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매우 하드한 글) 도태된 시시를 원합니다.

댓글에 좋은 지적 써주셔서 다시 글 쓰려고 합니다. 

댓글중에 뭐 해줘라는 글이라고 써준분도 계시고

제가 알파인 것을 인증도 못하면서 너무 원하는 것만 쓴다고 하셔서 다시 정비해서 글 씁니다.

제목에서 보다시피 저는 도태된 유전자를 가진 시시는 망가져야한다고 생각하는 하드한 돔입니다.

발정난 바텀 성향, 무늬만 시시이시분 말고 제대로 시시로써 생각을 가지신분 찾습니다.

단순하게 SM 성향만으로 10년 이상 플레이 꾸준히 해왔고 (남녀 포함) 다양한 성향과 관계 그리고 소프트부터 하드까지 다양하게 했기 때문에 SM적인 요소에서는 매우 깊게 팠다고 자부합니다.

기본적인 현실에서의 스펙 전혀 딸릴 것도 없기에 필요하다면 대화 도중에 더 이야기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로 여자들과 플레이를 했고 시시에 관심을 가진것은 오래되지 않았으나 굳이 시시를 만나고자 하는 이유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어떻게 되고 싶은지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는 요소에서 매우 큰 점수를 주고 남자가 여자가 되고 싶은 욕망 그리고 그 욕망을 위해서 하는 모든 것들이 쾌감으로 다가오기에 시시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상황에서 남자가 훨씬 망상을 잘하고 하드하기 떄문에 그것도 플러스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망상을 많이하시고 하드한 상상을 하시는 분 환영합니다.

제가 매우 하드한 글이라고 이야기한 이유는 제가 하드한 것과 내가 원하는 사람이 매우 구체적이기 때문에 글 읽다가 불쾌하시면 나가시면 됩니다. 굳이 읽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발정난 바텀 성향, 무늬만 시시는 필요 없고 오로지 시시로써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진 사람만 읽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앞보지 흔들고 계집인척 정리도 안하는 분들도 이 글과는 맞지 않으실테니 뒤로 가시길 바랍니다.

제가 찾는 분은 이 글을 읽고 자신이 망가지고 싶다 그리고 극한의 긴장감과 쾌감을 느낀다면 연락하길 바랍니다.최소한 두달은 대화를 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원하는 것 그리고 하고 싶은 것 할수 없는 것 망상 판타지 등등 다양한 것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리고 완성형 시시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고 싶은 사람은 원하는 것이고 더불어 관계가 지속된다면 얼마든지 제 마음에 들만큼 꾸미고 할것이기에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지신 분이라면 환영입니다. 나이 같은 것은 상관 없지만 기본적으로 자기 관리는 되신 분이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리는 서울로 제한하고 서울 가까우신 분이라면 다 상관없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저는 큰 자지 흔드는 자지는 필요없고 소추토리스 즉 정조대로 아예 크기부터 작게 만들고 남자로써 배출을 하는 것이 아닌 여자로써 구멍으로 느끼고 앞을 쓰고 싶을 생각도 안들만큼 남자로써의 자신을 버리는 것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댓글에 라인 남기시면 되고 아이디로 쓴글 댓글까지 꼼꼼하게 볼것이니 제대로 준비하시길 바라고

라인으로 제가 밑에 적어둔 기본적인 것을 보내는 것으로 대화 시작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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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보낼 내용

1. 시시로써 자신의 이름

2. 사는 곳, 키, 몸무게, 나이

3. 자지 길이, 크기, 사정 횟수, 애널 확장 상태

4.여성과 남성 둘다 만난 횟수

5. 정조대 및 호르몬 유무

6. 시시로써 자신이 경험해 본 것 상세하게

7. 직업, 취미, 특기

8. 털 관리 수준

9. 성향 (성향적으로 호 불호)

10. 옷, 속옷등 여성용품 및 SM 용품 유무

11. 마스크 착용후 사진, 전신, 앞, 뒤 소추토리스 및 애널 검사

12. 시시로써 여자가 가지지 못하는 장점 및 자신의 장점

13. 자신이 원하는 망가진 삶의 모습

14. 마지막으로 관계 유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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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까 댓글 쓰셨던 분들 조언 감사하고 글 읽고 두근 거리시는 분이 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