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서울/인근 [종료] 생각을 고쳐먹은 구인입니다, 여전히 마조암컷노예를 구하는 것이지만요
몇가지 원칙이 있긴 했죠
너무 어린 아이를 건드리지 말것.
호르몬은 안 돼. 삶이 달라지니까.
이 외에도 몇 가지 룰들을 적용해와서 쳐냈습니다만...
허락이 필요했던 대상에게 허락도 받았겠다... 함 폭주해볼까 합니다.
어려도 OK. 다음달부터 재택근무를 지금보다 훨씬 더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집에서 키워보려 합니다.
머리도 직접 기르게 해서 가발이 아닌 상태로 머리채를 잡아보려고도 하고,
제대로 암캐로 만들어볼까 싶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마조에 가까운 암컷으로 만들어볼 거고,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 해 함 개조해볼까 합니다.
오히려 학생, 직장인보다 아예 데려와서 지내게 할 수 있을 정도의 상황이 되는 쪽이면 OK.
그치만 펨이므로, 너무 구척장신이거나 너무 뚱뚱하여 한 번 굴리는데 끙차-가 필요하다면 곤란하죠.
작을수록 오히려 가지고 놀기 편하다는 건 인정해야지 싶습니다
정신교육부터 육체 개조, 또 일상으로 도피하지 못할 장치까지 걸어서 제대로 망가뜨려보렵니다.
어쩌면 제가 총력을 다해 몇 년만에 직접 '만들어내는' 물건이 될 수 있겠군요.
텔레그램 ur_godot이고, 함 이야기해보시는데요-
오래 걸립니다. 뭐 이런 걸 물어봐? 싶을 정도로 꼼꼼하고 세세하게.
그러니 인내심이 없고 발정나서 컨택하면 에라이.. 싶을 겁니다.
하지만 장담하죠, 그 지리멸렬하고 따분한 질문과 답이 오고 간다면,
그래도 실력있는 펨돔 손 끝에서 암캐로 변할 수있다는 건 말이죠.
아, 그... 민증 두고 간 년. 너 이거 우짤까? 나 다 가지고 있는데. 올려도 됨? ㅋ
그리고 오늘 튄 년. 작작 좀 해- 인사도 없이 튀는 것들에 대해서 어쩌면... 하더니만
대화창 날려버리는 건, 도대체 무슨 경우일까? 어차피 이 동네 좁은데. 안 그래?
그대 맨날 꿈만 꾸던 그거, 함 해봅시다.
댓글 37
댓글 쓰기꿈꿀땐 아름다워 보이지만 막상 그게 현실이 되면 괴로운 법이니까요..
그래도 소로우님의 저 제안은 쉬이 거절 할 수 없는 매력이 있네요. 도전은 하고 싶으나 이미 현실의 무서움을 알기에 가삼만 설레 봅니다 :)
꼭 원하는 좋은분 만나시길, 그리고 온전히 귀속되길 기원합니다!
부산엔 이렇게 멋지신분이 없나봐요 ㅠㅠ
아니야?
이제는 너무 멀리 와버린 현생이 있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서글픈 현생이라 모든걸 내려 놓고 그저 관망만 하고 있지만
가슴 가진 시씨가 되고품은 내려놓질 못해 아직 언저리를 맴돌고 있읍니다.
다음생엔 꼭 여자로 태어나길 고대하고 고대하면서. . . . . .
이렇게 좋은 분에게서 도망이라니
너무 노여워하거나 실망하지 마시길 빕니다.
그에게 주어진 기회를 한번 놓쳤다는걸 아마 몰랐을 겁니다.
아마도 때 늦은 후회를 할게 될지도 모리지요
좋은 아이가 나타나길 빌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