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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기타 택시기사 아저씨한테 따먹힌썰 2펀

소희 소희
743 3 2

지난번 얘기 뒤로 계속 써볼게여~ ㅎ

 

 

"후장에 해봤어? 너 엄청 섹하게 빠는거보니 후장 존나 쫄깃할거 같은데....할래?"
그러길래 노콘은 안된다, 자기 꼴리니까 얼른그냥하자 밖에 싸겠다, 한참 실랑이하다가 결국 콘돔씌우고 하기로ㅋ
그래서 제가 입으로 씌우고 운전석 옆자리 문열고 나가서 차의자에 무릎대고 스커트 올렸더니 티팬티,가터,레이스밴드스타킹이 내 엉덩이랑 가로등에 훤히 보이자
내 자리쪽으로 얼른 돌아오더니
"우와~이러거 진짜로 입은건 또 첨보는데 좋네~~진짜 기집애들보다 더 맛있어보인다~~"
하더니 얼른 내뒤로 오더군요ㅋ전 잽싸게 젤좀 제 뒷보지에 많이바르고 기사아저씨 자지에도 좀 듬뿍 바르고 티팬티 옆으로치워서 내 뒷보지가 완전히 노출되게 하고는 의자에 엎드렸어요.

그러니까 기사아저씨가 제 엉덩이를 양쪽으로 붙잡고는
"히야~~웬만한 여자 엉덩이 저리가라다~~어후~노팬티보다 이런 팬티입은거 보니 진짜~꼴린다"
그래서 난
"하잉~~오빵~~천천히 박아야행~~흐윽~~나 구멍이 좀 좁아서.....자기거 갑자기 들어오면 아파앙......흐윽~살살~하앙~~"
그랬더니
"걱정하지마~~ 나도 후장 첨따는거 아니니까~~어디 존나 섹시한년 후장맛좀 보자~~으음~~"
하더니 내 뒷보지로 그아저씨 자지가 천천히 들어오기 시작하자 난 오랫만에 느끼는 남자 자지에 박히는 가벼운 아픔과 처음만난 남자한테 막 몸을 허락하고서 육체에 가장 은밀한 구멍을 유린당하고 살을 섞는 음란한 쾌락을 느끼려는 섹녀가 느낄수있는 가장 음탕한 마음으로 마구 섹소리를 내기 시작했네여 ㅋㅋㅋ
"아~~아~하~~아흑~~엄마~~자기거 넘 좋앙~~살살....하음~~살살들어왕~~아윽~~하윽~~"
뭐 짧아서 깊게 들어오진안아서 그닥 아프진 않았는데 꼭 작은 애널플러그로 박힌는 기분이었어여ㅋㅋ
그러더니 제 엉덩이에 완전히 기사아저씨가 자기 허리를 붙이더니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면서
"어휴~~존나 쫄깃하네~~아양 떠는것도 기집애들보다 낫고~~첨보는 남자 자지에 박히니까 그렇게 좋아? 어후~~헉,헉"
뭐 짧긴했지만 그래도 남자 자지에 목말라있던 전 완전 가뭄에 단비라 ㅋㅋㅋ
크고작은거 따질 상황이 아니라 나름 좋아서ㅋ 바람도 선선하니ㅋㅋㅋㅋ
막 차들 엄청 빨리 지나가고~~전 의자잡고는 분위기에 취해서
"하윽~~하응~~자기 넘 멋있어~~~나 쌀때까지 박아줘야행~~~아응~~~하으응~~~아악~~엄마...어머~~~아윽~넘 황홀행~오삐앙~~오빠꺼 내몸안에 다들어왔당~~하윽~~나죽엉~~엄마~~하으윽~아아~아앙~~하아앙~~"
그러니까 진짜 이아저씨 막 정신없이 자기걸 내 뒷보지 구멍안으로 들락날락 하더라고요.......
그러다 금방 쌀려고....난 이제 기별도 안오는데.....힝.......넘 많이 좋아하는 티내면 이런 병폐가 있다는걸 그날 또 알았네여.....
그러더니 갑자기 뭐 터보엔진단거 처럼 진짜 빨리 들락날락 하는데~~ 그건 좀 좋더군여 ㅋㅋㅋ
짧은자지더라도 빨리 움직이니 나름 짜릿짜릿 하더라고요~ㅎ
그러고 한 5분만 있었음 저도 그날 홍콩갈뻔 했는데.....
러닝타임 한 30초???? ............ㅜㅜ

