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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기타 올드미스시절 있었던일 외전 1편

소희 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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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썼었던 미혼시절 나이지긋하신 신사분 만난 에피소드의 속편입니당ㅋ
 
예상하신 분들도 계셨겠지만 그분과 그뒤 여러번 다시만나고 하마터면 진짜 수술받고 그분 애첩으로 살아갈뻔 했네여ㅋㅋㅋ
 
첫번째 그날밤 만남이후에 제가 메일로 장문의 사과 이메일을 썼는데 그분은 시디던 트랜이든 상관없다고ᆢㅡㅡ;;
느낌이 중요한거다 뭐 이러셔서ᆢ결국 다시한번 만남을 약속했네여
문제는 제가 그당시에는 결혼생각도 없고 사귀는 사람도 없던 시절이라 전신 제모에 주말에는 지금은 없어진 지포와 아직 cnn옆에있는 성보소극장, 영등포시장 푸른극장에서 이남자 저남자들과 마구 즐기는 아주 헤픈 올드미스 같은 여자라ㅋ
한분과 그렇게 매이는게 별로긴 했었어여 근데 워낙에 그날밤 저를 즐겁게 해주시는 바람에 애인모드로 한번 해보자 싶었네여ㅋ
 
이차저차해서 서울시내 상당히 유명한 남산의 ㅎㅇㅇㅌ호텔에 스윗을 금토주말 2박을 예약했다고 먼저 들어가서 준비하고 알려주면 오시겠다고 그러더라고요.
 
이거 참 희한한게 막 첨보는 이남자 저남자랑 응응응 극장서 하는거랑은 또 느낌이 다르더군여ㅋ
 
일단 란제리는 검은색, 검빨, 검은색은색 세가지로 준비하고 검은색은 얇은 레이스에 검은색 뽕패드없는 레이스로만 되었는 브라,티팬,가터 세트에 검은레이스 밴드뒤에 백심이랑 쿠반힐 이라고 발다닥이랑 뒤꿈치 검은색으로된 스타킹 하나, 검빨은 브라에 패드가 액체로 되어있던거 있었는데 그거, 티팬이랑 가터 검은색 바탕에 빨간색 레이스로 되어있는 세트에 빨간색 레이스밴드에 검은색 스타킹 뒤에 백심이랑 쿠반힐은 빨간색, 마지막 검은색에 은색레이스 달린건 컵없이 와이어만 있는 가슴 완전 다 나와있는 브라에 가터랑 갈라팬티 셋트 ㅋㅋ 살색에 검은밴드랑 백심스타킹. 힐3켤레 등
이렇게 준비하고 
밖에는 검은색 스커트정장 1벌, 빨간색 레이스 레이스 블라우스에 검은색 타이트한 롱스커트 앞에 단추로 열수있는스타일, 그리고 빨간색 허리에 끈만 푸르면 완전히 열리는무릎높이 가슴 주름 좀 잡힌 랩 원피스. 여기에 잘때 입을려고 검은색 레이스 슬립하나 
이렇게 하고 업도구 잔뜩 싸들고 금욜 저녁 7시반정도 먼저 체크인을 했어여ㅋ
 
막 들어가자마자 샤워하고 ㅂㅈ도 비우고 제모도 진짜 꼼꼼하게 하고 온몸에 바디로션이랑 향수 발라주고ㅋ
거의 11시정도까지 메컵에 속눈썹, 빨간네일, 패디큐어까지 했던듯여ㅋ
 
아저씨는 로비서 간단히 한잔 하시고 올라오겠다고 하더라고여ㅎ
일끝나고 금욜저녁에 이렇게 오버나잇으로 누구 만나본적이 없어서 엄청 설레더라고여ㅋ
요즘에는 이런거 못해본적이~ 아니 이때가 마지막이었나 보네여ᆢ
뭐 완전 가슴쿵닥쿵닥 하는 상태로 검은색 세트속옷에 검은 스틸레토힐 신고 검은색 정장에 블라우스 없이 입고 머리도 묶은 상태로 아저씨 올라오시라고 했네여ㅎㅎ
 
