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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기타 내가 이쪽 세계에 빠지게 된 이야기 7-2

Bigs777 Bigs777
1443 1 3
성인자료 포함됨

바닥에 쓰러져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조금씩 의식이 돌아왔어요. 밤이 깊은 시간에 창밖에서 드라이어로 가을이 털을말리는 할아버지가 보였어요. 나도 애써 몸을 일으켜 욕실로 들어가 변기에 앉았어요. 아직 강하게 힘을 줄수는 없었지만조금씩 배에 힘을 주자 깊이 들어가 있던 ㅈㅇ이 다시 흘러내리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속을 비워내고 샤워를 하고 있는데욕실문이 확 열렸어요. 잔뜩 성이난 ㅈㅈ를 끄덕거리며 할아버지가 들어왔어요. 아마도 나와 가을이가 깊게 교미하는 모습에 엄청 흥분하셨나봐요. 나는 샤워를 하다 말고 벽에 양손을 짚고 엉덩이를 뒤로 빼고, 할아버지의 성난 ㅈㅈ를 풀어드리기 위해 자세를 잡았어요. “아흑” 할아버지는 급하셨는지, 바로 ㅇㄴ 깊숙이 삽입하였어요. ‘착착착’ 강한 피스톤질에, 암컷화 되어버린 육덕한 엉덩이가 철썩 거리는 소리를 냈어요. ”앙앙“ 나는 다시 암컷 소리를 내며 그를 받아들였고, 가을이의 뿌리혹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다행히도 할아버지의 해바라기가 그나마 수월하게 깊이 들어왔어요. “하학” 골반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최대한 자극을 적게 받으려 하면서 할아버지를 만족시키려 노력하였지만, 할아버지는 양손으로 내 유두를 자극 하기 시작하면서 템포가 흐트러져 버렸어요. “아~” 할아버지가 내 겨드랑이 사이로 양 팔을 넣어 상체를 고정시키고  스피드를 올리기 시작했어요.  하루만에 ㅈㅇ받이로 너무 많은 쾌감을 받은터라, 그가 스피드를 올리며 왕복을 크게하자, ㅇㄴ 초입부터 ㅈㄹㅅ, 방광까지 해바라기에 유린당해도, 전신 경련은 오지않고, 부분적으로 오르가즘이 오기 시작했어요. 때론 엉덩이가 경직되다가, 허벅지 안쪽을 부르르 떨거나, 유두 절정으로 허리가 활처럼 휘거나, 눈의 촛점을 잃은채 황홀한 미소를 짓고 있었던 것 같아요. “ 끄윽” 할아버지가 내 골반을 쎄게 잡고 사정을 하셨어요. 나는허공을 바라보며, 내속으로 깊게 퍼지는 ㅈㅇ을 음미했어요. 할아버지는 충분히 사정을 다하시기도 전에 긁은 자지를 한번에 빼셨어요. “하학” 나는 욕실 바닥에 그대로 다시 주저 앉았는데 할아버지께서 욕실을 잠시 나가셨다가 철제 접이식의자를 가지고 욕실로 들어 오셨어요. 나는 의도를 알아채고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의자에 무릎으로 올라가 등받이를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어요.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그의 ㅈㅈ를 ㅇㄴ에 들이 밀자 나는 괄약근의 힘을 주어 내속의 ㅈㅇ이 조금씩 밖으로 새어 나오게 했어요. 그는 그걸 윤활액 삼아 다시  깊이 들어 왔어요. “허헝” 할아버지에게 암컷으로 봉사하고 있다는 정신적인 쾌감에 나도 모르게 부르르 떨며 ㅇㄴ을 움찔거렸어요. ‘철썩’ 할아버지가 내 엉덩이를 때리며 피스톤질은 하지 않고 가만히 서 계셨어요. 나는 암컷 가축으로 주인님을 만족시키기 위해 무릎을 세웠다 접으며 왕복을 시작했어요. ”옳지“ 할아버지는 꼿꼿이 선채 내 속살들의 주름을 음미하고 있었어요. 