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씨씨 트레이닝!!

두유크림
3414 13 12
성인자료 포함됨

Trained Sissy 01.jpg

딱 봐도 미스트리스의 향기가 나는 여성이 뭘 상상하던 감당하기 힘들거라고 누구에게 말을 걸고 있어요.
제 4의 벽을 깨고 있는건지, 혹은 독자의 1인칭 시점인지 그렇네요.
하찮은 일들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면서 뭘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Trained Sissy 02.jpg
Trained Sissy 03.jpg

뭐든 순종하는 노예를 소유하는건 굉장히 유용하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저기 보이는 씨씨에게 코트와 장갑을 받게끔 합니다. 이름이...피오나? 인거 같아요.
계속 우리들? 에게 말을 겁니다.
자기가 집안일을 한다고 생각하냐고, 그건 메이드의 일이라네요. 메이드를 구하는건 아주 쉽다고 해요.
개그를 물고, 족갑과 함께 높은힐도 신고, 정조대도 찬 피오나가 마실것과 담배불을 서빙하고 있어요.
(실제로 저런 힐 계속 신고 있으면 고통이 심하죠....훈련의 일종!!)
피오나는 저 여성이 가장 좋아하는 백화점에서 찾아냈다고 합니다.
피오나를 this one 이라고 하는데 두근거리네요.)
저런 씨씨타입을 찾는건 전혀 어렵지 않으니 알려주겠다고 하네요.
 

Trained Sissy 04.jpg

피오나의 가짜남성? 시절이 보입니다. 핑크팬티(역시 핑크...)를 고르고 있는데, 점원에겐 엄마선물이라고 거짓말!! 을 하고 있어요.
같은 상점에서 옷을 고르던 여성은 바로 눈치 채고 접근합니다.
저런 씨씨들은 변명도 항상 같다네요.
애인인척 자신의 속옷을 골랐냐고 물으며 접근하는 여성.
씨씨들은 이렇게 해야 편안함을 느끼고, 이해하고 도와주고 싶다고 하면 좋은 음악을 들었을때처럼 좋아한대요.
여성은 씨씨의 비밀을 알고 있다며 이쁜 속옷을 사고 자기에게 보여달라고 합니다.
씨씨는 망설이지만 저런 달콤한 유혹을 어찌 거절하겠어요.
 

Trained Sissy 05.jpg

절대 걱정하지 말랍니다.
씨씨들은 특히 자신의 비밀을 아는 사람들에겐 소심해지고 부끄러워 한다네요. (바로 그 수치심이....뽀인트!!)
밀어붙이면 곧 손에 넣을 수 있다네요.
서로 통성명을 해요. 피오나의...가짜 이름은 프레드릭이네요. 여성의 이름은 아니 성함은 지오바나? 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구입한 속옷과, 획득한 씨씨와 함께 지오바나의 저택으로 이동합니다.
지오바나는 진행(여성화조교, 씨씨트레이닝)전에 우선 침실부터 데려간다네요.
여성의 옷과 용품들이 가득한 여성의 방에 들어오게 되면 씨씨들은 강한 매혹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건 인정할 수 밖에;;)
처음부터 이렇게 하면 결국 뭐든지 말하는대로 하게 된다고 합니다.
입고 있던 남성옷을 전부 지켜보고 있는 와중에 벗고 있어요. 지오바나는 담배를 물고 한손에 구입한 핑크색 팬티를 들고, 다리를 꼰 채로 여유있게 지켜보고 있죠...
(상황 콩닥거리네요)
여기서 이름을 정하네요. 이제부터 피오나라고 부른다고 하고, 이름이 이쁘지 않냐고 묻습니다.
(이걸 또 물어보면 수치심 어쩔;;)
이제부터 씨씨 메이드를 만들거라고 바로 선언하네요.
씨씨의 안밖을 청결하게 하는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루 세번의 전체관장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대요.
지오바나는 피오나에게 팬티 내리고 몸을 구부려 양 발목을 붙잡으라고 명령합니다.
관장노즐이...범상치 않은데요;;
(말투는 명령조인거 같은데...아까부터 자꾸 끝에 달링, 스윗하트 이런걸 붙이네요. 당하는 짓도 정말 굴욕적이지만 이쁜아 아가야 이러면서 하면 수치심은 배가 되겠죠..?)
 

