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 안녕하세요~~

성향(시씨/러버): 러버

---러버인 경우---
성별: 남
현재 시씨 소유 유무: 정기적으로 만나는 분이 없어용 T.T

---공통---
성향을 알게된 기간: 5~6년?
좋아하는 플레이: 오랄 (받는 것보 하는게 더 좋아요~), 욕플+수치플+음담패설 (서로 슬럿 느낌인게 너무 좋아요!)
싫어하는 플레이: 캔들

* 자기소개

반가워요~ 스왑, 3p, 그룹 이런저런 잡다한 경험은 많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트젠분들과의 욕구가 너무 커요

슬럿취급 하는 것과 당하는 것에 대한 환상이 너무 큰데..

처음 시작은 오픈 릴레이션십으로 여친과 사귀다, 그게 쓰리썸으로 이어진게 시작이었는데..

여행을 많이 다니다 트젠분들은 만나서 비슷한 컨셉으로 진행하며 너무 좋은 경험들이 많았어요

처음엔 정신적인 쾌감인줄 알았는데.. 솔직히 지금은 트젠녀에 대한 선호가 크고, 뭣보다 X지가 너무 좋아요ㅋ

국내에서도 트젠분들을 몇 만나보고.. 해외여행가서 아얘 며칠씩 함께 다니고하며 욕구를 풀곤했어요.

너무 솔직히 얘기하니 좀 민망하긴한데(시원하기도..).. 그게 좀 심해지니 여장도 관심이 가고..

그런데 어느 순간에 전혀 각이 안나오는 내 모습에 현타가 왔어요.. 그리고 몇년간 꾹꾹 눌러버리고 살았는데..

작년에.. 우연히 바이쓰리썸에 초대되서.. 잠겼던 문이 쾅 열려버린 것 같아요

지금은 그냥 솔직히 인정하고 나를 좀 더 알았으면해서 가입하게 됐어요.

솔직히 요새는 X지에 대한 동경이 너무 커서.. 얼마전엔 게이분을 만나보기도 했는데..

개인적으로 별로이기도 했구, 영 아니다 싶은 현타가 T.T

하지만 집으로 돌아오니.. 왠걸 욕구가 더 심해진ㅋㅋ  요즘엔 너무 박혀보고 싶다는 상상 때문에 미치겠네용T.T

좋은 트젠분들 만나서 많이 얘기 나눠보고 싶어요. 그리고 너무 부러워요.. 여기 너무 예쁜 분들 ^^

* 제가 여기가 첨이어서.. 수위가 불편하거나 이상한 내용 있으면 댓글 주세요~ 수정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