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향을 인정하기 시작한 초보 시씨입니다

성향(시씨/러버):

--- 시씨인 경우---
암컷이름:서연
정조대 착용유무:한번쯤은 차보고 싶어요
여장경험유무:학창시절 누나 옷들을 몰래 많이 입어봄
현재 주인/파트너 유무:없지만 구하고 싶어요 같은 마음을 가진 cd분들 
대환영이에요
---러버인 경우---
성별:
현재 시씨 소유 유무:

---공통---
성향을 알게된 기간:초등학생때 부터? 어릴때부터 얼굴이랑 몸선이 여자같다는 말을 듣고 그게 어릴때는 큰 콤플렉스 였어요. 고등학생 부터 이런 중성스러운 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때 몰래 누나옷 입었어요) 성인이 되서도 168이란 키에 멈추게 되어서 그런지 여자같다는 말 안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군대에서도 들었습니다. 전역한지 2년후 근육이 빠진 저의 모습은 여성의 모습과 가까웠고 트위터로 cd분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는 생각을 계속하였습니다. 제가 올바른 sissy가 될수있도록 도움을 줄수있는 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제가 아직 업도구도 없어서 업을 한거는 최근에 입어본 집에 두고간 누나의 스타킹 뿐입니다. 업을 할수있을때까지 저랑 오랫동안 소통할분을 찾습니다. 
좋아하는 플레이: 아직 모르겠습니다
싫어하는 플레이: ''
자기소개: 3줄 이상 특징은 이목구비랑 얼굴이 여자란 성별에 가깝고 피부가 하얗다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트위터 등 sns: (있으면) 라인:ddfghkjj
사진: (가능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