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근 정조대 채워놓고 같이 데이트 가고 싶어요

정조대 채우고 스타킹 신겨놓은 채로 밖에 나가서 그냥 평범한 데이트를 가고 싶어요. 데이트가 끝나면 잘 참았다고 토닥토닥해주고 싶어요.

한두 번 만나는 일회성 만남보다는 그래도 좀 오래 보는 만남을 원해요. 나에게 간단한 생활관리 받을 준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스타킹이 어울리고 정조대를 찰 준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7 / 180 / 75 / 러버 / 돔 입니다. 공룡상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공부 관련된 쪽 일을 하고 있고 관악구쪽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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