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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자유 가지고 있는 슬레이브를 어떻게 개조할까 고민중이에요

dearsorrow dearsorrow
1555 6 33

지금 가지고 있는 슬을 하나씩 만져나가고 있습니다

 

내일은 문신을 새길 거고, 하나씩 피어싱도 박아가면서

 

사실 정조대를 착용시키고 뒷구멍을 최대한 개발하는 방향으로 잡고 있습니다.

 

더티라인을 워낙 좋아하는 애라 골든 같은 건 몇 시간이고 빨아 먹는 아이라서,

 

스캇까지는 쉽게 갈 것 같고... 멜 뒷처리용으로 개발을 할까 하다 보니까

 

여기 씨시 사이트까지 찾아보게 되더군요.

 

물론 저는 슬레이브라면 가리지 않고 만져보는 것을 꽤 좋아합니다.

 

많은 것들을 배우겠습니다.

 

정조대를 채우는 것부터 시작해보려구요~ 많은 가르침 감사히 받겠습니다.

dearsorrow dearsorrow
9 Lv. 50016/60000EXP

개점 휴업 중이니 그만 연락하셔도.

정말로 손으로 꽉 잡지 않고서는 내가 달아 못 살 정도가 아니면,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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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채원 CD채원님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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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뚱sissy
내일합니다 그냥 팔에 한자로 변기노예로 새기려고요
00:00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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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팔이면 하드하네요 저는 엉덩이나 거기 근처만 생각 해봤는데
00:39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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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뚱sissy
막상 가면 동공에 지진나서 튈 수도 있으니까요 ㅋㅋ
00:53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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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후기 부탁 드려요 궁금해지네요 ㅎㅎ
01:16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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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뚱sissy
그 XX가 안 튀면요 :) 요즘 입만 산 것들이 너무 너무 많아서요-
01:20
22.06.19.
킴서희
삭제된 댓글입니다.
00:19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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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킴서희
그 아이가 절 떠나지 않은 이상 쭉이요. 그리고 지금 유추하신 것들이 맞고요. 용도를 봤을 때 그 쪽이 더 fit이 맞더군요.
00:23
22.06.19.
킴서희
삭제된 댓글입니다.
00:28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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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킴서희
별말씀을요 가학도 피학도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거잖아요? 행복해지고 평온해지셨으면 합니다.
00:29
22.06.19.
혹시 타투 어디서하시나요 저도 하나씩 추가중에 피어싱도 하고있는데 궁금해서용
00:59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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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Sissy다솔
저희집 근처에서요 ㅋㅋ 이레즈미 전문으로 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레즈미에 정줄팔렸죠 ㅋ
01:00
22.06.19.
dearsorrow
이레즈미말구 여성스런거나 야한것두하시나룜?
01:22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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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Sissy다솔
팬시한 타투를 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야한 문신이면 자궁쪽 말씀하실까요? 그 분야면 꽤 있지 않아요?
01:23
22.06.19.
dearsorrow
인터넷으론 알기가 쉽지않네요 ㅠㅠ 찐으로하규픈데
02:42
22.06.19.
Nyeon
삭제된 댓글입니다.
01:04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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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Nyeon
저를 먼저 버텨내야겠죠? ㅋ 저도 또 한 클래시컬 타입이라... ㅋ 제가 좀 혼종입니다 새디 커 돔 오너 뭐 다 높게 나오더라고요;;;
01:06
22.06.19.
Nyeon
삭제된 댓글입니다.
01:20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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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Nyeon
저는 가리지 않으니까요 실제 제가 가져갈 평생 하나는 마조 베이스의 하드플이 가능한 슬레이브 기반이라면 솔직히 씨시도 좋아요!
01:21
22.06.19.
Nyeon
삭제된 댓글입니다.
01:34
22.06.19.
Nyeon
삭제된 댓글입니다.
01:39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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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Nyeon
음... 아마 제 것이 씨시면.. 이거저거 많이 공부해보겠긴 하겠네요 지금 기구도 무선 진동 플러그나 전기 충격 요도 자극 기구 같은 게 있는데 그런 것들로 그나마 남아 있는 남성성을 완벽히 부숴버리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암캐로서의 값어치를 올려주기 위한 방법들을 많이 고심하지 않을까 싶어요. 빼앗긴 것 대비, '일상'에서의 자존감을 살려주는 방법도 고심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고민을 하겠죠. 그런 고심을 하는 걸 좋아해요. 내 것이니까요.
01:50
22.06.19.
Nyeon
삭제된 댓글입니다.
02:09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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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Nyeon
그애의 부모님과 가족들이 있을테니 완벽하게 그리 살게 하진 못하더라도, 가급적 그 시간들을 확보해주려 노력을 해주겠죠. 음.. 모르겠어요, 경험은 없으니까. 그렇지만 그게 뭐든 그애도, 저도 행복해지는 방향을 찾지 않을까 싶어요. 반대로 그애에게 페니반을차게 하고 할 수도 있죠! 다만, 페니반을 채워서 스스로를 부스러뜨렸을 때 자괴감이 남는 게 아니라, 그로서 나와 함께 할 수 있다는 행복의 방향으로 감정을 체인지할 수 있게는 저도 꽤 노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02:14
22.06.19.
Nyeon
삭제된 댓글입니다.
02:20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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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Nyeon
제가 '씨시'인 그 애를 택한다면, 그건 분명 제가 그 모습까지도 사랑하겠다는 의지이고 결의이며 그걸 방해하는 건 제가 대신 나서서라도 막아내고 싸워주겠다는 투지이기도 할 테니까요. 그게 제가 가진 '돔'이라는 이름의 의미라고 생각해요. 저는 사실...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져요, 늘 항상 이 이름은.
02:22
22.06.19.
Nyeon
삭제된 댓글입니다.
02:28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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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Nyeon
아닐 수도 있어요. 말씀드렸듯 저는 꽤나 클래시컬한 타입이라, 선을 넘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실은 이건 못 해요, 안 돼요.는 금지시키거든요. 실상 이 정도 되면 그애가 뭘 할 줄 아냐, 못하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제가 어떻게 만들거냐의 단계에 오긴 하는데. 감금하거나 묶어놓을 거 아닌다음에야 믿음이 없으면 금새 깨져요. 제 마음이 어떻든지간에, 상관이 없어지는 거죠. :)
02:35
22.06.19.
저도 제 몸에 타투가 있지만... 그렇기에 타투는 정말 신중하게 고민하신 후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샆습니다. 차라리 피어싱은 뺄 수 라도 있지만 타투는 거의 못지운다고 각오해야 합니다. 제가 초를 치는것 같아 죄송하지만 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는겁니다.
01:50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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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슬럿
그럼요!! 고심해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패션타투로 보이게 하려고 레터링 형식의 히브리어를 택했는데 이 X가 급 남들도 알아차리게 하고 싶대는 거 있죠. 저는 첫 위치가 쇄골이었구요. 모르죠- 객기를 있는 대로 부리고 내일 안 나타날지 :)
01:51
22.06.19.
dearsorrow
쇄골이요? 거기 엄청 아프다는데... 히브리어라.. 저도 생각치 못한 정말 센스있는 방안이네요. 알고 계시겠지만 레터링하실때 내가 마음에 드는 글씨체와 구도로 새기려면 워드로 해당 문구를 작성해서 1:1크기로 출력하여 도안으로 만들어 갖고 가시면 훨씬 수월하게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01:58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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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orrow 작성자
슬럿
이미 폰트 몇개 찾아서 골라두었답니다 그리고 일단 노예새끼는 아픈 게 맞...ㅋ
02:00
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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