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씨 인사 올려요.

성향(시씨/러버): 시씨

--- 시씨인 경우---
암컷이름: 아직 없음
정조대 착용유무: 무
여장경험유무: 딱 1번
현재 주인/파트너 유무: 무

---러버인 경우---
성별:
현재 시씨 소유 유무:

---공통---
성향을 알게된 기간: 어릴 때부터 제가 뭔가 이상하다는 건 알았어요. 중학교 때 저를 괴롭히던 애들이 있었고 그 중에 한 명이 한번은 화장실에서 소변 보면서 저한테 자기 오줌 먹고 싶지 않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아직도 그 생각을 하면서 자위합니다. 그 후로 그 애가 가끔 사람 없는 교실에서 이유없이 제 가랭이를 움켜쥐거나 저를 여자처럼 대하면서 수치심을 준 일이 있었는데, 너무 무섭고 힘들었지만 집에 가면 항상 그 애를 생각하면서 몰래 자위했어요. 그 때 용기내서 ㅇㄹ해드릴 걸 하는 생각을 가끔 해요.
좋아하는 플레이: 풋, 스핏, 골든, 냄새, 수치, 약한 스팽, ㅇㄹ봉사, 야외ㅇㄹ
싫어하는 플레이: 피가 나거나 너무 아픈 플레이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뚱뚱하고 못생긴 173 91 35 시디지망생입니다. 잘하는 건 남자 ㅈㅈ 빨아드리는 거 말고는 없구요. ㅠ 딱 한번 돈 내고 업 받은 다음 러버님 ㅈㅈ 빨아드리고 이야기나누면서 장난감 된 적이 있었는데 살면서 제일 행복한 날이었어요. 제모 하고 싶고 시디가 돼서 러버님의 장난감 오나홀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엄두가 안 나네요. 길들여주실 러버분 찾고 있어요.
트위터 등 sns: (있으면)
사진: (가능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