초인종 울려서 문열어 드렸더니 나보시고는 
우와~~지난번에 만났을때보다 더 멋있네요~
내 비서가 소희씨 같았으면 벌써 같이 살았겠는데~
이러시고는 허그해주고 작은 가방 소파옆에 내려 놓고는 나보고 소파에 앉으라고 소파에 앉아서 잠깐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이렇게 만나줘서 고맙다고 하시더라고요.
넘 젠틀하셔서 살짝 맘이 급해지려고 하는데 
내가 정장 쟈켓안에 블라우스없이 바로 브라만 한생태라 몸을기대고 있으니 안에 브라가 보이는거죠, 
내려 다 보시는게 느껴지길래
얼른 내 쟈켓 안에 손 넣어주면서 
이렇게 준비하고 있었는뎅~ 얼른 이뻐해줘야줭~ 아잉~
그랬더니 
이런ᆢ미안하네~ 
그러시더니 얼굴에 키스해 주시면서 부드럽게 제 브라안에 손을 넣고는 살살 브라밖에부터 만지면서 내 목덜미쪽으로 입술이 내려오는데 몸이 막 ㅂㄹㄹ떨리더라고용ㅋㅋ
 
브라 바깥쪽으로 주물주물 해주는데도 완전 흥분해서 막 몸 비비틀고 챙피하게ㅋ
내가 쟈켓 단추 푸르니까 신호처럼 브라안으로 손을 넣으시더라고여~ 부드럽고 세게 움켜쥐고 주무르니까 막 넘좋아서 흐느끼듯이 소리내니까 아저씨가 
소희씨 엄청 잘느끼는 구나~ 넘 귀여워
이러더니 내 쟈켓단추 밑에거도 푸르고 확 제끼고는 브라만 나온니까 내가 움찍하고 손으로 살짝 가리니 
하는 행동이 영판 아가씨네~ 근데 브라 넘섹시하다~
이러더니 목이랑 쇄골에 막 키스하면서 양쪽 가슴을 다시 브라 밖으로 주물주물 하더니 이번에는 자연스럽게 뽕도 없어서 부드러운 브라 컵을 한손가락으로 내리더라고여 그러니까 흥분해서 딱딱해진 제 꼭지가 튀어나왔져ㅋ
쇄골 근체에 있던 그아저씨 입술이 제 민감한 가슴꼭지에 닿으니까 내가 막 하아아아잉~~이라고 몸떨고 아저씨 머리 그러잡으니까 아기가 엄마 젖 조심스럽게 먹는거 처럼 빠시더군여ㅋ
그것도 왜그렇게 흥분되고 좋은지ㅋ
아흐윽~오빠아~ 더 세게 빨아줘엉~ 좋아 죽을거같앵~
이러니까
우리 소희가 나한테 가슴빨리는거 엄청 좋아하는구나~
이러더니 막 혀랑 이로 현란하게 꼭지를 간지르고 깨물고 빨고ㅋ
난 막 좋아서 몸 경련나게 떨고ㅋ
막 내가 급해서 반대쪽 브라는 내가 내려서 가슴 꺼냈더니 막 손으로 짜듯이 주무르고 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비틀더라고여~
진짜 가슴애무 받다가 쌀뻔 했어여ㅋ
그러더니 그아저씨 내가 가슴빨리는거 워낙 좋아하는걸 아시는지 반대편도 번갈아가면서 진짜 나 넘좋앙 좋아서 죽을거 같앵 소리 계속 나게 빨아주시더라고영 ㅋ
 
그렇게 정신없이 가슴빨리니까 내가 슬슬 입에 그아저씨 튼실한 ㅈㅈ가 넣고싶더라고여ㅋ
지난번 입에넣었을때 넘 올라타고 싶던 그거ㅋㅋ
 
내가 열심히 내 가슴을 황홀하게 빨고있던 아저씨 귓가에
나~오빠거 입에넣고 싶어영~ 얼릉 넣어줘영~넹~
이랬더니 진짜 벌떡 일어서서 바지를 잽싸게 내리 더군여ㅋ
팬티안에 반쯤 부드럽게 꼴려있는 곧 내입안에서 풀로 딱딱해질 아이가 쿠퍼액을 잔뜩 머금은걸 내가 얼른 팬티내리고 입에 넣었어요.
정말 이아저씨 나 따먹고 싶었는지 내 입안에 들어가자 마자 탱탱해 지시더라고여ㅋ
짭조름한 액이 혀에 닿으니 저도 엄청 흥분되서 혀로 막 귀두를 뱀처럼 휘감고 돌리고 난리를 쳤었던듯 싶으네여ㅋㅋ
아저씨가 막 허억~~ 이러고 부들부들 떠셔서 혹시나 입안에 싸면 어쩌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잘 참으시더라고여ㅋ
전 남자들거 입에 넣으면 올려다 보고 눈맞추는거 넘 좋아해성 ㅋㅋ
막 자기거 넘 좋앙~ 나 올라타서 눈돌아갈때 가지 박아줄거지~~ 하는 눈빛으로
올려다 보면서 열심이 앞뒤로 미친듯이 움직인답니당 ㅋㅋㅋ 
 
