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서울/인근 [구했슴돠] 액면 그대로 종자 노예 필요합니다
인정할 건 빨리 인정.
페니반으로 암컷 둘에게 보지를 바치며 얻을 수 있는 쾌락을 안기기엔 반드시 한계가 있습니다.
그건 내가 가지고 있는, 적어도 씨시에 대한 한계점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실은 오너의 포지션으로 암캐들을 압도할 수 있는 러버를 찾았으나
흡족할 만큼의 상대를 만나지 못하기도 했거니와,
아이들은 나에게서 그 쪽으로 분양되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걱정, 묻지 못하는 답답함 등
오히려 훈육에 있어서 역효과가 나겠구나.. 하는 증상들이 몇 가지 보여 전략을 바꿉니다.
말 그대로 종자 노예가 필요합니다.
나의 리드하에 암캐 둘의 보지를 찢고 벌려갈 수 있는 종자 슬레이브를 찾습니다.
당연히 다른 건 필요가 없고 기본 사이즈가 어느 정도 되는 것이여야 합니다.
다른 용도는... 좀 생각해 보죠. 일단 다른 것은 특별히 니즈가 없지만,
암컷 둘, 그리고 저와 같은 서울에 살고 있고(가까이 살고 있고)
어느 정도 잘 길들여져 있는 노예라면 제 개인적인 용도로도 활용 가능하니까요.
다만,
slave attitude가 뭔지는 쫌! 인지하고 오셨으면.
노예에게서 들을 이야기는 네. 외에는 없습니다.
대체 뭐가 자꾸 그렇게 뒤에 붙는지.. 몇 번을 이야기해야 알아들어 쳐먹을 건지...
당연히 노콘질사 안 됩니다. 성병검사 확인되어야 합니다.
내 아이들을 위험하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내가 허락되지 않습니다.
내 아이들도 관계가 시작된다면 당연히 준비시킬 예정이며, 나는 플레이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쓰리썸같은(....)같은 소리를 한다면, 일단 맞고 시작할 겁니다.
ur_godot 라인이든, 텔레그램이든 상관없습니다.
멜투 사용자라면 더더욱 구미가 당기니, 상관없이 연락하죠.
아, 당연히 슬레이브니까 존대는 없어요- 적당히 나부대시죠. :)
댓글 21
댓글 쓰기제가 좀 여자애들에게 약하지, 노예새끼들은... 큭.
도무지- 그 앙앙대며 안기는 것에는 이길 재간이 없다니까요... 후-
우와 아가씨들이ㅜ너무 부럽네요 ㅎ 좋은분이 나타나야 할텐데 ㅠㅠ
멜이 보지에 박아주는 맛을 알고도 음- 난 별로- 하면 안 하면 되고. 오...! 하면 이제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기는 법을 가르쳐야죠.
고작 며칠 다루지 않았는데도 이 고운 것들은 늙은 저를 꽤나 행복하게 만들거든요-
아마 그들도 알겠지만요
이렇게 챙겨 주시는 주인님이 계시니 아마 그들은 머지않아 인조 가슴이 아닌 진짜 자기 가슴을 가진 섹시하고 훌륭한 시씨가 될것 같읍니다.
가까이 살지 않는 저는 애석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