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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내가 여장을 하게 된 썰..(2)

서라아
464 6 6
성인자료 포함됨

이어쓸게요!

 

그렇게 첫 스타킹 마치고 나니까 저도 암캐가 된듯한 기분이 들고 ..ㅋㅋ 직접 엉덩이도 괴롭히고 싶어졌어요.

 

결국 못참고 바XX몰에서 딜도를 샀어요. 막 만화같은거 보니까 흐물흐물한 건 쾌감 별로 없을 것 같아서 플라스틱 관절 심지 있는 거로.. 사니까 젤이랑 돌기콘돔(?) 같은 게 같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센조이 하고 젤도 잘 발라서 처음 넣어봤어요.

 

..솔직히 처음은 그냥 아팠어요. 쑤컹하고 들어갈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고 ㅠㅠ 근육찢어지는듯한 느낌 처음에 받았어요. 그땐 아무것도 몰랐으니까.. 그래도 귀두부분 들어가고 나니까 아픔이 사라지고 뭔가 신히간 느낀이 들더라구요. 그게 흡창형이라서 바닥에 붙여놓고 기승위처럼했는데, 아무리 오래해도 ㅋㅋㅋ암컷절정은 처음에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딜도자위는 흔들어서 마무리했어요. 

 

스스로 엉덩이 한번 따니까 뭔가 무너저 내린 건지 점점 과감해졌어요. 지금은 트위터도 계폭하고 사진도 많이 사라졌지만, 점점 더 큰 딜도도 사고 여자 팬티도 사고..ㅋㅋㅋ 트위터 쪽지로 정조대 차달라고 해서 정조대도 차고.. 애널마개(?) 같은 것도 사서 끼고 학교도 갔어요. 소변은 여자처럼 항상 변기에 앉아서 쌌고, 움직일때마다 애널비즈가 자꾸 느껴져서 쿠퍼액도 엄청 나왔었어요. 

 

그러다가 처음으로 야한속옷 사고 트위터에서 알게된 사람이랑 만나게 됐어요. 처음이라서 갖갖이 생각이 다 들었죠. "인신매매인가"ㅋㅋㅋ 하는 생각부터 "함정수사..?", "안 나오면 어떡하지.." 하면서 모텔로 향했어요.

 

처음 만난 분은 굉장히 다정했고, 자지도 컸어요. 근데 좀 많이컸음 ㅠ 아래 사진이 제 첫 아다 따인 날 찍은 사진이에요. 망사에 별거 다 입고 ..ㅋㅋㅋㅋ 

20220112_155006.jpg

 

섹스할 때 진짜 전립선 자극이 좋다거나 이것보다는 이렇게 야한 짓을 한 제가 더 좋은 거 있죠ㅋㅋㅋㅋ 이때부터 완전 번개, 오프 등 시씨로의 길에 완전히 접어든 것 같아요.

 

다음편에 이어쓸게요!

서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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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이쁜이님 포함 6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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