보다는 아는척하다 벌받는 sissy 가 자지만 생각하는 멍청한 sissy 가 되는게 좋지 않을까연?
01:50
21.07.03.
Grindinglana
댓글
ㅎㄹ
sissy는 멍청한게 제일 좋지.. 똑똑한 sissy도 멍청하게 행동해야 똑똑한거구 결국... 똑똑한 sissy? 자기만 고달플껄..
01:55
21.07.03.
암캐성주
댓글
ㅎㄹ
제 생각에도 시씨는 멍청한게 좋다고 생각해요. 남성성뿐만 아니라 지능도 딸려서 쉽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이용당하고 멍청하다고 구박도 받구요..
19:14
22.04.15.
mionn
댓글
뭐야 그냥 변기가 하는거 다 해보고 싶다는거네 난 또 뭐 고를줄 알았는데 그런것도 없네 ㅎ
02:10
21.07.03.
번개
댓글
우선순위를 정해서 순서대로 이루는 기쁨을 느껴봐
14:44
21.07.04.
profile image
sissy백은설 작성자
댓글
번개
음...고민해볼께여...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버님~♡
14:48
21.07.04.
헿
댓글
이런거 자주좀
02:07
21.07.11.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워킹걸 (스테이시 인 러브) -8- (펌... 1
    초보러버0 조회 수 261 21.07.07.02:42
    그는 계단을 뛰어 올라가 자신의 집안에 쇼핑백을 처넣었다. 그리고 도어를 열어둔 채로 다시 계단을 달려 내려왔다. [나의 신부에게 걸어서 들어가게 할 수가 없지] 그렇게 말하면서 나의...
  • 워킹걸 (스테이시 인 러브) -7- (펌...
    초보러버0 조회 수 186 21.07.07.02:41
    다음날 오후 나는 어느 웨딩샵의 체인점에 들렀다. 보브는 먼저 턱시도를 고르러 나갔다. 여성에게만 허락된 세계에 발을 디뎠을 때 아직 스테이시의 역할을 연기하고 있다는 의식이 남아 있...
  • 워킹걸 (스테이시 인 러브) -6- (펌...
    초보러버0 조회 수 158 21.07.07.02:39
    눈을 뜨자 아침의 태양이 실내를 환하게 비추고 있었다. 침대의 라디오 알람에서 활기찬 음악이 흐르고 있었다. 그것이 울리기 시작한 뒤 벌써 1시 간 이상은 지나간 것 같았다. 나는 보브...
  • 워킹걸 (스테이시 인 러브) -5- (펌...
    초보러버0 조회 수 172 21.07.07.02:38
    보브는 자연스럽게 손에 들고 있던 네글리제를 침대위에 올려놓았다. 확신할 순 없지만 그 때 보브의 자크 부분이 텐트처럼 세워져 있던 것이 눈에 들어왔다. 그 후에도 보브는 나에게서 등...
  • 워킹걸 (스테이시 인 러브) -4- (펌...
    초보러버0 조회 수 164 21.07.07.02:36
    나는 방금 성공한 것을 보고할 생각이었는데, 나를 바라보는 보브의 얼굴을 보았더니 프랑 의 비즈니스의 우아한 방식과 내가 스커트를 입고 있는 것의 이유를 생각해 냈다. [하이 허니] ...
  • 워킹걸 (스테이시 인 러브) -3- (펌...
    초보러버0 조회 수 200 21.07.07.02:33
    눈을 떠보니 보브는 없었다. 일찍 일어나 호텔 밖으로 운동하러 나간 것 같았다. 그 사이 나는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였다. 거울에 비친 모습은 나를 또 인식시켰다. 어쩐지 기묘한 느낌이었...
  • 워킹걸 (스테이시 인 러브) -2- (펌...
    초보러버0 조회 수 203 21.07.07.02:32
    [안테일러]라고 하는 가게에서 탈의실에 들어갔을 때 나는 마치 환각의 세계에 비집고 들어 가버린 것같은 착각에 빠졌다. 그리고 선택한 옷을 차례차례로 입었을 때 그 감각은 더욱 더 ...
  • 워킹걸 (스테이시 인 러브) -1- (펌... 1
    초보러버0 조회 수 511 21.07.07.02:30
    보브와 나는 둘이서 창업하여 회사를 만든 그때였다. 우리 두 사람 모두 대학을 갓 졸업한 상태라 의지는 넘쳐났지만 투자해줄 후원자는 없었다. 그래서 그 과정에서 많은 빚을 떠안고 있었...
