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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근 좋은 주인님 기다려요🥹

자지받이하영 자지받이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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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육덕한 몸을 가지고 있는 초보 시씨입니다.(키 : 182, 몸무게 : 82, 나이 : 27)

저는 어렸을 때부터 누군가한테 예쁨받고 그런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여장을 하게 되었고, 예쁨을 받으면서 박히는게 이렇게 좋은거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후 딜도를 구비해서 혼자하는 시간이 늘어났고, 이제는 주인님을 만나서 오랫동안 만남을 지속하고 싶다는 생각에 구인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직 학생이라 용품들을 완벽하게 구비하지 못했고,

아직은 업은 초보라 조금의 지원을 해주실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강간, 수치, 방치, 리틀, 펫, 본디지 이런 쪽으로 많이 좋아합니다.

블러드, 니들, 스캇, 골든 등 가학적이거나

더티한 쪽은 사양합니다.

좋은 분 만나서 좋은 관계 지속하고 싶습니다.

종종 구인글을 올렸지만 좋은 분을 아직 만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만나고 싶습니다!

아직 초보지만 진정한 시씨로 나아가는데 같이 해주실 분은 편하게 연락주세요(대화가 잘 통하는 분들과 아직 만남까지 이어지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라인 : 69hy74 (대화해보고 맞으면 만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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