Trained Sissy 06.jpg

씨씨들은 참을 수 있는만큼 최대한 참아야 한다고 합니다.
또 지오바나는 안쪽 깊은곳까지 청결하길 원해서 관장중에 한쪽발로 깡총깡총 뛰게 하는걸 좋아한다고 하네요.
(이게 효과가 있나요?)
피오나는 괴롭다고 울부짖지만, 못참고 흘리면 직접 치우게 될테니 참으라고 달랩니다. 아니 윽박지릅니다.
보는 앞에서 배설시킵니다. 전부 싸라고 하네요. 다 쌋다고 생각해도 더 나올테니 확실하게 하랍니다.
(대답 잘 햇다고 굿걸~ 하는거 진짜 왕 두근거려요.)
 

Trained Sissy 07.jpg

지오바나는 씨씨들의 여성화를 도와주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남자의 이름은 버려버리고, 이쁘고 귀여운 여성의 이름으로 바꿔주는게 핵심이라네요.
씨씨들이 그냥 있을때도 항상 이름을 되뇌이게 하는게 좋다는 의견인거 같아요.
지오바나는 피오나에게 면도기를 건네고 제모를 시킵니다.
다만 제모중에 항상 큰목소리로 "내 이름은 피오나이고 난 귀여운 씨씨 메이드에요" 라고 말하도록 명령합니다.
(이런거 시키면서 또 뒤에 스위티 붙였어요;; 아 이 배덕감.. 대답 잘하니 칭찬까지~)
(전에 비슷한 경험을 해본적 있는데요. 길게 만나진 않았지만 같이 있을땐 3인칭으로 말하도록 시키신 분. 너무...창피했고 부끄러웠던 기억이;;)
피오나가 행복하고 수치스러운 제모를 하는 동안 지오바나는 씨씨에게 입힐 메이드복을 고르고 있어요.
메이드복을 싫어하는 씨씨를 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입기가 불편하지만 특별히 이쁘고 고무재질로 된 메이드복을 고르네요.
입었을때 활동이 제한적이고, 옷자락이 매우 짧아서 씨씨의 모든걸 드러내게 되는 옷이라네요.
숙녀를 너무 기다리게 하면 안된다고 피오나를 독촉하고, 침대위에 올려진 여러 여성용품들과 함께 파티시작이라고 외칩니다!!
 

Trained Sissy 08.jpg

씨씨들은 하늘하늘한 속옷과 립스틱만으로 이뻐지는게 아니란건 모른다고 합니다.
정말 이뻐지기 위해서는 큰 고통이 따를거고, 힘들고 참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해요.
하지만 누군가의 눈에는 그런모습이 좋다고 합니다. (여성화를 주도할때의 쾌감과 새디기질..?)
힐을 신기고 메이드복과 코르셋을 입혔지만 인조가슴은 독자들 원하는대로 하라고 해요.
지오바니는 가슴이 없어야 씨씨들이 자신을 자각할 수 있어 그대로 둔다고 하네요.
(와 이분 정말 씨잘알;;;;)
힐이 너무 높다고 비틀대는 피오나에게 착한 여자애처럼 손을 옆에 가만 두라고 혼냅니다.
착한 씨씨들은 자신의 편안함보단 다른사람을 기쁘게 하는것이 더 중요한걸 깨달아야 한다고 합니다.
매우 높은 힐과 꽉조이는 코르셋은 여성화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해요.
평평하지 않은 샌달과 스틸레토 힐이 좋다고 해요.
그냥 이뻐보이는게 다가 아니라, 걷기가 힘들정도의 신발을 신기라고 합니다.
그럼으로써 간단한 일을 하는데도 중심을 잡기 힘들어 집중하게 되고, 그게 씨씨들의 위치를 스스로 알게끔 한다고 합니다.
 