그럼 대부분 쌀거같다고 저일으키고 스커트 올리고 티팬 치우고 제 엉덩이에 합체들을 시도 하시더라고영ㅋㅋㅋ
뭐 이아저씨도 남자라 제 입에서 얼른 빼시더니 막 헉헉 대시면서 
우리 소희 넘 힘들거 같애ㅋ 나 자기 입안에서 지난번 처럼 실수할까봐ㅋ
그러더니 날 꼭 안아주면서 목, 쇄골, 가슴 양쪽을 막 정신없이 빨아대셔서 몸을 또 부르르르 떨었어여ㅋㅋ 
근데 아무래도 나도 미친듯이 흥분을 해서인지 내 ㅇㅂㅈ도 있는대로 딱딱해진 상황이라 H라인 스커트 위로 좀 올라오더라고여ㅋ
아저씨가 가슴 빨면서 내 엉덩이를 막 주무르더니 스커트를 걷어 올리는데 티팬에 가터, 스타킹 전부 보여지는 상태로 만들고는 날 소파에 살짝 손대고 허리구부리는 자세로 만들더라고여~
엉덩이 다보이게 ㅋㅋ 
내가 하잉~~ 넘 챙피행~~오빠앙~~ 이러니까
울소희 엉덩이 완전 예술이다~ 나 미칠거 같은데~~ 이러더니 
내 티팬을 좀 거칠게 치우고 바로 입을 대고 혀로 막 ㅂㅃ을 시전하는데 
완전 미치는줄 알았네여ㅋㅋ
뭔 소리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막 아마도 오빠 나 죽어어엉~넘 좋아앙~ 뭐 그랬을듯 싶으네영 ㅋㅋㅋ
한참 제 ㄷㅂㅈ를 혀로 굴복시키더니 자기 ㅈㅈ에 콘돔을 씌울려고 그래서 내가 잽싸게 입에 물고 내 입으로 씌웠네여ㅋ
그랬더니 허억~ 볼수록 완벽한 아가씨네~ 넘 이쁘다~
이러더니 내 다리를 하나 들고는 자기 ㅈㅈ랑 ㄷㅂㅈ에 젤을 막 바르시더라고여
이때 살짝 의심이 든게 시디 첨 따먹는 분이 아니라는 육감이 팍!!! ㅋㅋ
뭐 암튼 얼른 내 ㅂㅈ안에 들어오는 그아저씨 ㅈㅈ가 급해성 ㅋㅋㅋ
오빠앙~~나 살살~~응~~천천히 박아줘영~~ 
이러니까 
우리 소희 안다치게 당연하지~~
그러더니 진짜 부드럽고 조심히 살살 들어오더라고여~~
끝까지 다들어오니까 정말뻐근한듯 내 몸안이 꽉차는 느낌ㅋㅋ
천천히 뺏다 넣다 하는데~~~
정말 세상이 그아저씨 ㅈㅈ가 중심으로 돌아가는거 처럼 느껴졌네영ㅎㅎ
뒤에서 엉덩이 붙잡고 쫌 피스톤질을 하니 제가 막 미친듯이 흐느껴울었던듯 싶어여 ㅋㅋㅋ챙피하게ㅎㅎ
그러시더니 힘들거 같은데 침대로 갈까? 
그러셔서 난 상체 올리고 그아저씨 귀에대고
침대서는 이따가 나 죽을떄까지 박아줘영~~지금은 거실서 사장님 비서 따먹듯이~~사장니임~~ 나 넘좋아영~~ 이랬더니 
더 불끈 하고서는 소파에 눞히고 진짜 다리 번쩍들고 퍽퍽 소리나게 박기 시작했네여ㅎㅎㅎ
 
계속 써야해서 시간 좀 걸릴듯해여ᆢ
죄송합니다~^^
 

소희 소희
6 Lv. 13253/20580EXP

육덕 유부녀 시디이고 깔끔한 오피스 정장 잘입고 안에 섹시한 브라, 티팬,가터에 밴드스타킹이랑 하이힐 신는거 좋아하네여. 업은자주 못하지만 가슴 좀있고 엄청 민감해서 외간 남자분들 손이 브라안에 들어오면 좋아 죽어여ㅋ 낮선남자들 입이 가슴에 닿으면 미친듯이 교태부리고 꼭지가 입안에 들어가면 정줄놓고 부들부들 경련일으키네여ㅋㅋ cnn같은 곳에서 양쪽서 두분이 가슴 동시에 빨아주면 엉엉 운답니다ㅎㅎ 엉덩이도 조금 있어서 만났던 남자분들이 자기들거 제엉덩이 사이구멍에 넣고 왕복운동할때 떡감이 엄청 좋다고 그러더라고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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