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일반자유 자유 내가 씨시를 조교하게 되면 뭘 할까... 가지고 있는 도구들로 생각해봤어요.

dearsorrow dearsorrow
1253 14 42

그 동안 펨, 멜 가릴 것 없이 다뤄봤지만

사실 펨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 건 일단 살 재질이 멜들보다 약해서 금방 패이거든요-

 

근데 씨시는 암캐이면서 재질 자체가 멜의 속성을 가지고 있으니까... 흐음... ㅡㅅ ㅡa

어떻게 다룰까 지금 가지고 있는 도구들로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요.

 

2412382_detail_20151103.jpg

Hfc2274eb6a434568824ebb622c9921adu.jpg

 

목줄은 기본이니까...

가볍게 안아주면서 목줄을 해주고 살짝 툭툭- 당겨줘야지요.

그 뒤에 수족갑을 채우고, 어쩌면 마스크를 씌울 수도. 입만 뚫려 있는 게 있어서.

근데 일단은 가는 얼굴을 보고 싶고, 거기다가 업한 상태라면 화장도 했을 테니까- 패스.

 

thumb-2_520x520.jpg

 

이게 되게 작은 페어리인데, 클리에다 테이핑해서 잔동 주면서 자극할 수도 있고요,

 

사본 -14815.jpg

 

클리 구멍에다가 윤활제 잔뜩 넣어서 무선으로 가게 할 수도 있죠.

 

1580718945_0.jpg

물론 보지 구멍에는 에그를 한 네 개 정도 때려넣어주고 윤활제를 잔뜩 넣어주면

안에서 다그닥 다드닥 지들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배 바깥에서도 나거든요.

살짝 배를 밟아주면 안에서 지들끼리 엉키면서 자극이 될 거에요.

 

그 상태에서 엎어놓은 채로

 

사본 -14817.jpg

 

이렇게 생긴 채찍으로 등이나 엉덩이를 스팽하는 것도 뭐 재밌을 것 같고,

 

사본 -14818.jpg

 

등나무 케인인데, 이건 커가 인정한 '절대 안 부러지는데 아프기는 토할 만큼 아픈' 거라서

우리 예쁜 암캐년이 아마도... 죽어나겠죠?

베개에 눈물, 콧물, 침을 줄줄 흘리면서 온통 적셔대면서 살려달라 빌 거에요.

뭐.... 죽이진 않겠지만.

 

어느 정도 훈육 차원에서 매질을 하고 나면 등과 엉덩이, 허벅지가 멍이 들 텐데

고대-로 뒤집어주면 바닥에 닿아 따가울 거고, 보지 구멍에서는 에그들이 엉켜있을 거고... ㅋ..

 

그 상태에서 에그를 빼고 

 

H83c4d954f4c34369a148eb73778a6c1fP.jpg

 

무선 진동 플러그를 보지구멍에 박고는 아래에 코랑 입을 쳐박아서 골든과 애액을 핥고 빨고 마시게 하다가

허벅지로 목을 졸라가며 브컨을 해주면 밑에서 버둥 버둥... 

이 때 바로 풀러주지 않고 몸이 살짝 쳐질 때! 딱 풀러주면 숨을 몰아쉬는데 한 두 세번 하면 얌전해지겠죠. ㅋ

 

아니면 에그를 그대로 넣어둔 채로

사본 -14820.jpg

엎드리게 해서 무릎을 세운 뒤 이 벨트형 페니반으로 보지 구멍을 사정없이 벌려가며 쑤셔주는 거에요.

그럼 에그들이 더 더 깊숙히 박힐 거고, 아마 멍들고 부어오른 엉덩이와 허벅지를 흔들면서

비명같은 신음을 지르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아마 기분이 몹시 좋아질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차고 있던 수족갑은 하도 비틀어 슬쩍 벗겨지거나 빨개졌을 테고,

이미 지르다 지르다 못해 꺼져가는  소리로 신음을 내면... 정말이지 미친 듯이 예쁘겠네요.

 

어느 정도 진을 빼놓으면 좀 쉬게 해야 하잖아요?

 

13aadc50e19a5de35b6ec59204d76de0.jpg

1560238632_0.jpg

입에 깔대기 씌워준 채로 수족갑 뒤로 해서 묶고 목줄 바짝 해서 벽에 걸어둔 다음

바닥에 배변 패드 깔아뒀다가 화장실 가고 싶으면 바로 변기로 써주는 거죠... :)

 

좀 쉬다가 다시 침대 위로 끌어올려 괴롭히고... 다시 가게  해주고. 또 괴롭히고.

 

이 정도면... 그래도 어느 정도 조교가 되려나? 싶은데.

대부분 가지고 있는 도구들이라 하는 건 어렵지 않지 싶긴 하군요.

 

 

 

 

 

dearsorrow dearsorrow
9 Lv. 50016/60000EXP

개점 휴업 중이니 그만 연락하셔도.