  • 헬스클럽 ts 7 (펌글) -완- 2
    초보러버0 조회 수 467 21.07.07.02:20
    그는 조심스레 옷들을 펼쳤다. 거기에는 짧은 소매의 검은색 니트 드레스가 있었다. 심플한 검은색 브라도 있었는데.. 입느라 고생을 조금 하였다. 브라는 트레이시의 예전 사이즈인 34C였다...
  • 헬스클럽 ts 6 (펌글) 2
    초보러버0 조회 수 445 21.07.07.02:18
    알렉스는 자신의 예전 반바지가 어디에 있는지 더이상 묻지 않았다. 아니 그는 에어로빅 수업에 회색 레깅스를 입고 가기 시작했다. 알렉스는 에이미에게 그가 웨이트 트레이닝을 그만두어도 ...
  • 헬스클럽 ts 5 (펌) 2
    초보러버0 조회 수 363 21.07.07.02:16
    다음날 알렉스는 토탈 바디에 도착해서 옷을 갈아입기 위해 라커룸으로 향했다. 그의 운동 가방을 열었을 때 그는 놀라서 가방을 떨어뜨릴 번 했다. 트레이시는 그의 반바지만을 갖고 간 것...
  • 헬스클럽 ts 4 2
    초보러버0 조회 수 349 21.07.07.02:15
    그녀는 생각했다. 에어로빅 수업은 늦게 끝났다. 끝난 후 모든 여자들은 15분간의 수다시간을 가졌다. 사라의 남자친구는 양다리를 걸친 것을 인정했고, 그 사실은 안 사라는 충격에 휩싸 여...
  • 헬스클럽 ts 3 1
    초보러버0 조회 수 374 21.07.07.02:11
    하지만 월요일이 지나가자 알렉스는 좌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도 트레이시처럼 운동 기구가 아닌 아령과 벤치프레스를 하길 원했다. 하지만 에이미는 이를 용납하지 않았따. "트레이시는 힘...
  • 헬스클럽 ts2 1
    초보러버0 조회 수 399 21.07.07.02:09
    월요일날 헬스클럽에 간 알렉스는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의 트레이너인 에이미는 섹시한 갈색머리였던 것이다. 그녀는 광고 전단지에 있던 여자와 매우 흡사했다. 그녀는 알렉...
  • 헬스클럽 ts 1 (펌글)
    헬스클럽 ts 1 (펌글) 4
    초보러버0 조회 수 1087 21.07.07.02:06
    마치 아프리카 초원의 사자가 나태한 먹이를 쫓듯 봄은 알렉스에게 찾아왔다. 지난 겨울을 너무나 마음대로 보낸 그는 아름다운 봄이 찾아왔을 때 너무나 뚱뚱해져 있었다. 175cm의 키에 몸...
  • [Naya] Anal Maso Youko Chijoku no Koukai Dorei Hokou ( 마조 요코, 치욕의 노예 보행 )
    [Naya] Anal Maso Youko Chijoku ... 6
    채혜빈 조회 수 4520 21.07.07.00:16
    즐감 하세요... 쩝.. 쳇~
  • [Naya] Josou Maso Shoufu - Keiko no Midara na Kokuhaku (음란한 메조창너 케이코의 고백)
    [Naya] Josou Maso Shoufu - Keiko... 5
    채혜빈 조회 수 2330 21.07.07.00:07
    즐거운 감상 하세요~
  • [Naya ]Mahou no Wig - Shemale Maso Shoufu - Sayaka no Kokuhaku (마법의가발 노리카의 고백 )
    [Naya ]Mahou no Wig - Shemale ... 4
    채혜빈 조회 수 2333 21.07.07.00:03
    약간 하드(?) 한 스타일의 작품이기는 한데 우리 Sissy 들의 이야기 같아서 올려 봐요~
  • Femdom sissy.
    Femdom sissy. 6
    sissy백은설 조회 수 2785 21.07.06.23:21
  • sissy maid.
    sissy maid. 6
    sissy백은설 조회 수 1827 21.07.06.21:56
검색 쓰기
첫 페이지
87888990919293949596
끝 페이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