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서울/인근 Sissy 디그레이디 구인합니다.

이상한 사람들만 연락이 올꺼 같아 보이지만....

그래도 한번 구인해봅니다.

유부러버입니다. 174/69/40 

지역은 서울과 경기남부권 사이. 

CD/쉬멜 경험은 많지만 성향자(디그레이더)다 보니 만족을 못해서 계속 구하고 있습니다.

강한 수치심 유발시키는 것, 굴욕적으로 만드는 것, 굴복시키는것 좋아합니다. 

노예플/말로 수치스럽게 하는것들/낙서/구속 등등... 

그냥 몸에 무리가 가는 것이 아니라면 다 좋아하는 편입니다. (확장이나 강한 스팽킹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화하다보면 제가 플레이했던 사진들 참고사항으로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상대 외모나 나이는 신경쓰지 않으나, 관리되어 있는 분 선호합니다. 최소한 관리할 의지가 있는분.

현생 때문에 어려운 부분 모두 이해하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판단합니다. 

키는 크면 부담스럽긴 한데 상대방이 괜찮으시다면 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 역시 현생이 있기때문에 너무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평일 주1회~2회정도 가능하고, 연락은 거의 대부분 바로 되며, 

대화하는 것도 언제든 바로 가능합니다. 관계에 목숨걸지도 않습니다. 

관계보다 플레이를 더 좋아하고 대화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깔끔하게 만나는 것 좋아하고 질척거리지도 않습니다. 그런 성향도 아니구요.

개인정보 관련 전혀 걱정할 부분 아닙니다. 

현타오면 현타온다 아니면 아니다 확실히 말해주시는 매너 갖춰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거 이해못할 나이도 아닙니다. 그냥 말없이 연락 끊고 노쇼하는거는 몇번 당해보니 최악이더군요. 

그리고 저는 게이를 구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소한 자신이 SISSY/CD/SHEMALE의 범주로 자각하시는 분들이 연락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정체성과 뒤로 느끼는 발정을 착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좀 까다로워 보이게 적었을 수는 있는데 워낙 텀게이분들이 많으시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ㄹㅇ: drunkenad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