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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근 연락을 종종하면서 보고싶게 해줄 수 있는 분이었음해요.

현실부분시디..20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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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단히 제소개 합니다. 이전글을 보셔도 좋을 듯요~

* A, B 둘다 종종 올렸어요~

 

저는 건대-성수 사이에 자취하고 있어요. 나이는 40초반이구요. 노력하는 부분시디라고 봐주시면 좋을 듯해요.

가발, 립글로즈, 속옷, 옷, 기구, 스타킹 등등 있어요.

* 오늘도 알리에서 와서 오늘 밤에 입어볼듯요~!

 

라인으로 지속적으로 연락하다가 넘 제가 여자로의 역할로 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런 분 찾아요.

오늘 보자, 내일 시간 되냐 이런 분은 어려울 듯 합니다. 

주로 되는 시간대는 평일 저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같이 옷이나 도구 이야기도 하고, 저를 위해 뭔가를 해주신다면 저는 당연히 그 이상을 할 준비는 되어 있어요.

이쁘거나 하지는 않지만 업을 하게 되면 ㅇㄹ이나 ㅇㄴ이 당연히 생각나구요.

 

아직 그렇게 많은 경험은 없지만 오히려 길들이시는 맛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차에서도 좋고, 야외나 계단, 혹은 제가 사는 자취방도 그런 장소로 가능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존재로 있고파요.

 

라인으로만 가능하구요. alreadyy11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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