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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자유 저를 외면하다가 오프해봤는 후기..

sissy여린
1236 8 16

처음 글을 남기네요..

오늘 어쩌다가 갑자기 오프를 하게됐어요~

근데..저랑 20살 넘게 차이나는..어떻게 보면..아버지뻘이네요..

사실 아버지랑 나이차도 얼마 안나시고..

그렇게 텔을가게되고..저는 괜히 부끄러워서..바로 장실가고..그분께는 불꺼달라고 했구..저는 준비해온 관장약 2개를 넣구 바로 관장하고..침대로 갔죠..그리곤 ㅇㄹ을 해드렸는데..너무커서 깜놀했네요ㅠ

그렇게 불꺼지고 박혔는데..그분의 그게..s결장까지 와서ㅠ관장한게 소용없어..중간에 다시하고 왔구..그 뒤 그대로 박혔네요ㅠ

근데 뒤로 박히면서 느낌이 이상한건 첨이었네요ㅠ

하지만 나이는 어쩔수없나봐요ㅠ

그분싸시고 애원하든 제가 더 안되냐고ㅠ계속 요구를 드렸지만..한번 싸고나면 안된다고하네요ㅠ

아쉬웠지만 저는 그 분이 보는데서 혼자 ㅈㅇ를 했네요ㅠ

뭔가 패배감과 수치가ㅎ

그러고..다시 생각해봐도 그 분의 늠름한 ㅈㅈ와..제 클리를 생각해보니 너무 복종하고 싶었어요..

저는 계집애니깐 클리가 작은게 당연한게 맞는거죠??

그리고ㅠ너무 크셔서..뒷보지가..찢어졌네요..그런데..아프면서 또 박히고 싶네요ㅠ

진짜 저는 어쩔수 없는가 보네요ㅠ

sissy여린
3 Lv. 1925/3840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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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juji님 포함 8명이 추천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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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천박하네;; 변기 그자체야 크기는 그형님한테 밀리더라도 여러번 가능한데 뒷보지 줄테냐 변기년아 나 30
01:26
22.08.09.
sissy여린 작성자
슬림or탄탄cd는사랑
첨에는 부끄럽고 그랬는데 박히다보니 더 박히고 싶었어요ㅠ
01:29
22.08.09.
sissy여린 작성자
슬림or탄탄cd는사랑
그리고..적진않았지만..뒷보지에..오줌싸달라고 했고..아니면 저한테 싸달라고 했어요..진짜..변기년 맞나봐요ㅠ
01:32
22.08.09.
sissy여린
하 시발 변기년 제대로네 내가 싸줄게 존나 걸레암캐처럼 막다뤄주고 범하고 싶어
01:34
22.08.09.
sissy여린 작성자
슬림or탄탄cd는사랑
알파님 대화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3:24
22.08.09.
뒤에 딜도 박고 자지 입에다가 쳐넣고 하루종일 피스톤질 하고 싶네 씨발년.
11:14
22.08.09.
sissy여린 작성자
키다리걸리버
저같은 비천한년한테 공들여주셔서 감사합니다!
11:27
22.08.09.
sissy여린 작성자
처처처후우
저같이 천박한 년이..알파자지님 인척 할 수 없죠..
09:35
22.08.13.
인사이드 골든을 받을줄 안다니 기특하군 pods1098 저장해
19:14
23.06.27.
sissy여린 작성자
TOP
입으로도 가능하답니다~ㄹㅇ 인건가요?
10:31
23.07.04.
sissy여린
응 라인이야! 여린이라고 말해
14:40
23.07.12.
마구 박아대고 싶다 그만해달라고 애원할때까지
라인 불러봐
11:41
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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