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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나리 장의 남자아이 1

New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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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 작성자
제네시스4472
스즈모리 치히로라고 소개하는 저 캐릭터요?
20:32
23.04.24.
Newbie 작성자
제네시스4472
제네시스님은 개발하는쪽이 취향이신가요? 개발당하는쪽이 취향이신가요?
01:18
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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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인거같음.... 저는 직접 개발하고 쾌감 얻어놔서...
09:20
23.04.25.
Newbie 작성자
제네시스4472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자격증 실기 시험연습한다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19:19
23.04.26.
Newbie 작성자
제네시스4472
전 저 후타나리처럼 제 여친을 개발하고 싶은데 저 만화처럼 개발하는거 플러스 모텔도착하자마자 모텔문 바로 잠그고 제 여친을 번쩍 들어안아올린 다음 방안으로 들가서 여친옷 홀딱 벳긴 다음 신체검사하면서 키스→가슴만지면서 유두개발하면서 맛을 음미하면서 감도체크→엉덩이 움켜쥐면서 간단한 스팽킹하면서 감도체크→침대 위에 도게자 자세로 엎드리게해서 엎드리면 제 양손으로 양쪽 볼기를 양손으로 잡아 보지 검사하고 혀로 풀어주면서 감도랑 맛 체크→러브젤을 보지에 잔뜩 발라서 관장시작→끝나면 다리 힘 풀릴테니 또 안아올린다음 같이 샤워하고 머리 말리고 거사를 치루는거죠. 그리고 만족할때까지 질내사정한 뒤에 키스하고 솔직한 감정 고백하고 스킨쉽한뒤에 들어안아올려주면서 같이 샤워해야죠. 위생 중요하니까... 샤워하다가 또 반응하면 샤워하면서 또 하고 진짜 만족하면 잘 씻겨주고 저도 씻은 다음 그 때 상황마다 눈치껏 여친 상태봐가면서 배려해줄거 해준 다음 여친에게 팔배개해주면서 꼭 안아주면서 잠들거나 아님 제가 먼저 눕고 여친이 제 가슴을 배개처럼 누울수있게해서 좋은 뜨밤보내고 싶습니다.
19:47
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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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희망사항을 이리 상세하게 기술하시다니....근데 뭐 사랑해서 서로 상대방을 애정으로 보듬을수있다면 그게 가장 좋은케이스겠죠 ㅎㅎ
21:13
23.04.26.
Newbie 작성자
제네시스4472
그런것도 있고 여자친구가 처녀라서 더 크죠.
얘길 들어보니까 저 만나기 이전에 만났던 남자들은 남들 다 애인은 있는데 지들은 없으니 그게 뻘쭘해서 그 대용으로 썼다던가 현 여친이 어릴때 자기가 엄마가 되는게 꿈이라 했다가 주변친구들에게 놀림당한후로 혼자만 간직하다보니 많이 힘들어했던거같던데 걔 만날 당시에 저도 6년간 사귀었던 여친이 코로나 터져서 죽어버려서 충격이 컸던터라 2년을 폐인처럼 살았던 때라서 첨 만났을때는 이리 되든 저리되든 상관없다 주의였다가 고3이란걸 알았을땐 식겁했죠. 이거 잘못하면 로리콘으로 잡혀들가겠다고
그리 생각했던게 1년2개월인데... 지금 걔 나이가 20살이고 사회초년생인거죠. 그 20살까지 단한번도 남자랑 몸섞은적이 없는 처녀... 그 처녀를 저에게 바치는건 물론이고 제 아기를 낳고싶다면서 아기씨를 달라고 유혹을 하는데 따먹어주지 않으면 남자가 아니니까요. 해서 걔를 따먹어서 책임지기위해서 요새 자격증공부에 투잡쓰리잡도 버텨낼수있는 체력과 남자답게 씩씩하게 따먹고 개발해서 암컷으로 타락시킬수있는 강인한 육체를 가지기 위해 헬스장을 다니고있고 주말에 단기알바연락오면 다니거나 없는날은 공부나 독서를 하는등 자기계발에 힘쓰고있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랑하는 여자친구의 처녀개통식과 질내사정 그리고 결혼하기위해서....
22:59
23.04.26.