다시 ㅈㄹㅅ이 해바라기의 구슬로 마구 자극 받고 있지만, 오직 그에게 만족을 주기위해, 허리를 열심히 움직였어요. “학” 암컷 절정을 넘어서서 강한 쾌감이 터져나오려 할때마다, 할아버지는 내 엉덩이를 때렸어요. “헝~헝~헝~“ 나는 절정이 폭발하며 ㅋㄹ에서 사정을 찍찍 하면서도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어요. 그때였어요. 할아버지가 내 골반을 양손으로 강하게 잡으며 깊이 들어와 두번째 사정을 시작했어요.  나는 오히려 숨을 멈추고 소리도내지 않으며, 그의 ㅈㅇ이 내속 깊이 다시 들어오는 것을 느꼈어요. ‘찍’ 전립선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크게 떨리며, ㅋㄹ에서는 더 나올 ㅈㅇ도 없어 희멀건 무언가를 배출했어요. 그의 두번째 사정은 오래 걸렸어요. 나는 쾌감에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입만 벌리고 눈을 뒤집다가 그가충분히 즐기고 ㅇㄴ에서 해바라기를 빼자 나는 의자에 거꾸로 앉은 자세로 널브러져 버렸어요. 등받이를 끌어앉고 엉덩이를 뒤로 뺀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요. 엉덩이는 의자 끝부분에 걸쳐진채 ㅇㄴ이 개방되어 할아버지의 ㅈㅇ이 질질 흘러내리고, 내 작은 ㅋㄹ도 ㅇㄴ쪽으로 젖혀져 ㅇㄴ 바로 아래 ㅋㄹ가 보이는 자세였어요. ㅇㄴ속의 ㅈㅇ이 흘러내려 뒤로젖혀진 내 ㅋㄹ를 타고 ㅋㄹ에서 나오는 액과 섞여 길게 늘어지며 흘러 내리고 있었어요. 나는 그렇게 시간이 흐르며 제정신을 차리려 하고 있는데 “헉” 무언가가 개방된 ㅇㄴ 속의 ㅈㄹㅅ을 강하게 때리면서 의식이 아직 돌아오지 않은 상태에서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어요. 할아버지가. 샤워기 해드를 뽑고 물줄기는 최대로 튼 상태에서 1미터 쯤 뒤에서 내 벌어진 ㅇㄴ 쪽으로 물줄기를 쏜 것이었어요.  가을이의 뿌리혹과 할아버지의 해바라기에 걸레가 되어버린 내 ㅇㄴ은 이제는이런 물줄기도 막아내지 못하게 되어, ㅈㄹㅅ으로 수압이 직격으로 맞아버리게 되었어요.(후에는 관장을 할때 샤워 헤드를 뺄 필요도 없이 ㅇㄴ에 헤드를 붙이기만 해도 물이 거의 다 들어가버리게 되는 걸레가 되어버렸어요 ㅠㅠ) 

겨우 샤워를 마치고 젖은 몸을 말리고 그의 침실로 이끌리듯 들어가 침대에 누었어요. 나는 하루만에 너무나 많은 자극으로 인하여 실신하듯이 잠들었지만, 그러는 중에도 할아버지는 나를 끌어안고 내 체온을 느끼며 잠드셨다가, 내 몸뚱아리를 이리저리 탐닉하셨어요.

가슴의 쾌감으로  몸을 떨면서 살짝 잠결에서 깨었을땐 할아버지가 잠결에 내 젖을 주무르고 있으셨어요. 그리고 새벽 쯤엔 잠결에 입속으로 그의 혀가 들어올때도 있었고, 그럴땐 나도 잠결이지만 내 혀를 마음껏 음미 할수있게 혀를 내밀어주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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ぃか님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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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이 되는군 ㅎㅎㅎㅎ
🌶🌶🌶🌶🌶🌶🌷🌷🌷🌷💋💋💋💋👅👅👅💘💘💘🐕🐕🐕🐕🐕🐕🐕🐕
언제한번 할까
ㅋㅋㅋㅋ
내정액도 싸줄게
07:40
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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