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온플 잘즐기구 급하게 탈퇴하는 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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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대화 재밋게 하고 사진 영상 잘 주고받고
서로 사정하는 것까지 주고 받았는데..
종종 연락하며 즐기며 지내다가 마음 맞으면 만나볼까 싶었더니
갑자기 말도없이 ㄹㅇ하고 시코 다 탈퇴해버렸네요.
시디라구 하드니 게이섭 이였던건가...
이거 대체 무슨 심리인가요?
파트너 생기는 줄 알고 괜히 설랬자너...
댓글 18
댓글 쓰기이거 뭔 느낌인지 알거 같은데...중간에 뭔가 나도 모르게 현타오는...
13:21
24.09.08.
49675357
되게 친절하고 애틋하게 사정해놓구 휙 떠남..
13:25
24.09.08.
30689821
아하 글쓴이가 씨시였구나
전 도망친 분이 씨시인줄 알았어여 ㅋㅋ
전 도망친 분이 씨시인줄 알았어여 ㅋㅋ
14:31
24.09.08.
49675357
아뇨 도망놈이 씨디라구 하드니 가버렸네요ㅎ
14:47
24.09.08.
아직 완성 안된 넘이지 뭐
13:38
24.09.08.
anonymous
도망가듯 가더라고요... 좋았는뎅..
13:39
24.09.08.
혹시 스타킹만 신었나요?? 바텀게이섭 새끼들 존나 많아요. 싸고 라인 차단박거나 아이디나 닉 자꾸 바꿔서 자기욕구 충족하는 미친놈들입니다. 게이새끼들 극혐. 스타킹이나 팬티만 입는 몸 존나 더러운 병신들은 무조건 걸러요. 게이들이 외모를 엄청 보기때문에 자신들은 쳐다보지도 않으니 여기와서 역겨운 모습 보여주는겁니다. 스타킹 하나 신고 나는 시씨입니다 이지랄.
13:38
24.09.08.
24522669
이거 같기도.. 스스로 초보라고 어리버리한척한 것 같기도 하네요.
뒤보여 달랬을때 잘만 벌리더니ㅜㅜ
사람 마음 가지고 놀았나봐
뒤보여 달랬을때 잘만 벌리더니ㅜㅜ
사람 마음 가지고 놀았나봐
13:41
24.09.08.
30689821
여기가 사진 수위에 제재도 없고 댓글로 혐오하고 뭐라하는 인원이 적으니깐 똥꼬 노출증 환자들에게는 천국. 여자로서 박히고 싶은게 아닌 그냥 똥꼬쾌락과 섭으로 다뤄지는 거에 쾌락을 느끼는 바텀게이섭
14:02
24.09.08.
24522669
젠장..게이한테 낚였었나봐요.
조심조심..
조심조심..
14:06
24.09.08.
적어도 영딸 할라믄 풀업상대로해 윗사람 말이맙아 게이넘들 겁나많아 대부분 그냥 다 똥꼬충인듯
13:41
24.09.08.
anonymous
게이코리아ㅜ
13:45
24.09.08.
그리고 진짜는 애널 하면스싸
13:43
24.09.08.
anonymous
ㅇㅇ쿠퍼가 뚝뚝 떨어지는게 좋았는데
14:14
24.09.08.
현타와서..?
14:09
24.09.08.
anonymous
그랬을수도 있는데..
착하고 괜찮은 사람같았는데 아까워..
착하고 괜찮은 사람같았는데 아까워..
14:13
24.09.08.
초보라 현타와서..
잘해줬으면 나중에 돌아올수도?
잘해줬으면 나중에 돌아올수도?
06:59
24.09.09.
저도 초보라 현타때문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다 또 돌아오겠죠.
03:42
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