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 난 경기도 광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Sissy 친구를 사귀고 싶습니다!
호랑97
성별: 남성.
현재 시씨 소유 유무: 매우 안타깝게도 아직도.. 없다.
성향을 알게된 기간: 와~ 어느새 13년 가까이 되었네요...
좋아하는 플레이:
진심으로 sissy에게 해보고 싶은 기본적인것.
1. Sissification (암컷화) 2. Chastity Belt, Locktober (정조대) 3. Pinkpill (incel 속어: 매력적이지 않은 남성 으로서 트랜스젠더 여성 으로서는 더 매력적일 것이라는믿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복용 하는 개념적 알약 .) 이런식.
그후에 Forced Feminization (강제적 여성화 및 강제적으로 여성화되는 과정) 이렇게 몸과 마음까지~
그 다음에 해보고 싶은것은 괴롭히듯 간지럽히거나 가벼운 스팽! 손으로? 그냥 톡 톡 건드리는거? 이걸 플레이라고 봐도 되나? ㅎ 그리고 신체검사 하는 플레이, 야외 또는 공공장소에서 노출 시키는 플레이, 어떤식으로든 수치를 느끼게하는 플레이, 바이브레이터나 딜도를 사용해서 괴롭히는 플레이 등등?
싫어하는 플레이: 더러운것. 피나오는것. 묶는것. 욕하는것. 끝!
자기소개: 내가 어릴때 수련회에 가서 나보다 귀엽고 슬림한 친구를 껴안았을때 그녀석은 비록 나보다 거기가 컷지만 피부가 보드랍고 좋은 향기가 났어 내가 그 아이를 꽉 껴안고 그 아이의 엉덩이에 내걸 비비고 그아이는 분명 깨어있음에도 가만히 있었지 나는 그 아이가 너무 좋아서 그 아이 때문에 그때부터 이쪽길에 빠져서 그 녀석을 꼭 강제로 라도 여성화 시켜서 내걸로 만들고 매일 매일 껴안고 자는것을 상상했었는데... 결국엔 한 여름밤의 꿈이었지만 언젠가는 그런 사람을 만나서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 나는 현재 97년생이고 3일뒤면 다시 27세가 되는 호랑97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부디 좋은 인연을 사귀어 지속적인 관계가 이어졌음 좋겠습니다. 원래는 한동안 일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지만 몇년전에 우연히 박지 작가를 알게 되어 그가 변화되는것을 보며 그런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욕망이 다시 뿜뿜하더군요.
트위터 등 sns: 안함.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