Trained Sissy 09.jpg

화장은 매우 중요한데, 결국 씨씨들은 자신이 직접 화장할 줄 알아야 하지만 특별히 처음만큼은 직접 해주는게 좋다고 해요.
4의 벽을 깨고 말하는 대상은 펨돔들이였군요....자 이정도 되었으면 너무 착하게 굴지 말랍니다.
씨씨들은 도망도 못갈거고, 자신의 위치를 빠르게 알게될거라고 합니다.
몇가지 도구 (칼라와 개그군요)가 씨씨들이 자신이 변변치않은 존재란걸 깨닫는데 도움을 줄거랍니다.
메이드는 자신의 일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해요.
두꺼운 칼라는 자세교정에 도움을 주고, 칵테일을 만들고 화장실을 청소하는데 말할 필요는 없으니 개그를 채우라고 합니다.
또 개그는 주인님의 자택을 조용하게 하는데 필수적이고, 높은힐 때문에 징징거리는 소리도 못내게 하니 좋다고 해요.
(개그 채울때 "입 크게 벌려 아가야" 같은 느낌인데....저렇게 잔인한? 행복한? 행동을 하면서 다정한 말투라니 ㅜㅜ 두근두근콩닥콩닥)
 

Trained Sissy 10.jpg

수족갑은 씨씨가 응석을 부리거나 탈출못하게 막는 용도라고 합니다.
수족갑까지 하는건 독자의 선택이지만, 지오바나는 오히려 플러그까지 더해서 항상 씨씨화시키는게 좋다고 해요.
(보니까 칼라에 정조대에 손, 발, 플러그까지 전부 연결시켜 뒀네요.)
플러그까지 하면 씨씨가 느슨한 행동을 하지도 못하게 할거고, 항상 굴욕감을 느끼게 해서 좋답니다.
체인과 플러그는 그녀가 걸을때마다 흔들거릴텐데, 절대 빠질 걱정은 하지 말라고 해요.
플러그를 부풀게 만들면(공기넣는식인가봐요?) 절대 안빠진다고 하네요.
이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피오나에게 지오바나는 여자가 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깨달았냐고 묻습니다.
(와...이 멘트 젖게 만드네요....범해진 뒤에 누구여자인지 묻는 상상도....)
지오바나는 세팅된 씨씨를 잠시 그대로 두라고 말합니다.
지금 현재 상태를 확고하게 씨씨들의 심리에 각인시키고, 약간의 격려도 해주라고 하네요.
그게 높은힐과 개그가 주는 고통에서 잠시 벗어나게 해줄거라고 합니다.
지오바나는 피오나에게 너무 귀엽다고 말하고, 개그때문에 응응거리는 피오나에게 쉿~ 불평하면 채찍질을 하겠다고 하네요.
씨씨는 자신의 판타지를 이뤘지만 실제로는 다르다는걸 알았을거라고 해요.
하지만 그건 우리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합니다.
얼마안되는 시간을 투자해서 씨씨 메이드를 얻은걸 축하하며, 이제 정말 씨씨메이드가 뭔지 보여줄 시간이라고 해요.
씨씨의 균형감각을 훈련하는건 메이드교육에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지오바나는 씨씨를 조교할땐 좋아하는 조교복을 입는다고 해요.
이 복장은 불쌍한 씨씨메이드에겐 큰 압박을 준다고 합니다.
지오바나는 자신의 씨씨메이드에겐 정말 엄격하다고 합니다.
친구들은 초대해서 파티를 열었을때 씨씨메이드가 하루종일 서빙을 해야 할건데, 비틀거리거나 넘어지면 너무 창피하다고 합니다.
피오나는 책을 머리위에 올리고 손은 뒤로 묶인채로. 입에는 개그를. 정조대에 플러그, 높은 힐에 족갑까지 찬채로 보행연습중이네요.
지오바나는 천천히, 우아하게, 여자처럼 걸으라고 조교중이에요.
 

Trained Sissy 11.jpg

올바르지 않은 행동을 교정할땐 신속하고, 엄격하며, 체벌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소한 실수조차 눈감아 주지 말고 몰아부치라고 해요.
관용을 베풀수록 씨씨들은 도망가려 할거고, 조금의 틈만 줘도....뭐라고 할지 알거라고 합니다.
조교는 단지 이뻐지게 하거나, 여자같이 걷는법을 가르치는데 그치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그 고생해서 씨씨메이드를 만들었는데, 시시한 일들은 씨씨에게 맡기라고 하네요.
화장실청소, 구두닦이, 재떨이 등등 하도 많아서 말하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2부는 다음에 올릴게요. 2부에선 지오바나 친구들과 파티가 있어요.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재밌는거 맞죠...? ㅠㅠ 좀 특이한거 찾고 있는데 서양쪽은 그림체가 영;;

펨돔님들 좋아하시는 분이 더 많으신거 같아서 그쪽으로..

