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야노글에 달린 댓글을 읽고....
노을이
2217 8 10
성인자료 | 포함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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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넣으셨다는게 신기하네..."
"집언니는 저 작은 클리 넣느라고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ㅠ 그저 축축하고 늘어진 클리인데"
지난번 야노글에 쓰여진 언니들의 댓글을 읽는 순간 내 자신이 어떤년인지 새삼 깨달았어요.
남자라면 모욕적이고 수치스러위 화날만한 말인데
지금의 나는 모욕적이고 수치스러워서 기쁘고 발정나고 말아요.
예전의 남자인척하고 살았을때는 소추인 자신이 부끄러워 들키지 않으려 애쓰며 숨기고 살았는데
지금의 나는 발기도 안되고 소추라고 불리지도 못하는 크리를더 드러내서 모욕받고 수치스러워 발정나며 살아요.
이 크리를 자지라고 생각하고 고생하는 집언니를 걱정해주는 글에 공감하고 진짜 섹스가 뭔지 알고 행복해지도록 크고 우월한 자지님을 만나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요.
내가 어떤 시씨년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해준 언니들. 고마워요~
사진은 지난번 야노 때 같이 찍은건데
내가 봐도 너무 작아 얼마나 쓸모없는 크리인지 알 수 있는거 같아서 올려보아요.
댓글 10
댓글 쓰기클리 사이즈가 저랑 비슷해요 공감가요 : )
16:34
22.09.29.
Iaa_xxx
아앗! 동지네요^^
16:44
22.09.29.
정말 작고 귀엽네요 부러워요 나도 이렇게 존만했으면 일찌감치 시씨의 길로 들어섰을텐데 쓸데없 실해서 그만
17:23
22.09.29.
Erin
ㅋㅇㅋ 얼마나 실하시길래?????
20:23
22.09.29.
저게 커진거죠? 저런거에도 꼴에 정자가 만들어진다니... 그치만 그러면서도 제 것도 저렇게 하자 있었으면 하네요... 부러워요!
18:56
22.09.29.
민유성
음... 그렇다고 하고 싶지만 거짓말은 못하겠고 날이 쌀쌀해서 쪼그라들었....
20:25
22.09.29.
귀여워요. 내꺼랑 거이 비슷한듯 하네요.
20:02
22.09.29.
lucia
이앗! 또 다른 동지닷!
20:26
22.09.29.
귀엽네요 메롱하는거 같아욤
23:09
22.09.29.
클리가 크던작던 뭔상관?
자지앞에 서면 저절로 무릎꿇게되고
입보지로 자지를 물게되고
딱딱해진 자지를 정성스레 빨게되고
입안에서 폭발한 좆물을 정신없이 먹으며
흥분하고 반응하는 몸뚱이와
쎅스럽게 좆봉사하려는 마음이라면
씨시년 인게지.... 안그래?
자지앞에 서면 저절로 무릎꿇게되고
입보지로 자지를 물게되고
딱딱해진 자지를 정성스레 빨게되고
입안에서 폭발한 좆물을 정신없이 먹으며
흥분하고 반응하는 몸뚱이와
쎅스럽게 좆봉사하려는 마음이라면
씨시년 인게지.... 안그래?
08:53
2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