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다들 어떻게 자기 성향을 알게되셨나요...?
NaN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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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 포함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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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길하자면...전 친구방에 가서 노는데...친구가 여친이랑 헤어졌었거든요...
그래서 위로해줬는데...거기서 친구가 키스한번만 해달라 그래가지고 했다가.....
걔가 술김에 갑자기....덮치는 바람에.....그리 됐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용...ㅋㅋㅋㅋ
댓글 33
댓글 쓰기클리달랑거리면서 보지박힐때마다 좋아죽겠다는 표정이 좋죠 뭐 그렇게 큰이유는 없지만 그런걸 보면서 좆박아보고싶단 생각이 점점 크게 들었던것 같네요
22:32
21.09.02.
감성돔
저는 그때 친구가 누르는데....떨쳐낼 수가 없더라구요...그러면서 눈을 봤는데....
아 얘가 날 원하고 있구나...그런 게 느껴져서....두근두근했었음...ㅋㅋㅋㅋ
아 얘가 날 원하고 있구나...그런 게 느껴져서....두근두근했었음...ㅋㅋㅋㅋ
22:34
21.09.02.
NaNa
ㅎㅎ두근두근했었다니 완전히 자기의 위치를 바로알게됐군요
22:35
21.09.02.
감성돔
ㅋㅋㅋㅋㅋ 그러게욬ㅋㅋ... 근데 한 3개월 그런 게 이어지다가 아무래도 이건 아닌 거같다고
친구는 도망갔다는거~~ㅋㅋㅋㅋㅋ
친구는 도망갔다는거~~ㅋㅋㅋㅋㅋ
22:36
21.09.02.
친구런 ㅋㅋㅋ
23:19
21.09.02.
시버
아니 진짜롴ㅋㅋㅋ...너무하자나욬ㅋㅋㅋ
23:41
21.09.02.
쓰리섬하는데 번들거리는 보지보다 번들거리는
자지에 더 눈길에가는순간....
넋넣고 아빨고싶다 생각했네요
근데 생각해보면 초등학교때 엄마팬티랑 스타킹
몰래신어보고 그랬었음
자지에 더 눈길에가는순간....
넋넣고 아빨고싶다 생각했네요
근데 생각해보면 초등학교때 엄마팬티랑 스타킹
몰래신어보고 그랬었음
23:21
21.09.02.
Raghhty
ㅋㅋㅋ막 힐신어보구 치마이뻐서 입어보구!!ㅋㅋㅋㅋㅋ
23:41
21.09.02.
NaNa
너무잘아시는데요 ㅋㅋ
23:46
21.09.02.
Raghhty
에이...ㅋㅋㅋㅋㅋ 당연한걸 왜애....ㅋㅋㅋㅋㅋ
23:47
21.09.02.
NaNa
그렇게 시씨의길을걷는거겠죠 다들 ㅎㅎ
23:50
21.09.02.
Raghhty
ㅋㅋㅋㅋ맞아요! 이쁜 게 좋은 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ㅋㅋㅋㅋ
23:51
21.09.02.
NaNa
맞아요 내가 이쁘지못한게 한스러울뿐이지
23:52
21.09.02.
Raghhty
에이이 아니에요오 ㅋㅋㅋ
00:59
21.09.03.
저두 친구땜에 이렇게 됬는데 보면 그런경우가 꽤 있나봐요 저만 특이 케이스 인줄 ㅎㅎ
23:26
21.09.02.
Grindinglana
ㅋㅋㅋㅋㅋ 특이할 게 뭐있나용ㅋㅋㅋ 머...좋게 생각하자구용!
친구도 그렇게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구욬ㅋㅋㅋㅋ
친구도 그렇게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구욬ㅋㅋㅋㅋ
23:43
21.09.02.
NaNa
전 저만 이렇게 되구 걘 여자도 만나고 잘 하더라구요..
00:33
21.09.03.
Grindinglana
ㅎ원망스럽나요?
00:34
21.09.03.
감성돔
ㅋㅋㅋㅋ...조금은요...?ㅋㅋㅋㅋ
00:59
21.09.03.
NaNa
나나님 괴롭히고싶네요ㅎ 그친구한테 감사할 수 있게 더 노력해봐요
01:04
21.09.03.
감성돔
그것도 그렇네요...ㅋㅋㅋㅋ 저도 아직 멀었나봐옄ㅋㅋㅋ
09:32
21.09.03.
감성돔
저는 진짜 원망스러워요..
12:19
21.09.03.
트위터에서 여장한사람짤보고 급 끌려서...ㅎㅎ
23:46
21.09.02.
CDㅡ세정
앜ㅋㅋㅋㅋㅋ 그죸ㅋㅋ 좀 끌릴 때가 있음ㅋㅋㅋ
23:48
21.09.02.
저는 어릴때부터 여자였음 좋겠다고 생각을 한번씩 했었어서... ㅎ TS 만화도 자주 보고 하다가 작년에 여자 옷을 처음 주문해서 입어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ㅎ
그러다가 요즘 발정이 제대로 나서 아네로스, 플러그 이런거 막 사구 있어여.. 조만간 청년막 상실할지도...?
그러다가 요즘 발정이 제대로 나서 아네로스, 플러그 이런거 막 사구 있어여.. 조만간 청년막 상실할지도...?
12:45
21.09.03.
아리린
ㅋㅋㅋㅋㅋㅋ...화이팅!
00:05
21.09.04.
꽤나 값진 경험을 하셨네요~ㅋㅋㅋㅋㅋ
13:43
21.09.03.
백은설
ㅋㅋㅋㅋ그러게욬ㅋㅋ... 머...좋게생각할라구여...ㅋㅋㅋㅋㅋ
00:05
21.09.04.
바텀 알바하다가요 ㅎㅎ
14:17
21.09.03.
전립선암컷
ㅋㅋㅋㅋ쩌는데요?ㅋㅋㅋㅋ
00:21
21.09.04.
유치원 다닐따 친구들이 제 항문에 장난할때 너무 좋았아요 그때부터 엄마속옷 몰래 입어보고 그랬는데 그때부터인거 같아요
10:22
21.09.04.
진진
엘리트 시씨네
11:22
21.09.04.
감성돔
칭찬 감사합니다
11:23
2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