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근 저보다 어리신 러버님도 존경심으로 모시고 싶어요!
ㅁㄴ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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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님 만난 경험은 연하 한분이랑 3개월정도밖에 없는데
그때도 반말듣고 제가 존댓말 썻구요 물 떠와, 발주물러 이래도 자존심부리지 않고 잘했었어요!
이쁘진 않지만 눈썹밑으로 제모도 꼼꼼히하고
러버님 뵐때만큼은 정조대 무조건 착용해요!
곧 서른인데 직업적으로나 여러모로 도태됐고 남자로서는 끝이라는걸 알기때문에
존경심이 기본적으로 잇어요
버림받을때 너무 처참히 버림받아서 다시 돌아오지 않으려고 햇는데
남자한테 혼나고 인정받으려고 노력하고 다리 사이에서 무릎꿇을때 그 기분을 못잊겟어요..ㅠㅠ
취향은... 전에 만나던 분에 대한 복종심과 기억이 강해서인지
자기보다 나이 많은 sissy도 그래서 뭐 어쩌라고식으로 대하는 남자다운 연하 러버가 좋아요!
174/68/29(한국나이) 이고요 서울 거주해요!
라인ID - yeeun9156
댓글 8
댓글 쓰기 아! 바로만나기보다는 라인을 먼저좀 하고싶어요.. 죄송해요ㅜㅜ
00:42
23.07.29.
씨시시현
삭제된 댓글입니다.
00:54
23.07.29.
씨시시현
넵!
00:55
23.07.29.
씨시시현
삭제된 댓글입니다.
00:58
23.07.29.
씨시시현
아 아이디를 잘못올렷네요.. yeeun9156 이건데ㅠㅠ 메세지 보낼게요!
01:03
23.07.29.
왜 본인사진도아닌데 본인사진인것처럼 올리십니까 첫단추부터 남을 속이려들다니
02:07
23.07.29.
너무 섹시한 몸이 있고 성욕이 높아
03:08
23.07.29.
톡을 안줘요
23:07
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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