Newbie 작성자
제네시스4472
대신 시간과 기회는 주고 있어요. 아직 20살이고 어리고 여려서 단순한 호기심에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단순한 일탈인지 그도 아니면 정체성혼란일수도 있고 얘가 군대 영장이 안나와서... 모텔에 가겠다고 서로 확실히 약속하고 만나게 될때 만일 남자로 돌아가고자 한다면 전 무조건 돌려보내줄겁니다. 진짜 사랑한다면 행복을 바라는게 당연하니까... 지금1년2개월째인데 만약 그때가서도 도태수컷으로 남아있다면 바로 모텔예약해서 문잠그고 옷 홀딱 벳겨서 겁나 맛있게 따먹을건데 걔가 절 만나기 이전 만났던 남자애들에게 감사하게 여기고 있어요. 덕분에 이렇게 겁나 맛있어보이는 20살짜리 처녀를 개통하고 그 처녀보지에다가 제 아기씨를 듬뿍 싸는건 물론이고 제 자지 모양으로 만들수있게되서... 거기에 애까지 배면 금상첨와인데...
23:10
23.04.26.
Newbie 작성자
제네시스4472
그러고보니 제네시스님 직접 개발해보신적 있다 하셨잖아요? 궁금한게 있는데 관장하실때 약국에서 파는걸로 하셨나요? 아님 주사기로 하셨나요?
23:11
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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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
약국에 파는 관장약은 진짜 변비심할때 쓰는용도로 사용해야되고요..... 딜도로 놀거나 자가 개발이거나 혹은 쟞ㅇㅣ님 받아들일때는 생리식염수나 그냥 생수로 하는게 올바른 방법입니당.... 사용도구는 관장용 주사기나 핸드펌프로 하구요.
03:38
23.04.27.
Newbie 작성자
제네시스4472
제 여친이 처녀라서 첫날밤을 아주 기억에 남을만한 최고의 기쁨을 주고픈데 관장을 해본적이 없어서 이것저것 찾아봐도 모르는게 너무 많더라구요. 제네시스님 얘기가 아니였음 뭣도 모르고 약국껄 구매할뻔했네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해서 그 날 왜 제가 혀로 풀어줄려하냐면 손가락엔 세균이 많은것도 있지만 손톱이란게 잘못하면 보지에 흉터를 남길거같아서 최대한 혀로 보지를 풀어주고 관장한 다음 제 남근으로 처녀를 뚫고 싶거든요. 그게 로망이기도 하고요. 생리식염수는 어디서 구해야할까요? 또 관장용주사기나 핸드펌프는 성인용품점 가야 할까요?
10:30
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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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
생리식염수는 약국에서 싸게 구입 가능하고요 생수는 우리가 마실수있는정도의 수질이면 되는 수준이므로 마시는 생수종류는 전부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관장용 주사기나 핸드펌프는 오프라인 성인용품점 가셔도 되고 온라인 구매하실거면 네이버에서 바나나몰 <==을 추천해봅니다. 여러가지 러브용품들이 싸고 다양하게 많이 구비되어있고 저도 여기꺼 자주 애용하고있습니다.
17:21
23.04.27.
Newbie 작성자
제네시스4472
생리식염수랑 생수중에서 뭐가 더 관장할때 효과가 좋나요? 깨끗하게 장을 비우기에...
20:17
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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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
세척력은 식염수나 생수나 차이 없습니다. 다만 생리식염수 쓰면 사람 체엑 농도랑 비슷하니까 내장에 무리를 덜 주는 효과겠죠. 뒷보지 안에 대장은 수분흡수를 잘하니까용
00:36
23.04.28.
