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서울/인근 [종료] 생각을 고쳐먹은 구인입니다, 여전히 마조암컷노예를 구하는 것이지만요
![친애하는슬픔](/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477/421/421477.jpg?t=1683183872)
몇가지 원칙이 있긴 했죠
너무 어린 아이를 건드리지 말것.
호르몬은 안 돼. 삶이 달라지니까.
이 외에도 몇 가지 룰들을 적용해와서 쳐냈습니다만...
허락이 필요했던 대상에게 허락도 받았겠다... 함 폭주해볼까 합니다.
어려도 OK. 다음달부터 재택근무를 지금보다 훨씬 더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집에서 키워보려 합니다.
머리도 직접 기르게 해서 가발이 아닌 상태로 머리채를 잡아보려고도 하고,
제대로 암캐로 만들어볼까 싶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마조에 가까운 암컷으로 만들어볼 거고,
생각해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 해 함 개조해볼까 합니다.
오히려 학생, 직장인보다 아예 데려와서 지내게 할 수 있을 정도의 상황이 되는 쪽이면 OK.
그치만 펨이므로, 너무 구척장신이거나 너무 뚱뚱하여 한 번 굴리는데 끙차-가 필요하다면 곤란하죠.
작을수록 오히려 가지고 놀기 편하다는 건 인정해야지 싶습니다
정신교육부터 육체 개조, 또 일상으로 도피하지 못할 장치까지 걸어서 제대로 망가뜨려보렵니다.
어쩌면 제가 총력을 다해 몇 년만에 직접 '만들어내는' 물건이 될 수 있겠군요.
텔레그램 ur_godot이고, 함 이야기해보시는데요-
오래 걸립니다. 뭐 이런 걸 물어봐? 싶을 정도로 꼼꼼하고 세세하게.
그러니 인내심이 없고 발정나서 컨택하면 에라이.. 싶을 겁니다.
하지만 장담하죠, 그 지리멸렬하고 따분한 질문과 답이 오고 간다면,
그래도 실력있는 펨돔 손 끝에서 암캐로 변할 수있다는 건 말이죠.
아, 그... 민증 두고 간 년. 너 이거 우짤까? 나 다 가지고 있는데. 올려도 됨? ㅋ
그리고 오늘 튄 년. 작작 좀 해- 인사도 없이 튀는 것들에 대해서 어쩌면... 하더니만
대화창 날려버리는 건, 도대체 무슨 경우일까? 어차피 이 동네 좁은데. 안 그래?
그대 맨날 꿈만 꾸던 그거, 함 해봅시다.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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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꿀땐 아름다워 보이지만 막상 그게 현실이 되면 괴로운 법이니까요..
그래도 소로우님의 저 제안은 쉬이 거절 할 수 없는 매력이 있네요. 도전은 하고 싶으나 이미 현실의 무서움을 알기에 가삼만 설레 봅니다 :)
꼭 원하는 좋은분 만나시길, 그리고 온전히 귀속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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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엔 이렇게 멋지신분이 없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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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이제는 너무 멀리 와버린 현생이 있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서글픈 현생이라 모든걸 내려 놓고 그저 관망만 하고 있지만
가슴 가진 시씨가 되고품은 내려놓질 못해 아직 언저리를 맴돌고 있읍니다.
다음생엔 꼭 여자로 태어나길 고대하고 고대하면서. . . . . .
이렇게 좋은 분에게서 도망이라니
너무 노여워하거나 실망하지 마시길 빕니다.
그에게 주어진 기회를 한번 놓쳤다는걸 아마 몰랐을 겁니다.
아마도 때 늦은 후회를 할게 될지도 모리지요
좋은 아이가 나타나길 빌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