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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기타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4

팬케이크
1411 15 10
성인자료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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쌌다.

 

아름이가 앞에서 쌌다.

 

아름이는 내 앞에 있다.

 

스타킹과 프릴달린 팬티를 입고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다. 그 위로는 살랑거리는 치마와 티를 입고 있다.

 

지금 아름이는 주저앉은 채, 스타킹과 치마에 묻은 정액을 보고 있다. 진동기는 계속 울리고 있다. 치마 속 이미 빨개져버린 엉덩이가 문득 보인다.

 

아름이는 지금 좌절해버렸다.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고, 그걸 내 앞에서 여과없이 다 보여져버렸단게 너무 수치스럽다. 숨고 싶지만 숨지는 못한다. 울고 싶지만 울지는 못한다.

 

정조대 안에서 이루어진 사정이라, 이전과는 다른 사정이다. 뭔가 부족한 사정이다. 그것도 여성옷을 입은 채 한 자위이다. 분명 쌌긴 쌌는데 말이다.

 

이 모습이 너무 황홀하고 아름다워서, 나는 그대로 바라만 본다. 저 수치스러운 표정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

 

"무릎 꿇어."

 

곧바로 아름이는 정신을 차리고 무릎을 꿇는다.

 

네 다리로 기어와.

 

아름이는 엉거주춤하며 내 다리 밑까지 기어온다.

 

"잘했어."

 

나는 아름이를 쓰다듬어주고 안아준다. 휴지를 가져와서 정조대와 스타킹을 닦아준다. 그렇게 한동안, 아름이를 안아주었다.

 

아름이는 편안해보였다. 내 품안이 좋은가 보다.

 

"아름아, 니가 싼 건 니가 해결해야지?"

 

"네?"

 

아름이가 잠깐 당황한다.

 

"어서 빨라고 암캐야"

 

아름이가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그리고 이윽고는 다시 네발로 기어가서 휴지를 집는다.

 

"어디서 암캐가 휴지를 만져?"

 

아름이가 다시 나를 쳐다본다. 마치, '정말로요?' 하는 표정 같았다.

 

아름이는 다시 네 발로 기어가서, 자기가 바닥에 싸버린 정액을 혀로 핥았다.

 

나는 침대에 올라 앉았다.

 

"아름아"

 

"네, 주인님"

 

"내가 지금 어디에 앉아있지?"

 

"침대 위요, 주인님."

 

"넌 어디에 있지?"

 

"바닥이요, 주인님"

 

"바닥에서 뭘 하고 있지?"

 

"정액...을 핥고 있어요. 주인님."

 

"한 마디로 다시 말해봐."

 

"바닥에서 정액을 핥고 있어요, 주인님."

 

"그래, 그게 니 위치야. 알았지?"

 

"네, 주인님"

 

아름이는 알게모를 표정을 지으며 다시 정액을 핥았다. 나중에 안 것이지만, 그 표정은, 아름이가 아주 부끄러울때만 나오는 표정이었다.

 

-5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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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미경 cd미경님 포함 15명이 추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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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툰으로 이동해도 될까요?
실화에요?
22:31
21.08.07.
밍키
실화기반에 MSG를 조금 쳤습니다 ㅎㅎ 소설이라 볼 수 있어요
22:31
21.08.07.
profile image
재밌게 잘 보구있습니닿!
22:33
21.08.07.
밍키

아유 감사합니다 ㅋㅎㅋㅎㅋㅎ

22:34
21.08.07.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ㅎ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당
00:11
21.08.08.
다음편 빨리부탁드려요ㅎㅎㅎ
05:23
21.08.08.
다음편 기대합니다 ㅎㅎ
03:25
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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