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참...먹고사는 거에대한 현타...
류현/서울도봉/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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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무 힘들어서 남겨봐요... 전 과거에 172.48~50 이었어요 이때 아주 ㅋㅋ 여장도 하고 별에별거를 다 즐겨 봤죠... 그렇게 흘러 흘러 군대 다녀오고 먹고 사는거에 급급 하게 되어 자기관리를 정말 소흘히 하다보니 조금씩 조금씩 불더라고... 돈이 급급 하니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해서 한게 중장비 이지만 지금도 먹고 살려다 보니 참 쉽게 안되네요... 그래도 마음 다잡고 운동 하고있어요 ㅎㅎ 생각 나는데로 쓰냐고 너무 앞뒤 서론이 막무가내 이네요 이제서야 말할수있지만 ㅠ 오빠들이 많이 이뻐해주고 사랑해줬을때가 생각나...잘있어 오빠들? 하지만 지금은 ㅎㅎ 내예전 몸과 격차가 심해서 ㅠ 극혐해 할수도있겠네 ㅠ 그래도 이익물고 운동 할거야 나두 잘팔리고 싶다구구구구!!! ㅋㅋㅋ
댓글 8
댓글 쓰기현대인의 식습관 생활습관이 좀 어쩔 수 없은 구조기도 해요. 슬로우 푸드보단 패스트푸트.. 잠도 밥도 틈틈히.. 이런 구조다 보니..
08:53
22.11.16.
금요일
ㅠㅠ그렇죠
12:36
22.11.16.
오 중장비 하시나보군여
08:59
22.11.16.
엘리쟈베씨시
네 아침은 ㄹㅇ 상남자
밤에는 여리한 암캐가 되는개 꿈입니다 퓨ㅠㅠㅠ
밤에는 여리한 암캐가 되는개 꿈입니다 퓨ㅠㅠㅠ
12:37
22.11.16.
류현/서울도봉/27
불가능입니다
13:11
22.11.16.
엘리쟈베씨시
ㅠㅠ왜요요용
13:14
22.11.16.
류현/서울도봉/27
라인좀요 songsongeeeee
20:04
22.11.16.
엘리쟈베씨시
텔그만해욤 ㅠㅠ 죄송해요
20:08
2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