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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근 패배자 소추는 계집으로 사는게 어울립니다. (하드, 까다로움)

하드시시마스터
1498 4 6

예전에 글 쓰고 한분을 구했지만 온플만 요구하셔서 다시 구인을 합니다.

저는 30대 초반 서울쪽 거주하는 러버 및 사디 멜돔입니다. 

BDSM을 오랫동안 했고 성별 상관 없이 플레이 경험이 많습니다.

제가 시시를 선호하는 이유는 시시는 쓰기 편하고 순종적이며 

시시의 위치가 어딘지 어떻게 쓰여야하는지 주제파악을 정확히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냥 어릴때부터 자신의 심볼을 보고 자신의 상태를 보고 좌절하고 여자를 동경하면서

여자가 되어가는 모습 그리고 자신을 정복하고 길들여주는 사람한테 완벽하게 복종하는 모습

그 모습이 좋아 시시를 선호하고 또 그것 때문에 글을 씁니다.

 

남성적 모습은 다 빠질 것이기에 제모나 남성처럼 욕정을 푸는 것은 일체 금지고

무조건 구멍으로써 자신의 쓰임 그리고 쾌감을 느끼게 개조당할 것입니다.

더불어 계집으로써 정신교육을 하기에 그 부분에 있어서도 제대로 된 분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bdsm을 하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플레이를 안전하게 지식을 가지고 할 것이고

비용에 대해서 깔끔하게 할 것이기 떄문에

시시분은 자신이 시시로써 가꿀 것 정조대 그리고 도구 몇개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키 170이하 60키로 이하이신 분만 받겠습니다 

이유는 제가 슬림이라 그 이상은 좀 컨트롤이 어렵다고 여깁니다.

그것 왜 거리상으로 가깝고 정조대 유지 가능하신분

남자가 아닌 계집으로써 완벽하게 길들여지실 정신이 박히신분은 

댓글로 간단한 소개와 라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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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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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되는데 몸무게에서 탈락이네요 ㅠㅠ^
09:25
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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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시시마스터
라인 aeelin124 입니다 ^^
07:40
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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