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 정조대 시작하는 법 - 정조대 처녀들 -

아픈게 두가지 이유가 있어요.

1. 발기해서

2. 링 자체가 오래 끼고 있으면 아픔

일단 어느 영역이던 초심자들은 마음이 급해요.

정조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서

빨리 작은 거 끼우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많은 소추 시씨들도 비록 쓸모없는 소추지만

처음부터 아주 작은 정조대를 끼울 순 없어요.

차례가 필요합니다.

일단 정조대를 아에 착용해보지 않으신 분은

착용감이 널널하고 아프지 않은 것을 찾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아무리 편한 정조대를 찾았다해도

초심자들은 발기도 잦을 테고

또 링안에 고환이 갖히는 감각도 불편하고 괴로울거에요.

그 때는 링 주변에 바세린/오일을 발라주세요.

아주 많이 바를 필요는 없지만

자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일이 링과 고환 피부의 마찰면을 부드럽게 해주어서

훨씬 편안한 느낌이 들거에요.

일단 시작했다는게 중요합니다.

1시간.

하루.

삼일.

만약 버티지 못하겠다면 벗어버리세요.

처음에는 그래도 되요.

어차피 점점 익숙해지면

당신도 당신 같은 소추에게는 정조대가 결국 있어야 할 자리라는 걸 깨닫게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