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29 80 182 평택 입니다.
이름은 설희입니다.

펫 슬레이브 성향이 강합니다.
키랑 근육이 있는편이에요 

연애 하고있고 자위는 한달에 두번정도 합니다.
최근 섹스는 한달됬습니다.
Mbti는 ENFP이구  직장인입니다

전주인님이랑은 갑자기 잠수 타셔서 끝났습니다.

운동하는걸 좋아합니다. 
몸은 근육이 좀있어보이는 몸입니다. ㅎㅎ
근육cd라고 하죠. 
남폼일때도 꽤 잘생겼다고 이야기 많이 듣는 편입니다.

이름은 그냥 아무뜻 없고 제가 지었어요.
뭐가 제일 여성스럽고 유니크할까해서 지었는데 이미 많이 사용하시더라고요.

정조대 착용해봤습니다. 24시간은 못하구 왠만하면 퇴근하고 아침 일어날때까지 차고 자요. 엄청난 소추라서 제일 작은 사이즈가 딱 맞아요. 요즘은 정조대를 많이 차서.  발기도 잘 안되는거 같아요. 그래두 발기시 14는 되요.

아직 가족과 살고있어서 제대로 업이랑 소리는 못내요 죄송합니다 
도구도 많이 부족합니다. 플러그1개,딜도3개,비즈3개 아네로스1개   옷, 팬티, 드레스, 스커트, 메이드옷 등등 있어용 

성향을 알게된건 아주어렸을때부터에요.
유치원때도 소꿉놀이를하면 강아지 역활 만하고
초등학교 6학년까지 여자아이들 이랑만 어울려서  남자의 성보다는 자연스럽게 여자아이의 성에 가깝게 성향이 된거같아요.

야동으로도 중2때 처음 여자가 항문섹스 하는걸 보게 되었는데 그여자가 어떤 기분일까 저렇게 좋을까? 하면서 손가락 넣어서 자위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생때 태국여행을 다녀왔는데 그때 부터 본격적으로 sissy로 변하고있습니다.
태국 클럽에 가서 눈을 떴습니다. 원래도 그런 생각은 가지고있었는데 확실히 알게된거죠. 

여자인줄알고 따라나갔는데 쉬멜 이였고
오히려 저는 그게 더 좋구 행복했어요. 
2번 플경험 해봤습니다.

텀이라면 당연히 자세 연습도하고 자기가 잘 느끼는 부분을 알고 있어야되고 박히기 전부터 벌벌떨면서 흥분되고 즐길줄알아야 된다구 생각합니다.
관장도 최소 12시간 정도는. 공복 유지하고
물관장으로 직장까지만 호스로 약한세기로10초 5번정도 반복한후 애널비즈넣어서. 확인하고 변이 묻어있으면 다시 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플레이는 노예, 애완, 수치, 능욕
싫어하는 플레이는 하드한 스팽,더러운거, 아픈거,피,멍 드는거 입니다

여자가 되어서 따먹히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여자속옷,기구등을 사용 해보면서 점점 생각이 커지고 뒷구멍도 범해지고싶고 암캐 처럼 꼬리 플러그를 달고 산책도 하고 여장하고 밖에 돌아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을 참고 있었는데 요즘 하나씩 실천하고 있어요 

부족한게 많지만 열심히해서 휼륭한 CD가 되고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바텀 밖에 안되요. 소추에 장시간 커지질 않아요 죄송합니다 정조대차고 박히는걸 좋아합니다.
털관리는 꾸준히 하려고 하는데 힘드네요
3달에 한번씩 왁싱 하는중입니다.
지금은 잘 안되구 있지만요

면도기로하면 피나고 인그로운헤어가 너무 많이 나서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읽구 흥미 생기시면 연락주세용 
라인 아이디. ssulhe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