Newbie 작성자
제네시스4472
또 손가락으로 쑤시는건 처녀개통을 끝마친 후부터 본격적으로 전립선개발에 들어갈건데 위생용 장갑이나 핑거콘돔을 손가락에 끼우고 쑤실 생각입니다. 절대 더러워서가 아니고 처녀개통시켜주고 질내사정한 순간부터 걔는 제 여자이자 아내가 될거고 제가 관짝에 들갈때까지 평생을 책임지기로했고 하게 된다면 평생 기저귀 차게 될수도 있고 유아퇴행 올수도 있겠지만 그거 다 감수할 각오가 되있어요. 아니 그 순간부터는 걔말고 다른 누군가에게 관심 자체가 없어질수밖에 없겠죠. 걔 보지말고 딴 사람꺼 쓰는 순간부터 몸에 이상이 생길게 뻔하고 최대한 오래오래 걔 보지를 사용할려면 위생부분에 최대한 관심이 안갈수가 없으니까요. 해서 손톱에 상처가 나지 않게 또 보지가 덜 손상가게 하기위해 핑거콘돔이나 위생용 장갑을 쓸려하는겁니다. 전립선 찾아내서 내 남근으로 전립선을 마구 쑤셔서 내 남근에 박힐때마다 도태된 클리자지에서 애액 줄줄 싸는 모습이 보고싶으니까요. ㅎㅎㅎ
11:56
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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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
옳으신 생각입니다. 서로를 위해서 위생수칙 철저하게 하는게 좋죠.... 그리고 러브젤도 뒷보지 전용 (애널용) 을 넉넉히 구하셔서 사랑 나누실때마다 듬뿍써주시는게 좋습니다. 뒷보지를 잘 풀어주는것도 중요하고 뒷보지안에 애널젤을 젤주입기 같은걸로 듬뿍 넣어주고나서 플레이 해야 상대방의 소중한 뒷보지를 다치지 않고 쫀득하게 느낄수 있으니까용
17:24
23.04.27.
Newbie 작성자
제네시스4472
또 궁금한게 생겼는데 젤 주입기가 꼭 필요하나요? 전 제네시스님이 알려주시기 전에 성교하기전 뒷보지를 혀로 풀어주고 약국용 관장액 넣어서 장청소 시킨 다음에 그냥 러브젤을 뒷보지 안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만 손으로 발라준 다음에 발기된 남근으로 처녀막을 꿰뚫을 생각이였거든요. 제가 필요한 물품들은 용품점에 직접 방문해서 준비해두는데 러브젤도 종류별로 다양하던데 뒷보지 전용이 따로 있었나요? 하도 많아서 구분하기 어렵던데 역시 종업원에게 물어보는게 빠를까요? 또 관장용 주사기나 핸드펌프,젤주입기도 꺼려지는게 제 자지로 처녀막을 뚫고 싶은데 제 자지로 뚫기도 전에 처녀막에 손상이 갈까? 걱정이 되는데 문제 없을까요? 물론 여자친구의 보지가 손상이 가서 고통스러워하는걸 보기는 싫은데 야동에서 앞보지나 뒷보지의 처녀를 남근으로 뚫으면서 그 증거로 처녀혈이 남근에 묻게 되면서 그걸보고 기뻐하면서 수컷의 우월함을 자랑하던거같던데 야동이니까라고 이해는 하는데 저도 그걸 맛보고 싶어져서 고민이 되네요. 물론 여자친구가 중요하지만...
20:08
23.04.27.
Newbie 작성자
Newbie
또 핸드 펌프랑 관장용 주사기 둘중 택해야한다면 전에 야동에서 관장용 대형 주사기도 있던데 혹시 그 대형 주사기를 뒷보지안에 삽입한다 가정해도 제가 앞에 말씀드린것처럼 풀어주고 넣을시 처녀막에 손상이 안갈까요?
20:22
23.04.27.
Newbie 작성자
제네시스4472
그리고 젤주입기를 보지안에 삽입하라하셨고 넉넉히 러브젤을 구하라하셨는데 한번만 바른다고 오래 지속되는게 아닌가보네요? 또 젤을 바를때 보지안쪽에만 주입하면 끝나는건지 아니면 손가락에 젤을 묻혀서 보지바깥부분에 문질러주고 젤주입기에 젤을 넣어서 같이 사용하는게 좋은건지 고민이 되네요....
20:12
23.04.27.
Newbie 작성자
제네시스4472
넉넉한게 좋다면 러브젤 1개가 아니라 최대 몇개까지가 적당할까요? 하룻밤 보낸다 가정하에서
20:14
23.04.27.
Newbie 작성자
Newbie
마지막으로 전 도구를 써야한다 결정해야한다면 무조건 주사기인데 제 남근에 처녀막이 꿰뚫어질때까지 처녀를 보존시키고싶어서 작은게 낮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제네시스님 생각에는 아주 크고 넓은 주사기로 짧게 짧게 눌러주는게 좋은거같나요? 아님 작고 좁은 주사기로 여러번 눌러주는게 좋을거같나요?
20:32
23.04.27.