"아아아악!!!!! 으헉으헉~~~!!!!어억~~!!!!!!"
이 아저씨 소리는또 엄청 크게 지르시데여......
그러더니 제 엉덩이에 뭐 "퍽퍽퍽퍽!!!" 하면서 딱 4번더 씨~게 더 박더니 축..................
"어....후......졸라 맛있네(난 좋다 말았다고!!!)........엄청싼거같다(나도 싸고 싶다고!!!)........ㅎㅎㅎㅎ"
하더니 내 엉덩이를 주물럭주물럭 하면서
"어후~~ㅆㅂ 어떤미친놈이 이걸 남자로봐~~ㅋㅋㅋ ㅆㅂ마누라보다 낫다ㅋㅋ시간만되면 또하고싶다~ㅋㅋ나랑 또만날래?? 남자한테 또 따먹히고싶음 전화해 내가 이번엔 텔서 완전 홍콩보내줄게ㅋㅋㅋ"
하면서 손을 슬슬 내 가슴쪽으로 옮기더니 브라속에넣고 주물주물 하데요~
난 좀 아쉽기도하고 가슴또 만지는데 앞보지를 내가 만지고싶진 않아서 그냥 안겨서 좀 가슴 주물리다가 또 좀 빨고싶어 하길래 가슴좀내주니 그건 좀 오랫동안 잘하데요~~
그래서 또 머리 그러잡고
"아흐흑~~자기양~~~아앙~~하앙~~~넘좋앙~~아앙~~하앙~~(속으로 이렇게 앵앵대면 혹시 다시 딱딱해져서 이번엔 나도 좀 느끼게 또한번 박힐수있지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조금ㅋㅋ)
했는데........

내가 그닥 섹하지 않았는지,아님 이아저씨가 힘이 딸리는지 계속 사타구니에 작은아이가 일어설 기미를 보이지 않더군요......

대신 가슴을 진짜 게걸스레 또 드셔서 정줄놓고 

몸 부들부들 떨면서 허엉허엉~ 아저씨 나 어떻게해앵~죽을거같애앵~

이러면서 앞보지 살짝흔들고 그아저씨가 내 뒷보지에 손가락 넣고 흔드니까 저도 앞보지로 팍!싸기는 했네여ㅋ


뭐 그래도 오랫만에 가슴 좀 외간남자에게 정신없이 빨리고 짧지만 보지안에 자지 들락날락 하고나니 그나마 좀 아쉬움은 살짝~ 해소되긴 했는데
제대로 남자가 내 몸위로 올라와서 헉헉대면서 제 몸안에 자지로 나 쑤셔주면서 땀뻘뻘 흘리고 절 완전 섹한여자로 마구 유린하는 느낌은 못느껴서 좀 아쉽했어여.....

 

그때가 첨이자 마지막 으로 택시기사 아저씨한테 따먹혀봤네여ㅋㅋㅋ

소희 소희
6 Lv. 13128/20580EXP

육덕 유부녀 시디이고 깔끔한 오피스 정장 잘입고 안에 섹시한 브라, 티팬,가터에 밴드스타킹이랑 하이힐 신는거 좋아하네여. 업은자주 못하지만 가슴 좀있고 엄청 민감해서 외간 남자분들 손이 브라안에 들어오면 좋아 죽어여ㅋ 낮선남자들 입이 가슴에 닿으면 미친듯이 교태부리고 꼭지가 입안에 들어가면 정줄놓고 부들부들 경련일으키네여ㅋㅋ cnn같은 곳에서 양쪽서 두분이 가슴 동시에 빨아주면 엉엉 운답니다ㅎㅎ 엉덩이도 조금 있어서 만났던 남자분들이 자기들거 제엉덩이 사이구멍에 넣고 왕복운동할때 떡감이 엄청 좋다고 그러더라고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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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슈가님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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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저도 딱딱해졌네요 ㅋㅋ
19:27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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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작성자
SangRyun
딱딱해지면 쭉~빼야하는뎅ㅋ
12:06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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