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공지 커뮤 A에서 애널/성기 노출 되는 사진은 이제 다 지우겠습니다

Heesu Heesu
18539 9 17

실제 애널/성기 노출은 커뮤 A에선 불가합니다.

따라서 무통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커뮤 B 이용 부탁드립니다

신고공유스크랩
Mina님 포함 9명이 추천

댓글 17

댓글 쓰기
profile image
단기 글작성 금지나 덧글 작성금지 같은 것도 적용해보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무통보 삭제조치는 글이 삭제된다는 것 말고는 작성자에게 별다른 제제가 없으며

검수, 삭제조치하는 관리자입장에선 번거로운 일이 될 터..

이는 '아~ 이러면 안되겠구나..'보다는 '올려도 알아서 삭제해주네?'가 될 수 있는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23:36
22.12.25.
profile image
희수 언니 제성해여 앞으로 안그럴께여 🫣😱😭 근데 성기 노출되는 외부에선 퍼온 움짤도 안되나요? 멍청한 년이라 어휘가 짧아 짤을 안쓰면 글이 안써지는거 있죠? 😂🙏
12:10
22.12.27.
profile image
Erin
언니는 반성문 써야되 >.< 😝 👅
12:55
22.12.27.
커뮤 B에 사진 올리고 싶은데 방법좀 자세히 부탁드립니다
02:44
23.06.15.
profile image
네...A or B는 어디서 어떻게 선택하나요? ^^;;
23:13
24.03.19.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초보러버0 조회 수 531 21.07.15.13:06
    "엄마한테 소포가 왔어요" 승민이는 회사에서 막 돌아온 엄마가 웃옷을 벗는 동안 소리를 쳤다. 이희주는 과장으로 일하는 은행에서의 하루를 마치고 막 집으로 돌아왔다. 스무살인 아들 승민은 현재 재수중이다. 유...
  • 이제..나의 엉덩이는 성감이 극도로 개발되어 무척 예민해졌다.. 엉덩이의 애널도 많이 확장되어..꽃잎처럼 벌어져 있고..숫컷의 성기를 나의 엉덩이속으 로 받아 들일때..엑스타시를 충분히 맛볼수 있었다.. 호모애...
  • 초보러버0 조회 수 606 21.07.15.12:55
    나의 성적성향은.. 남자로서 남자를 사랑하는 동성애가 아니고.. 나의 남자의 몸안에 숨어있는 나긋나긋한 여성..을 자각했다.. 암컷의 아주 풍만하고 무거운 유방을 선망하고.. 나자신도 그런젖가슴을 간절히 원했다...
  • 초보러버0 조회 수 1548 21.07.15.12:52
    난 엄마와 세누나와의.....암컷들만의 환경에서 컷었다 여자속옷을 착용하면.. 늘 편안함을 느꼈다. 주로..엄마나 누나의 속옷이였지만.. 브래지어를 착용했을때.. 가슴을 조여주는 브라의느낌은 날..늘 황홀하게 만...
  • 초보러버0 조회 수 791 21.07.15.12:33
    제소개부터 하죠. 제 이름은 선미에요. 몇년전에는 승민이었지만 말에요. 지금은 싱가폴에 있어요. 대학원 공부를 하기 위해서죠..후훗... 저는 남자치고는 좀 작았어요. 167센치였구요, 근육질도 아니었지요. 여기서...
  • 그림체 좋은 sissy
    백은설 조회 수 1996 21.07.14.21:50
  • [TS] 가죽 일일 아이돌
    채혜빈 조회 수 1631 21.07.13.23:40
    유명 작가 타니구치 상의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초기작 이죠.
  • [작자미상] 누나의 TS 로션.
    채혜빈 조회 수 1834 21.07.13.23:34
    누나와 남동생이 바뀌는 결말~ 히히~
  • [Ts] 나 메타돌
    채혜빈 조회 수 1207 21.07.13.23:20