정말로 손으로 꽉 잡지 않고서는 내가 달아 못 살 정도가 아니면, 사양하겠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Sissy_Yua Sissy_Yua님 포함 14명이 추천

댓글 42

댓글 쓰기
글만 읽어도 ㅎㄷㄷ 압도감이 느껴지네요.
마음은 무서운데
클리는 또 발정의 암컷물을 흘리고 있다는..ㅋㅋ
15:26
22.06.25.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sissy미정
에이그! 또 이쁜 짓 하고 계시는 구만
15:32
22.06.25.
dearsorrow
소로우님이 그렇게 만드셨..ㅎㅎ

이렇게라도 항상 발정상태를 유지해야죠^^
유부년이라 팬티에 발정자국 남는게 조심스럽긴 하지만요ㅜㅜ
15:37
22.06.25.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금요일
더 많은데... 씨시에게 쓴다면.. 의 전제니까요. 맞춤 패들도 있고, 비즈볼 같은 건 기본적으로 있어요. 후케어해야하니까 연고나 알로에겔, 거즈 같은 건 따로 준비해뒀고. 소독솜? 소독젤 같은 거는 기본.. 적으로 있어요.
16:34
22.06.25.
profile image
dearsorrow
Sm용 던전이 있다던데.. 그게 생각나는군요 오..
16:41
22.06.25.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금요일
아이고... 소박하니 가방 하나 입니다. ㅋㅋ
16:42
22.06.25.
profile image

님이 쓰신 글 볼때마다 열쇠에 손이 가려하네요 ㅠㅠ 2주차 그래도 잘버티는 중입니다

17:19
22.06.25.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뚱sissy
아니 채운 상태로 즙을 짜는 연습을 하셔야지, 암캐양!!!
17:34
22.06.25.
Nyeon
삭제된 댓글입니다.
18:17
22.06.25.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Nyeon
:) 한 2박 3일 가지고 놀까 싶습니다 가랑이도 못 오무리게
18:19
22.06.25.
Nyeon
삭제된 댓글입니다.
18:33
22.06.25.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Nyeon
ㅋㅋㅋㅋ 예쁘잖아요 널부러져 있는 걸 보면
13:28
22.06.26.

ㅎㄷㄷ 분명히 글을 읽으면서 무서움을 느꼈지만서도 그와 동시에 클리가 흥분하는건... 역시 dear sorrow님의 매력일까요?! ㅎㅎ

19:28
22.06.25.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Mila
흐느껴서 울어주면, 칭찬이라 들을게 :)
19:31
22.06.25.
내미리
삭제된 댓글입니다.
21:38
22.06.25.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내미리
그쵸! 상냥하죠! 근데 왜 다들... 무섭다고만... ㅡ3ㅡ
21:56
22.06.25.
내미리
삭제된 댓글입니다.
22:21
22.06.25.
겁은 나는데 읽고 또 읽는 전 무슨마음일까요...
21:54
22.06.25.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키라라
이리와요, 암캐양. 일단 목줄 하고 수갑부터 차고 이야기를 해봅시다...
21:56
22.06.25.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키라라
어우... 난 순종적인 암캐양이 좋더라구... 떨린다.. :)
22:08
22.06.25.
에그 4개와 페니반에서 눈에 확들어오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다 내려놓게될듯요!
06:53
22.06.26.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시디지향
그 표정 보자고 괴롭히는 건데요.. :)
11:44
22.06.26.
dearsorrow
글쵸…여주인님께..복종이 극치인듯해요
15:46
22.06.26.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시디지향
발로 밟혀 일그러진, 화장이 잔뜩 번진 얼굴을 보면 예쁠 거에요
15:47
22.06.26.
dearsorrow
화장도..어설프겠죠..ㅠ 그치만..행복할듯요
16:28
22.06.26.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시디지향
그거.... 안 중요해요. 어설픈 거. 어쨌든 예뻐보이려고 노력한 거잖아요. 그 마음이 더 중요한 거아니에요? 그리고 원헌드레드퍼센트 장담컨데, 나보다는 화장실력이 뛰어날 걸요? ㅋㅋㅋㅋㅋ
16:41
22.06.26.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시디지향
아... 화장은 저도 잘 안해서... ㅋㅋㅋㅋ 틴트정도? 세상 귀찮..
19:05
22.06.26.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시디지향
ㅋㅋㅋ 회사에서 그런 걸 그닥 터치 안 하는 회사라 맨날 후드티, 트레이닝, 슬리퍼 끌고 다님돠...
19:08
22.06.26.
dearsorrow
앵두레드 낼 새벽도착요ㅋ 뭐라도 이쁘게보여야죠..할 수 있는한ㅎ
19:10
22.06.26.
profile image
와...저런것 해보고 싶은데....레알 힘들겠당
11:00
22.06.26.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헌이
레알 힘들지만 저 쾌락을 맛보고 나면 못 버리죠
11:44
22.06.26.
profile image
와 저 모든걸 해보고싶지만 아직은 초보씨시 경험 많아지거나 하면 저렇게 다 해보고싶어지는 글이에요
18:35
22.06.28.
profile image
dearsorrow 작성자
리나
그건 아가씨가 하고 싶다 하고 싶지 않다 정하는 게 아니에요- 암캐는 결정하는 존재가 아니에요, 따르는 존재지. 아가씨가 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 판단하는 건 돔, 혹은 러버의 몫이랍니다. :) 경험이 많지 않다 해도 저 플들이 하드하게 들어갈지, 소프트하게 건드릴지도 결정할 수 있구요.
18:54
22.06.28.
profile image
dearsorrow
넹 그냥 따르기만 하면 되겠네요 감사해용 해주는 일들에 따라가도록 해야겠네요
21:28
22.07.02.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