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좋아하시는분을 찾습니다.
세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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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170-90-29 의 러버입니다.
- 코스프레, 의상 좋아합니다.
- 서울 용산구 근처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다른거 크게 바라지 않습니다. 주기적으로 뵈어서 물빼주실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코스프레나, 옷같은거 좋아하는분이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자주 입으시는분이면 더 좋구요.
뒷구멍까진 하고싶지 않으며, 그저 입으로 하는 키스, 오랄, 애무만 즐기고 싶습니다.
가급적 업 하시고 만나면 좋겠지만, 안해도 상관없습니다. 그 경우에는 전 마스크 혹은 안대 착용하고 있을거니, 그저 침대에서 저와 같이 키스와 애무를 나누시면 됩니다.
그냥 정말 모텔에서 깔끔하게 하고 헤어져서 뒷탈없이 지낼 파트너를 구하고 싶습니다.
저는 보통 하루에 2-3번 빼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아, 정액 관련 플레이를 좋아하시는 분이 오면 좋겠습니다.
취향은 식정, 푸드플, 코스프레, 착의섹스, 키스 등등.. 많습니다. 여기서 말 못할게 정말 많네요.
또한, 크기는 평범하지만 하루에 3번 자위하고 최대 10번정도 뺀적이 있습니다. 노포지만, 관리는 매일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런 냄새나, ㅈㅂ을 좋아하시는 분을 뵈고 싶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