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근 서울 175 107 35 뚱시디섭입니다.

나이도 있고 덩치도 크고 뚱뚱하지만 그래도 남자다운 돔분에게 의지하고 싶어요..

원래 만나던 분이 계셨는데 사정상 자주 못뵈게 되니까 예뻐보여야 한다는 생각도 줄고 자기관리도 안되고 점점 몸도 불어버리는 것 같아요..

체중관리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래 만나주시면서 이용해 주실 분 찾아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여성화되도록 유도해주실 분 찾아요. 저는 혼자서는 의지가 부족한 바보라서요..

눈쌀 찌푸리게 만들어 드렸다면 죄송해요.

힘든 플레이는 온플, 패싱, 야노, 핸드스팽 넘어서는 피학플, 정도가 심한 더티플이고

좋아하는 플레이는 오프만남, 가벼운 브컨이나 뺨 맞으면서 머리채 잡힌 채로 하는 섹스, 디그, 딥쓰롯, 봉사입니다.

저는 성병검사 주기적으로 하고 있어요. 미혼이에요.

LINE miu121212 로 연락 부탁 드릴게요.

아래 사진 찍었을 때보다 10kg 정도 더 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