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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경기도 함께 행복해질 sissy 구인합니다

RI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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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마스터돔이 구인합니다.

※갑자기 발정기가 찾아와 '지금 당장 만나요'. '라인 @@ 연락주세요' 하실 분들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소개와 함께 최소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사진은 보내주세요. 굳이 노출이 있어야한다거나 얼공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1. 본인소개

 

 저는 키 170초반, 몸무게 70 초반의 군살없는 관리 체형입니다. 운동을 좋아해서 다부진 몸이고, 인바디 신체등급은 80점대 후반에 수렴합니다. 세는 나이로 20대 중반의 군필 남성이며, 현재 대학교는 휴학 상태에 있고, 수원 근처에서 자취를 하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흡연자이며 술은 가끔 즐기나 자주 마시지 않습니다.

   

 과거에 팸섭이었던, 현재의 여자친구와 2년 넘게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양성애자의 성향이며, sissy를 단순히 '꽁씹'의 개념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여자와 섹스를 하지 못해서 cd, sissy를 찾아다니는 변바들을 싫어함)

'자칭 러버'가 "쌓인 욕구를 풀기 위해 sissy와 성관계 후 현타를 느껴 도망치듯 사라지고 다시 욕구가 쌓이면 연락하는" 관계를 절대적으로 싫어합니다. 물론 반대도 마찬가지.

 

 

2. 내가 원하는 사람

 

 1)제가 원하는 노예는 일상에서도 항상 눈썹 밑으로 제모상태가 유지되어야 하며, 정조대와 플러그를 착용해야 합니다. 이 기준을 따를 수 없으신 분은 사양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여성 속옷등을 착용 시킬 수도 있지만, 혼자 사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부분은 유도리껏 변동하겠습니다.

 

 2)사정관리와 봉사, 여성화에 진심이어야 합니다. 단순 여장만 좋아한다거나 노업 정조대 게이이신 분들 또한 사양합니다. 정액 삼키기부터 여러 신체 애무 및 봉사를 시킬 생각이니, 비위가 약해서 못하시는 분들은 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3) 주에 한번 이상 만남이 가능해야합니다. (자취방에 다양한 도구와 코스튬이 있기에, 제가 있는 곳에서 플레이를 진행 할 생각입니다. 동거와 같은 플레이는 힘들지만, 2~3일정도 자취방에 머무면서 하우스 슬레이브 플레이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경기 남부권인 분들만 지원하셨으면 합니다. 평일에 정조대를 채우고 생활하고, 주말포함 매주 1~2회씩 밀킹을 해주는 사정관리 플레이 특성상, 거리가 멀면 서로 힘들 것 같습니다.

 

 4) 170 초반 이하의 키, 슬림한 몸매를 선호합니다. 어릴때부터 오랜기간 팸섭, sissy을 조교하여 보유하고 있는 플레이 코스튬이 많습니다. 팸섭 코스튬이 호환 가능한 체형의 sissy를 원합니다.

 또한 제가 나이가 20대 중반이기 때문에, 30대 초반이 넘어가시는 분은 힘들 것 같습니다.

 

 5) 너무 딱딱한 권위적인 관계보다, 플레이 외적으로는 친근한 주인-노예 관계를 선호합니다. 주인과 노예라는 관계를 파괴할 생각은 없습니다. 평소에는 노예가 애교도 떨고 장난도 치는 사이였다가, 정조대 관리와 플레이 중에는 엄격하게 조교하는 사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주인을 기쁘게 하겠다는 노예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일회성 만남이 아닌 꾸준한 조교를 할 생각이기에, 반항적이거나 대드는 듯한 말투나 성격을 가지신 분이 아니였으면 합니다. 

 

 

3. 내가 원하는 플레이

 

 1) 가장 큰 틀의 플레이는, 항상 정조대를 채우고 만나는 날에 상과 벌을 주는 것입니다. 봉사와 생활을 잘하면 정조대를 풀어주고 (노예는 정조대를 풀 경우 항상 손발이 구속되어야 합니다) 오나홀을 이용해 사정을 시켜 줄 것입니다. 하지만, 정해진 규칙을 지키지 못하거나 발전이 없는경우 사정관리 기간을 늘리거나 관장 등 고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2) 세부적으로 좋아하는 플레이는 사정관리 과정에서 오는 여성화와 수치플레이입니다. 점점 sissy로서 이쁨받고 싶어지게 스스로를 가꾸고 여성화 해가는 모습을 보이면 노예를 이뻐해 줄 것입니다. 또한 주인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또한 자신의 사정을 위해서) 각종 수치스러운 플레이를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3) 신체에 영구적인 훼손이 가는 플레이는 하지 않을 것이지만, 약간의 더티와 회복이 되는 경미한 상처가 나는 플레이는 선호합니다. 

 

 

4. 내가 원하는 관계

 

 아직은 어린 나이와 불완전한 사회적 지위 때문에, 1년 365일을 매일 플레이에 쓸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매주 주말마다 만나서 한 주의 스트레스를 플레이로 서로 풀 수 있는, 서로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를 원합니다. 자주 연락하면서 때로는 고민도 털어놓고, 의지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러버로서, sissy로서 우리가 원하는 종착점은 행복이기 때문에, 서로 속이고 차단하고 도망치는 사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언제까지 우리가 함께할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사정이 있어서 이 관계가 깨질 때, 서로 고생했다고 술 한잔 하면서 보내줄 수 있는, 그런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인:rigger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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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ool soyool님 포함 8명이 추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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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권에 살았어야했는데 ㅜㅜ
07:27
23.07.31.
RIGGER 작성자
마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3:04
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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