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요즘 여자 속옷 입구 자고 있어요
델피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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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 안에 아무것도 안 입고 자다가 너무 추워서
최근 구매한 속옷들 입구 자는데
몸에 딱 밀착되고 몸을 잡아줘서
살짝 따뜻하고 덜 외롭네요 ㅎㅎ
저렴하고 예쁘고 몸에 맞는 속옷들 요즘 찾아서 기뻐요 ㅎㅎ
밤에 쓰다듬어 주실 러버님만 있으면 더 좋을텐데
아직 씨시 되기엔 부족한 몸이라 좋아해 주실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