근데 저도 자세히 읽고 상상하고 하다가.....밑에 너무 많이 젖어서;;; 지금 상당히 힘들어요;;

신고공유스크랩
불비물님 포함 13명이 추천

댓글 12

댓글 쓰기
Sissy탐탐
삭제된 댓글입니다.
18:40
21.07.04.
Sissy탐탐
엥....탐탐님 왜 지오바나한테...? 대부분 피오나에 감정이입할텐데~~
18:53
21.07.04.
Sissy탐탐
삭제된 댓글입니다.
18:56
21.07.04.
Sissy탐탐
지오바나가 매력적이긴 하죠 ㅎㅎ
19:03
21.07.04.
어떻게 시씨들의 심리를 저정도까지 잘 파악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마 작가 본인도 시씨일 확률이 높겠죠?
18:56
21.07.04.
민선
저 진짜 천천히 읽다가 상상이 너무 과하게 흘러가서 밑에 홍수 났어요;;;; 오히려 그림체가 별로니까 상황에 더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19:04
21.07.04.
두유크림
원펀맨리멕이나 데스노트처럼 작화 미치신 분들이 리메이크 해주셨으면 좋겠어요ㅠ
19:07
21.07.04.
민선
오오.....전 데스노트 작가분에 한표.....아 보고싶다;;;
19:13
21.07.04.
profile image
두유님 컨텐츠 너무 좋아용
01:44
21.07.05.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Chapter 96. 구출 저는 어쩔수 없이 수정아가씨의 애널에 딜도질을 계속 해야 했어요. 수정아가씨는 거의 반쯤 정신이 나간 상태였고 저 역시 그랬죠. “에이 뭐야 이거 재미 없게 벌써 ...
  • 백은설 조회 수 443 21.07.11.20:46
    Chapter 95. 수정의 수난 (下) 연희씨는 케인 두자루가 부러져 나갈때까지 매질을 계속 이어 나갔어요. 저와 수정아가씨는 부들부들 떨면서도 버티고 서 있었죠. 저는 수정아가씨에게 저는 ...
  • 백은설 조회 수 579 21.07.11.20:45
    Chapter 91. 비서 “착하네 그렇게 기다리고 있고 말이야?” 지은아가씨가 들어오셨어요. 저는 다시금 자세를 단정히 바로 잡았죠. 지은아가씨는 꿇어앉아 있는 저를 힐끗 보더니 수정아가씨...
  • 백은설 조회 수 490 21.07.11.20:44
    Chapter 86. 던전 저는 한참이 지나서야 정신이 들었어요. 절그럭 거리는 쇠사슬 소리에 눈을 뜬 저는 양손은 등뒤로 수갑이 채워진채였고 발목에는 족쇄가 채워져 있었어요. 그리고 목에는...
  • 백은설 조회 수 434 21.07.11.20:42
    Chapter 81. Slave (上) 저는 그저 멍하니 수정아가씨를 쳐다볼 뿐이었어요. 그리고 구석에 짐짝 처럼 널부러져 있던 연희씨가 정신을 차리고 나자 수정아가씨는 의자에 다리를 꼰채로 앉아...
  • 백은설 조회 수 524 21.07.11.20:41
    Chapter 76. 노예가 된 연희 그리고는 별일없이 퇴근을 했어요. 물론 저는 수갑을 찬채로 수정아가씨가 운전하는 차 뒷좌석에서 또 앞보지를 흔들어야 했지만요. 다행이 이번에는 오르가즘을...
  • 백은설 조회 수 692 21.07.11.20:41
    Chapter 71. 힘든 출근길 플러그는 그동안 제가 사용해왔던 그 어떤 것들보다 크고 묵직한데다 돌기가 군데 군데 솟아 오른 형태였어요. 재질은 실리콘 같아 보였지만 너무 연하지도 않은게...
  • 백은설 조회 수 543 21.07.11.20:40
    Chapter 66. 사무실 노예 제가 화장실에서 돌아왔을 때 다른 여직원들은 거의 자리를 비운 상태였어요. 점심시간이 끝나가는 시간이라 그런거 같았죠. 저는 자리에 앉아 있었고 수정아가씨는...
  • 백은설 조회 수 1091 21.07.11.20:39
