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동년배 파트너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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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변 산책하는데 왠 할아버지가 ”아가씨 오토바이 태워줄까?” 하길래 바로 손사래쳤어요. 쌩얼로도 여자같이 생겨서 자주 있는 일이긴 한데 지방이라서 그런지 죄다 나이 많은 사람들만 들이대네요. 외모 체형 상관없이 매너 좋고 담배만 안피는 2030동년배 좀 만나고 싶다...
광고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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