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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기타 상황극 설정 상상의 나래-3.

스팽키미혜 스팽키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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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내가 여자인걸 상상해서 몇 안되는 내가 시디인 상상..(사진은 재탕..ㅎ)

 

대학 기숙사에서 룸메가 집에 간날.. 문잠그고 업하고 스스로 다리정도만 묶고.. 캠 연결해서 엎드려서 온플로 셀프 스팽하는데..
룸메가 생각보다 빨리 돌아와버려서 딱 들킨 상황..


온플에 빠져서 룸메가 들어온지도 모르고 있다가..
나보다 체격도 크고 힘도 센 룸메가 팔마저 뒤로 꺾어서 묶어버리고..
알고보니 하드한 새디이자 러버인 룸메는 내 약점잡았다 생각하고 내 스스로 애원할때까지 가혹하게 스팽..


나는 잘못한것도 없으면서 잘못했다고 빌고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룸메는 내 스스로 따먹어달라 말하게 시키는데..
차마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니 더 심한 매질이 가해지고 결국 공손한 존댓말로..
"오빠.. 미혜 제발 따먹어주세요.."


이걸 폰으로 다 찍어놓는 룸메..
"니 스스로 말한거다?"라고 확인사살하며 강간하는 룸메는 한번씩 세게 박을때마다 요구사항을 얘기하는데..
방에서는 무조건 풀업하고 있을것, 방에선 늘 목줄을 차고 자신에게 언제든 따먹힐 준비할것, 앞으로 오빠라 부르고 존댓말 쓸것.. 등등..
안지키면 업한채로 방 밖으로 내보내고 영상 뿌린다는 말에 대학생활 내내 그의 성노리개로 살게되는 상상..

 

20210502_053430.mp4_000927642_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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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isnb님 포함 16명이 추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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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상상 자주하죠... 상상만해도 몸이 달아올라요
13:05
21.08.14.
들키는 상상 안해본사람이 더 적을정도로 흥분되죠..
05:00
21.08.17.
저두 기숙사 살아서 이런 상상 자주해요....
20:42
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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