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오랜만에와서 적는 현실적인 글
씨코에.페앱쓰는년들,페앱빨아주는놈들 진절머리나서 관둠.러버랑 오프 만나는것도 ㅂㅈ씹창날때까지 셀수없을정도로 만나고 2대1도 존나해보고 관둠.갈수록 무의미한 섹스는 노잼이더라.
게다가 업하고 외출도 난 그런류에 성적판타지는 없어서 시도도 안해봄.
결국 밴드로 눈을 돌리고 밴드모임,벙,시디바죽순이짓을 시작함.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밖에서도 놀게되고 일반술집도 쏘다니게됨.
업하고 돌아다니는게 첨부터 그닥 겁이 안난 이유는 이미 그전에 사람들을 많이만나서 습득한 결과물.
'너정도면 밖에서도 인기있지'라는 말을 여러명에게 듣고나니까
많이 이상하지는 않겠구나 정도로 해석하고 받아들임.
그렇게 벙오프하면서부터...거의 한달넘게 매주
공짜양주를 태어나서 그렇게 많이마셔본적이 첨이었고 온라인에서 사진올리고 관심받고 그딴건 1도 값어치가 없다고 느껴버림.
이젠 간이 배밖으로 나와서 아파트에서도 약속있을때 업하고 나가고 디엠으로 첨만나는 존잘남이랑도 밖에서 만나서 술을먹음.
이제 마스크를 쓰면 화장지워지는게 싫고 차라리 사람들이 내얼굴을 쳐다보는게 화장망가지는거보다 낫더라.
결론은 앞으로도 아웅다웅 똑같은애들끼리 넷생을 잘살길바람.
오프는 겁나서 하지도 못하면서 페앱쓰고 엉덩이까고 자괴감이나 느끼는 년~
그런년들도 여자라고 사진올려주면 좋다고 빠는놈~
서로 망상에 빠져서 온라인에서 썩으면됨.
물론 시코는 아직도 좋은커뮤임.
물흐리는 미꾸라지 몇마리땜에 ㅈ같아서 그렇지 ㅋ
잘지내라 애들앙~부러우면 지는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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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일단 온라인에서 아무리비난해봣자 1도 나한테는 의미없단당 너만 자괴감 ㅋ
현생 제 성향 잘 이해해주는 여자친구를 만나고, 사귀다보니......더더욱 더요.(실제적으로는 레즈의 연애죠. 껄껄.....언니라고 불러주니까요...아....중간에 장난으로 오빠라 부를 생각은? 이라 하니, 엄청 혐오하는 표정 지으며, 언니는 그냥 언니야. 라고 하더군요...아이고 골이얔ㅋㅋㅋㅋ)
심지어는 여자친구 어머님도 젊은 시절에 그 성향이신 분과 친하게 지낸 경험자라 여자친구 어머님과도 친합니다.
쭈다혜님에게 동의하는 부분은, 예를 들어 시씨면 정조대를 해야 한다니 플러그를 해야한다니 누가 봐도 엄연한 취향 강요를 하는 글들을 볼 때마다, 한심함이 엄청나게 많이 느껴지기도 하고요...(물론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고 자기 만족으로 정조대니 딜도니 플러그니에 대해서는, 이런 방법으로도 욕구를 푸는구나로, 아 그렇구나.. 항문 및 전립선 건강 관리 하시겠지? 이정도로만 봅니다.)
정말 취향강요를 하며, 정조대를 안하면 시씨가 아니니, 플러그를 안하면 시씨가 아니니 어다까지나 각자의 취향과 판타지에 불과한것을, 당연한것인거마냥 말하고 다니는 분을을 보면...어우......본인 취향 같이 누릴 분 찾을때나 정조대 플러그 딜도 타령 하십슈....
게다가, 아직 저는 커뮤 B에는 아 직 까 지 는 엉덩이니 항문이니, 최근에는 변기 오줌 햩는 분이니 이런 분에 대해서는 지켜보고 있습니다.(그걸로 또 논란이니 언쟁이니 일 터지면 커뮤 B쪽도 탈탈 털겁니다.)
여튼...쭈다혜님의 오프에서의 좋은 시간, 화이팅이고, 아름다우십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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