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기타 샤워하다 발정난 동생
처음쓰는거라 이해좀... 다 읽으셨으면 피드백좀 부탁드려요..
저랑 10살 차이 나는 중학생이 되는 동생이 있는대 아직까지도 저랑 집에서 샤워을 같이함
동생이 초등학생 5학년때 본건대 동생꺼 엄청 큰거임 나보다.. 난 발기하면10cm정도인대 동생꺼는 발기 안해도 10cm이상...
어느날 같이 샤워를 하는대
동생: 형아 자위가 뭐야?
물어보길래
나: 넌 몰라도되
난 동생한테 아직 넌 몰라도되 하면서 어찌저찌 넘김..
하지만 그 다음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는대
동생: 형아 이상해 고추가 커졌어!
나한테 풀발 한 자지를 보여주는 거임...
전에 봤을때 컸으니 풀발하면 크겠지라고 생각했는대
나:(한손으로도 다 안잡히네.. ) 이렇게 된거 처음이야?
라고 물어보니 전에도 켜졌는대 누구한테 보여주는건 처음이라고 해서
동생이 호기심으로 계속 물어보길래 남자는 흥분하면 발기하는거야라고 말하고 자위하는 방법을 알려줬는대
동생: 형아 자위하고 해볼께
말하자마자 동생이 작은 손으로 딸을 치는대
동생: 형아 이렇게 하는거 맞아?
라고 물어보는거임 워낙 자지가 커서 처음 딸을 치는대 힘이 드니까 자위하면 기분이 좋아져?라고 물어보길래
풀발된 자지를 그냥 두는건 불쌍하니까 동생을 내 다리 사이에 앉혀서 이렇게 하는거야라고 알려주고 직접 만져보니까 엄청 크고 단단하고 따듯?해서 뭔가 계속 동생 자지만 보고있었어
조금 딸을 치니까 동생이 부들부들 몸을 떨면서
동생: 형아 오줌 쌀거 같아!
하면서 정액이 내 얼굴을 정액범벅으로 만들어놨어 AV을 통해서 본 얼싸를 직접 경험해볼줄이야...
동생: 형아 뭔가 이상해
풀린 눈을 하면서 형아 한번더라고 하면서 일어서서 내 얼굴에 들이 대는거야...
내 얼굴에 밤꽃?냄새가 나는 정액을 손바닥으로 얼굴 세수하듯이 문지르고 손바닥에 묻어있는 정액을 살짝 맛보면서
발기된 동생 자지를 보고 나도 흥분을해서
나: 한번 또 해줘?
자지를 잡고 딸을 쳐주니까 요도에 남아 있는 정액이 나와서 로션으로 쓰면서 딸을치니까
동생: 형아!
동생이 말하자마자 자지를 입으로 물었어 처음 남자자지로 입싸를 했는대 맛은 쫌 쓴맛은아니고 달콤한 맛이엇어
AV에서 본것처럼 천천히 끝까지 빨아주니까
동생: 형아 또 쌀거 같아!
또 한번 입싸를 했는대 동생이 밀려오는 쾌감때문인지 갑자기 내 머리를 잡고 자지를 깊숙이 밀어넣어서 목 안쪽에 정액을 싸서 토할뻔 했지만 다 먹어줬어
동생: 형아 한번더...
라면서 풀발된 자지를 내 얼굴 비비는거야 난 지쳐서
나: 입은 안되고 손으로 해줄께
동생: 싫어! 형아 입으로 해줘!!
내 입으로 자지를 들이대서 어쩔수 없이 또 입으로 해줬어
동생: 형아 입으로 하는거 좋아!
동생이 입으로 집어 넣어서 허리를 막 흔들었는대 동생 자지 이빨에 상처날까봐 안닿게 하느라 죽는줄..
동생: 또 쌀거 같아
머리를 잡고 박아서 목구멍으로 동생 정액 받아줬어
난 요도에 남아 있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줬어
나: 기분 좋았어?
동생: 형아 나중에 또 해줘
이날부터 난 거의 매일 아침 자지를 빨아주고있고 샤워 같이 하는날에는 나 한테 자지 보여주면서
또 해달라고? 하면서 익숙하게 입싸를 해주고 있어
언젠가부터 난 동생의 성처리를 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더라
최근에 어디서 들어서 온건지..
동생: 형아 한테는 보지는 없는거야?
라고 물어봐서 언젠가 동생 첫경험으로 내 후장으로 아다를 때주고 육변기로 되는 날이 오기를 바라고 있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