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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근 여자로서의 쾌락과 즐거움을 알려주실 분을 찾습니다.

수지
2064 4 4

강남역 살고 171/70/ 만 28살입니다.

업은 화장 빼고 다하고, 만나는 분이 생기면 화장도 더 배우면서 노력하고싶습니다.

 

솔직히 야한 망상을 많이 해서 야한 글을 많이 올렸지만 만남은 4번 밖에 안해봤습니다.

그런데 잘 풀어주기보다는 박는거에 치중해서 아프기만 하고 쾌감은 못 느끼고, 그러다보니 혼자 잘 풀고 혼자 해결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만날까말까 하다가 약속을 안 잡고 두려움에 흐지부지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진짜로 주기적으로 조교를 받고싶습니다.

조교를 받아 여자로서의 쾌락과, 봉사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실 분을 찾아요.

그러면 당신이 원하는 플은 다 들어드리는 노리개가 되겠습니다.

여성화, 코스튬, 정조대, 다 좋아합니다.

 

라인 eungeung17로 연락주세요...

 

아 그리고 들어오실 때 소개 좀 부탁드려요.

소개 없이 ㅎㅇ 안녕하세요나 욕 박는 사람들은 그냥 바로 차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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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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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 만나셔야 할텐데..
간절하신분들은 짝을 하루빨리 찾아 행복해져야하는데 말이죠.. ㅎ
10:56
24.02.25.
아름다우시네요.
20:15
24.02.25.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망상은 많이 하는데 만남은 적어요 ㅠㅠ 오히려 혼자가 편하게 되더라고여
04:42
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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