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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근 오늘도 저의 속박당한 상태로 농락당하고 싶은 욕망을 풀어줄 분을 찾아봅니다.

믕망밍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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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업도 할 줄 모르고 갖고있는 가발도 없는 시디계에 발가락만 댄 사람에게 누가 해주겠나 싶지만...

아직 제대로 애널을 사용한 경험 제로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슬쩍...

 

구인구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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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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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준비되었다는 모습이 보여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 기다리시기보단 직접 따시는게 더 빠르실거라 생각되요.

언짢으시다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16:49
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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