    Maruneko 라는 작가 입니다. 이분도 조금은 유명한(?) 작가 인데, 최근에는 작품 활동이 뜨음~ 하네요.
  • Chapter 96. 구출 저는 어쩔수 없이 수정아가씨의 애널에 딜도질을 계속 해야 했어요. 수정아가씨는 거의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였고 저 역시 그랬죠. “에이 뭐야 이거 재미 없게 벌써 기절이야?” “그러게요 이 썅년”...
  • 백은설 조회 수 409 21.07.11.20:46
    Chapter 95. 수정의 수난 (下) 연희씨는 케인 두자루가 부러져 나갈때까지 매질을 계속 이어 나갔어요. 저와 수정아가씨는 부들부들 떨면서도 버티고 서 있었죠. 저는 수정아가씨에게 저는 상관없으니 그냥 쓰러져 쉬...
  • 백은설 조회 수 534 21.07.11.20:45
    Chapter 91. 비서 “착하네 그렇게 기다리고 있고 말이야?” 지은아가씨가 들어오셨어요. 저는 다시금 자세를 단정히 바로 잡았죠. 지은아가씨는 꿇어앉아 있는 저를 힐끗 보더니 수정아가씨의 책상으로 가서 책상위에 ...
  • 백은설 조회 수 462 21.07.11.20:44
    Chapter 86. 던전 저는 한참이 지나서야 정신이 들었어요. 절그럭 거리는 쇠사슬 소리에 눈을 뜬 저는 양손은 등뒤로 수갑이 채워진채였고 발목에는 족쇄가 채워져 있었어요. 그리고 목에는 견고해 보이는 Collar 가 ...
  • 백은설 조회 수 409 21.07.11.20:42
    Chapter 81. Slave (上) 저는 그저 멍하니 수정아가씨를 쳐다볼 뿐이었어요. 그리고 구석에 짐짝 처럼 널부러져 있던 연희씨가 정신을 차리고 나자 수정아가씨는 의자에 다리를 꼰채로 앉아 저와 연희씨를 자신의 발 ...
  • 백은설 조회 수 487 21.07.11.20:41
    Chapter 76. 노예가 된 연희 그리고는 별일없이 퇴근을 했어요. 물론 저는 수갑을 찬채로 수정아가씨가 운전하는 차 뒷좌석에서 또 앞보지를 흔들어야 했지만요. 다행이 이번에는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은채 집에 도착...
  • 백은설 조회 수 651 21.07.11.20:41
    Chapter 71. 힘든 출근길 플러그는 그동안 제가 사용해왔던 그 어떤 것들보다 크고 묵직한데다 돌기가 군데 군데 솟아 오른 형태였어요. 재질은 실리콘 같아 보였지만 너무 연하지도 않은게 정말 특이했죠. 저는 수정...
  • 백은설 조회 수 512 21.07.11.20:40
    Chapter 66. 사무실 노예 제가 화장실에서 돌아왔을 때 다른 여직원들은 거의 자리를 비운 상태였어요. 점심시간이 끝나가는 시간이라 그런거 같았죠. 저는 자리에 앉아 있었고 수정아가씨는 자신의 옆 자리에 은지씨...
  • 백은설 조회 수 1051 21.07.11.20:39
    Chapter 61. 아침 저는 꿈을 꿨어요. 꿈속에서 저는 정말 이쁜 날개옷을 입고서 하늘을 날고 있었어요. 몸은 깃털처럼 가벼워서 바람에 몸을 실은채로 이리저리 자유롭게 날아 다녔죠. 그리고 그런 제 옆엔 제 손을 ...
  • 백은설 조회 수 523 21.07.11.20:38
    Chapter 56. 징벌 저는 한참을 그 방에 갇혀 있어야만 했어요.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도 알수 없었지만 일단 희정님의 분부를 지키지 못한데 대한 두려움이 너무나 제 가슴을 짓눌러 왔었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절망...
  • 백은설 조회 수 534 21.07.11.20:38
    Chapter 51. 다시 이별 수정아가씨는 한참이 지나서야 정신이 돌아오셨어요. 정신이 돌아온 수정아가씨는 분노에 차 씩씩 거리며 감방안을 이리 저리 돌아다니셨죠. 저는 그저 바닥에 꿇어앉은 채로 그런 수정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