    Chapter 61. 아침 저는 꿈을 꿨어요. 꿈속에서 저는 정말 이쁜 날개옷을 입고서 하늘을 날고 있었어요. 몸은 깃털처럼 가벼워서 바람에 몸을 실은채로 이리저리 자유롭게 날아 다녔죠. 그리...
  • 백은설 조회 수 559 21.07.11.20:38
    Chapter 56. 징벌 저는 한참을 그 방에 갇혀 있어야만 했어요.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도 알수 없었지만 일단 희정님의 분부를 지키지 못한데 대한 두려움이 너무나 제 가슴을 짓눌러 왔었...
  • 백은설 조회 수 571 21.07.11.20:38
    Chapter 51. 다시 이별 수정아가씨는 한참이 지나서야 정신이 돌아오셨어요. 정신이 돌아온 수정아가씨는 분노에 차 씩씩 거리며 감방안을 이리 저리 돌아다니셨죠. 저는 그저 바닥에 꿇어앉...
  • 백은설 조회 수 773 21.07.11.20:37
    Chapter 46. 조수진 제 눈앞에 서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수정아가씨의 언니인 수진아가씨였어요. “그동안 잘 지냈니 sissy야?” 수진아가씨는 싱글벙글 웃으며 저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저는 ...
  • 백은설 조회 수 700 21.07.11.20:36
    Chapter 41 . 교감 저는 희자씨와 손을 꼭 잡고선 쇼파에 앉아 있었어요. 그리곤 희자씨를 자세히 볼수 있었죠. 희자씨도 레베카에게 가슴과 얼굴 성형술을 받았다고 했어요. 정말이지 아름...
  • 백은설 조회 수 1806 21.07.11.20:36
    Chapter 36. 또다른 만남 저는 등뒤로 수갑이 채워친채 지하실로 끌려 내려 갔어요. 지하실의 철문이 열리자 내부가 보였는데 긴 복도가 있고 양 옆으로 몇 개의 철문이 있는 감방이 있는...
  • 백은설 조회 수 694 21.07.11.20:35
    Chapter 31. 아침 (下) 저는 한참을 닦고서야 그만하라는 말을 들을수 있었어요. “그만닦아도 좋아 썅년아. 음 일단 방으로 가자” 저는 그남자를 따라 방으로 들어갔어요. 방으로 들어간 ...
  • 백은설 조회 수 903 21.07.11.20:34
    Chapter 26. Training (下) 수정아가씨는 딜도질을 멈추셨지만 저는 이미 달아오를때로 달아올라 있었어요. 싸버리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지만 정조대를 찬 앞보지를 흔들수도 없거니와 로프에...
  • 백은설 조회 수 904 21.07.11.20:33
    Chapter 21. 미팅 그렇게 저는 수정아가씨와 함께 회사에 도착했고 오후 일과가 시작 되었어요. 여직원들은 저만 보면 킥킥 거리고 웃어댔고 저는 그저 얼굴이 빨개진채 자리를 피하기 일쑤...
  • 백은설 조회 수 1062 21.07.11.20:33
    Chapter 16. 시작과 끝 (上) 저는 그렇게 제 차 뒷좌석에 짐짝처럼 실린채로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가축이 된 기분으로 집으로 데려가 졌어요. 수정주인님은 집에 도착하자 마자 저를 현...
  • 백은설 조회 수 1180 21.07.11.20:32
    Chapter 11. 절망 저는 점심시간이 되기 전까지 매시간 50분 마다 화장실로 가서 앞보지를 흔들어야만 했어요. 물론 수치스러운 상황이 여러 번 반복되어 제 앞보지는 정조대 속을 꽉 채워...
  • 백은설 조회 수 1224 21.07.11.20:31
    Chapter 6. 변화 그날 저는 수정주인님이 식사를 마치는 동안 그녀의 앞에 하이힐을 신은채 꼼짝도 못하고 서 있어야 했어요. 수정주인님은 제 다리를 가끔씩 쓰다듬으며 연신 감탄사를 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