Newbie 작성자
Newbie
1회용으로요. 이유가 거사를 치루고 나서 집으로 돌아갈때 집에 보관해있으면 들킬거같고 또 여기 사이트에서 용품들 관리하시는거보면 엄청난 공을 들여야하는거 같던데 여기 계신 분들만큼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잘 관리할 자신이 없어서 그 날 쓰고나면 처분하고 다음 거사일에 새거쓰면서 여친 몸 건강관리겸 위생에도 신경쓰면서 이것도 써보고 저것도 써보는 색다른 맛도 즐기고 싶어서요. 돈이 많이 들고 일일히 용품점에 들러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겠지만 매일매일을 설렐수만 있다면 이것도 괜찮을거같아서요.
20:43
23.04.27.
Newbie 작성자
Newbie
대신 걔 소원대로 식 올리게 되고 같이 살림차리게 되면 걔는 제 허락없이 머리카락 자르는건 용납이 안되고 무조건 긴생머리로 기르게 할거고 몸에 털이란 털은 다 제모시키고 옷과 속옷은 무조건 여성복인데다가 화장실은 무조건 여자 화장실 써야할거고 목욕탕은 가족전용이거나 커플전용아닌 이상 절대 못쓸테고 집에 저랑 단둘이 있을 경우 걔는 무조건 알몸으로 있어야합니다. 애가 생기기 전까지는
다만 고민되는게 몇가지 있는데 1.정조대는 당연히 채울건데 장기간 말고 플레이할때만 채울건데 정조대 하나 구매해서 오래 사용할수있는 기간을 모르겠네요... 위생 걱정때문에 2.호르몬주사라던가 고환적출이나 가슴성형 얘기가 있는데 전 3가지 다 맘에 안드네요. 이유가 고환적출해버리면 그 도태된 클리자지에서 애액이 줄줄 새는걸 볼수도 없을거고 전립선 개발할 재미가 반감될거같아서 또 가슴 성형이 별로인 이유는 여자 가슴은 남자가 만져주고 음미하면 커진단 얘기가 있더라구요. 최종적으로 그 애의 모유를 먹고 싶기 때문에 반대에요. 마지막으로 호르몬인데 요새 보니까 주사말고도 약이나 크림같은게 있던거같던데 최대한 몸에 부담될까봐 걱정이 되서 안하고싶지만 안할수없으니 주사보다 효과가 늦을지 모르지만 천천히 병원에 조언을 구해보면서 제 입맛에 맞는 여자로 만들 예정입니다.
21:03
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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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
가장 무난한건 1회용 주사기 구매해서 그날 젤 주입용으로 쓰고버리는게 좋음
00:42
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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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
하룻밤 정도야 젤 한통이면 충분할듯 한데요. 열심히 피스톤질하다가 마르기전에 수시로 젤 뿌려주거나 발라주고요
00:41
23.04.28.
Newbie 작성자
제네시스4472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수를 써도 된다면 모텔 샤워기나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말고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생수2L짜리 여러개로도 충분히 관장액으로 사용해도 몸에 부담이 덜가게 할수있을까요? 위생적으로...
너무 신경이 쓰여서....
12:00
23.04.27.
Newbie 작성자
제네시스4472
또 여친덕에 새로운 성벽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2년간 기능하지않던 남성호르몬이 갑자기 샘솟듯 솟아나기 시작해서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이 사이트를 알게 된거고 이 사이트가 창설하게된 취지가 너무 감동적이라서 지킬것만 잘 지키면 너무 좋더라구요~ 현실에서는 항상 좋은 아들 좋은 오빠처럼 가면을 써야하지만 여기서만큼은 제 자신에게 솔직해질수있어서 그래서 더 좋습니다.
23:15
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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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떠돌아다니다가 여기보고는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많지만 사회적인 체면과 규칙때문에 대놓고 드러나지 못하는걸 알게됬으요.... 그래도 여기는 타인에 대해서 피해주지않는 선을 지키면서 자신들의 내면을 자유롭게 펼칠수 있는 건강한 커뮤니티라고 생각됩니당.
03:42
23.04.27.
Newbie 작성자
제네시스4472
네 맞아요. 해서 더 좋은거같습니다. 늘 답변을 진심으로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32
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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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씀드린것들은 참고정도로만 쓰시면될거에요. 저도 여기저기서 주워들은것과 직접 해본경험이랑 각종 문헌 읽고나서 개인견해가 추가된거라 완벽할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가장 우선은 안전과 위생이고 파트너의 동의와 신뢰가 최우선이 되야하는건 확실히 중요한 포인트같네요
00:49
23.04.28.
Newbie 작성자
제네시스4472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52
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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