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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내가 여장을 하게 된 썰..(1)

서라아
373 2 1

제가 글재주는 없어서.. 그냥 가독성 안 좋아도 읽어주세요!

 

처음으로 여장을 알게된 때는 고1이었어요. 고딩 친구가 히토미로 보여줬었는데, 그 쿠지라작가의 마약낭자애 그거요. 그걸 봤는데 남자인데도 엉덩이에 박히면서 절정하는 모습이 너무 야하더라구요. 전 야한걸 무척 좋아했기 때문에 그때부터 낭자애&씨디물만 보기 시작했어요. ㅋㅋㅋ 그리고 이때부터 머리카락 기르기 시작했고요.

 

고2가 되니까 저도 저렇게 되고 싶더라구요. 트위터에서 보는 시디분들 너무 야하고 멋있고 부러운거 있죠. 막 유명 씨디분들 딜도로 자위하는데 너무 부럽고.. 그래서 처음으로 스타킹을 사봤어요.

 

Point Blur_Aug282021_002201.jpg

 

이 사진이 첫 스타킹 사서 신은날! 너무 신나서 트위터 계정도 파고 온갖 태그 다 붙여서 올렸어요. 아, 혹시 날 마음에 들어하는 러버분 만나면 박힐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요ㅋㅋㅋ 저 스타킹도 부끄러워서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그랬죠.

 

다음편에 이어쓸게요!

서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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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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