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서울/인근 [종료] 마조 암캐 노예년을 찾습니다(feat. 신체포기각서)
요즘 제대로 놀지 못해서인가, 울화통이....
그래서 마음껏 학대해도 상관없는 마조 암캐 노예년을 찾아봅니다.
말 그대로 학대의 끝을 달릴 수 있도록 모든 것들이 오케이인 년을 찾습니다.
저는 서울이고, 혼자 살기 때문에 집에서 1박 2일 이상도 다룰 수 있습니다.
일단 도구가 적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학대 강도가 그다지 약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마음 같아서는 뭐든 찢어발길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만...
여튼 구해봅니다.
1. 20대 중후반 이상이여야 합니다. 처음이라도 괜찮은데, 이거 안 돼요, 저거 안 돼요.. 라고 말할 생각이면 아예.
2. 최소한 sissy로서의 모습은 갖추시죠. 제모 + 정조대 기본 아닙니까? 내가 업을 하라는 것도 아니고...
3. 가급적 혼자 살아서 가족들 아웃팅의 위험을 최소화하는 쪽으로 선택하겠습니다. 부위 정하는 거 좀 짜증납니다.
4. 가까운데 살수록 좋습니다. (한강 위쪽에 살고 의정부까지 커버 가능)
5. 아예 직장이나 학교에 안 매어 있으면 너무 좋고요, 도구는 스스로 살 수 있는 정도의 노력은 해봅시다.
6. 키는 작을 수록, 몸무게도 적을 수록 좋습니다. 딱히 바랬던 건 아닌데, 팸인지라.. 너무 뚱하면 무게를 제가 감당 못 합니다.
7. 이거 가능해요? 저거 해주실 수 있어요? 저, 인터뷰 하지 마시죠. 기본 개념도 없이 대가리 빻은 년들.. 왜케 많습니까..
8. 정말 말 그대로 제대로 찢어질 년, 제대로 학대받을 년 찾는 겁니다. 오래 가면 더 좋고요. 플 제한두지 마십셔.
제가 요즘 배우는 플에 대한 내용만 봐도 저 스스로도 한계를 안 두는데 노예년 따위가 이러쿵 저러쿵..
9. 일단은 외부에서, 맘에 들면 점차 우리 집으로 끌고 들어올 거고 기간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10. 파트너로 보는 거 아닙니다. 까불지 마시죠. 설마 암캐년 하나 목 잡아 꺾는 게 대수겠습니까.
한 번 손에 쥐어서 약점 잡혀서 남폼 사진 찍히고 신상 공개되어서 평생 착취당하고 학대받아도 좋다 하면
나도 좋습니다. 한 번 개조되고 나면 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지길 바라는 년들이라면 더 환영.
텔레그램 ur_godot으로 컨택해보죠.
댓글 27
댓글 쓰기끝없는 발정을 느끼지만
거기까지가 한계인 유부 씨시년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글엔 감사드리는것이 예의~^^
항상 감사는 저의 몫으로~♡
하.,., 판타지로만ㅋ
틀니쉰내오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