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 아이피차단으로 다시 글 올립니다.

성향(시씨/러버):

--- 시씨인 경우---
암컷이름:
정조대 착용유무:
여장경험유무:
현재 주인/파트너 유무:

---러버인 경우---
성별:남
현재 시씨 소유 유무:무

---공통---
성향을 알게된 기간:1년5개월전
좋아하는 플레이:(관장,마사지,애널플,에프터케어,마네킹 플레이,정조대,딥쓰롯,제모,조교,하우스 슬레이브,강간플,오르가즘 컨트롤,멀티 오르가즘,69,펠라치오,롤플레잉,베이비플,스팽킹,코스프레,신체검사,도그플,자위,핑거링,블라인드,볼개그,키스,허그,간지럼,토닥토닥,쓰담쓰담,그루밍,존칭사용)→제 여친에게 해보고 싶은 플레이입니다.
싫어하는 플레이:스캇,갱뱅,삭발,공개조교,강제피어싱,볼 버스팅,볼 킥킹,고문,린치,블러드,골든 샤워,촬영,무릎꿇기,욕설,차렷자세,핸드워십,꼬집기,본디지,뺨 때리기(맞기),투명의자,코너타임,낙서플,구걸,승마 플레이,바이트,행잉,미션,가구플,풋워십,꼬리착용,케이지,음식플,수치플,슬레이브 트레이닝,스핏,얼음플,부츠워십,진동기,니플,애널 플러그,페이스 시팅,딜도삽입,워터 스포츠,조교,야외노출,코걸이,눈마주침 제한,행동개조,야외 플레이,에지 플레이,삼각목마,전기 플레이,애널 후크,나이프,피스팅,방치플,코걸이,벨리펀치,더블 페너트레이션,볼 스트레칭,멀티플,마인드 컨트롤,광대플,니들,애니멀 트레이닝,비즈,브레쓰 컨트롤,왁싱,부카게
자기소개:안녕하세요. 9월말쯤에 가입인사드렸던 Newbie인데 요새 차체수리기능사 실기연습한다고 바쁘기도했고 단기알바를 하면서 경험쌓기나 공부를 한다고 늦게 재가입을 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올렸던 만화나 댓글에 답해주셨던 분들에게 답글 늦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 아름다운 시씨코리아 사이트에서 좋은 정보들을 열심히 얻어서 제 여자친구가 군대전역한 후에 제가 확실하게 취업하고 운전잘하게되면 확실하게 에스코트해서 모텔에 델꼬가서 그 아이의 처녀개통식을 아주 근사하고 기억에 남는 멋진밤을 보내고 싶습니다. 같이 샤워하고 말린 뒤에 그 애에게 키스하고 그 애의 유두를 만지거나 빨거나 핧고싶고 목이나 등에도 핧아준 다음 그 애의 처녀뒷보지를 혀로 풀어준 뒤에 관장주사기로 관장한 다음 걔한테 처녀펠라 받아서 자지가 빳빳하게 세워지면 침대에 엎드리게 해서 도게자자세 취하게 시켜서 제 한쪽 손으로 엄지와 검지로 엉덩이 벌려서 보지가 드러나게 한 다음 한쪽손으로 보지랑 제 자지에 젤을 듬뿍 바른뒤에 자지로 걔보지에 툭툭 친다음에 바로 쑤셔박아넣을 생각입니다. 걔말로는 저한테 박혀서 엉덩이 맞으면서 짐승소리를 내고싶다하는데 짐승소릴가 나올지 비명소리가 나올지 장담못하지만... 그렇게 제 자지로 걔처녀보지를 휘저어준다음 찐하게 제 아기씨를 안에 싼 다음에 안아주면서 사랑한다라고 제 진심을 고백한 뒤에 키스하고 걔를 공주님안기식으로 들어올려서 같이 씻고 잔 다음 결혼해서 살림차려 애를 가질 생각이라 그때되면 걔는 정조대차게될거고 호르몬해야되고(성전환수술이나 주사말고) 옷과 속옷은 여자옷만 입을수 있을거고 머리도 길러야하고 제모도 하고 단둘만 있을 경우 전 맘대로고 걔는 무조건 알몸으로 있게 할 생각입니다. 또 저희는 성인용품으로 쓸 거는 관장용 주사기나 젤이나 정조대나 야한 속옷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하구요. 이유는 다른 도구가 제 여친뒷보지에 들어가는게 맘에 안들기도하고 유두나 가슴도 제가 아닌 장난감이 개발하는게 맘에 안들기도하고 여자가슴은 남자의 손과 혀만 있으면 충분히 개발된다라는 주의라서에요. 그 다음 손가락으로 전립선(자궁)개발하는건 처녀를 개통하고 난 뒤부터 전립선(자궁)을찾아내서 제 자지로 쑤시고 휘저어서 도태된 클리자지에 애액나오게 만들면 정말 좋겠지만 제가 관장주사기 사용법과 관장액 만드는 방법이라던가 뒷보지에 바를젤이라던가 젤주입기 사용법이나 사용해야할때나 뒷보지에 박을려면 자지에 어떤 젤을 발라야하는지, 섹스할때 뒷보지에만 바르면 충분한건지 아니면 자지에만 바르면 충분한건지 아니면 둘다 발라야하는지 또 여친이 저에게 박혀서 짐승소리 낼꺼라는데 과연 짐승소리가 날지 비명을 지를지 장담하지 못하고 콕링이였나? 제가 조루인지 지루인지 몰라서 그거 사용법이라던가 정조대 구매시 어떻게 채워야하는지 몰라서 물어보고자 도움을 청하고자합니다. 제 여친이 덜 아프고 서로 추억에 남을만한 첫경험이였으면 해서...또 성인용품점에 찾아가서 해당물품을 구매할려할때 눈치가 보이지만 여친이 민망한것보단 제가 민망한게 나은거같아 구매할건데 여기분들중에 직접 용품점갈때 어떠셨는지 경험담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넷주문 못하는 이유는 인터넷주문을 하면 집주소로 올건데 저희 아버지나 어머니나 여동생이 보게 될까봐 걱정이 되서 직접 용품점찾아봐서 구매할려하구요. 그리 가족들 눈치보면서 결혼 어찌할려구라고 생각하실수 있을텐데 제 여친도 저랑 상황이 비슷해서 최악의 경우 양가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난뒤에 해도 좋으니까 당장 일찍 사고치듯 결혼해서 매일매일이 괴로운 쪽이 아니라 늦어서 늙어지더라도 확실하게 준비할거 다 준비해서 눈치안봐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때 결혼해서 우리 둘이 손잡고 오븟하게 잘 살아갈 생각입니다. 반드시 저희 집 호적에 제 여자친구가 제 아내라고 올리거고 그럴수만 있다면 리스크가 따른다해도 죽을죄 짓는것만 아니면 감당할 생각입니다. 그 기간까지는 전 제 부모님과 여동생한테 좋은 아들,오빠로써 잘 해들릴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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