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나의 암컷타락 일기 1

CD설희
1612 5 0

- 1. 시작 - 

 

로또에 당첨된 후 도망치듯이 미국으로 갔다.

많은 돈이 있었으므로 영주권 신청은 어렵지 않게 통과 되었고 적당한 도시 적당한 위치에 집을 구했다.

그러나 생활은 한국에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체구가 작아서 트렌스젠더나 여장물에 빠졌으며

일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hypnotube를 보면서 자위하는 일상이었다.

회원가입및 약간의 도네이션도 하여 vip등급이 되어있었다.

 

'adblock을 해제하고 우리사이트의 광고를 봐 주세요'

 

"그래, 여기서 엄청나게 많은 영상을 봤는데 광고는 좀 봐주는게 맞겠지???"

애드블락을 해제하자 양 사이드에 수많은 배너광고들이 노출 되었다.

 

평소와 똑같이 자주보던 영상을 보면서 애널 자위를 하고 있는데 팝업이 생성되었다.

 

'BBC, 디그레이드, slut교육 등 본인의 환상을 실현해 보세요'

'철처한 회원제 및 비밀보장'

'1회 무료 체험 보장'

e-mail주소와 함께 팝업광고가 생성 되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hypnotube에 오래 머무른 사람을 타겟으로한 광고였다.)

 

할 것 도 없고 슬슬 지겨워진 삶에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여 메일을 보내보았다.

 

========================================

안녕하세요

팝업 광고보고 연락드립니다.

회원가입 및 무료 체험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

 

메일을 보낸 후 아까하던 애널자위로 사정 후 잠에 들었다.

 

 

 

 

- 2. 온라인 면접 - 

 

===========================================

암컷교육을 받고싶은 년은 하기와 같은 마스크를 쓴 후 

하기와 같은 자세를 취한 후 사진을 보내라.

마스크는 아래 주소에서 사라.

주소 XXXX-XXXX 

(원할 경우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지만 마스크 착용하는것이 좋을 것이다.

추후 센터에서 사용할 수 도 있다.)

구매시 hypnotube에서 왔다고 해라.

 

ps. 키170cm 이상 자지사이즈(발기시) 10cm이상은 교육을 받을 수 없다.

============================================

 

경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메일을 확인 후 가장 먼저 든 생각은

166cm 발기시 8 cm의 소추를 갖고 있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한심한 생각이었다.

 

집에서 걸어서 약 10분거리에 있는 매장으로 갔다.

(운좋게 주변에 해당 매장이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내 주소를 알고 있었다.)

 

해당 매장의 이름은 'SISSY&SLUT SEX SHOP'으로 흔히 보이는 성인용품점이었다.

 

해당 마스크를 들고 카운터에 갔다.

"hypnotube에서 왔습니다."

카운터 직원은 내려다 보면서 (키가 크고 힐을 신고있어서 더 크게 느껴졌다.)

8$라고 했다.

"물건 아래에는 5$라고 써있는데요?"

"암캐년들에게는 더 비싸게 받아, 사기싫으면 사지마"

말도 안되는 말이지만 얼른 사진을 보내고 싶어서 8$를 내고 구매후 집에 왔다.

 

집에 도착하여 마스크를 착용 후 

샘플 사진 과같은 자세를 하여 사진을 보냈다.

처음 메일과는 다르게 답변은 빠르게 왔다.

 

- 혓바닥을 안내밀었잖아 혓바닥 내밀어

- 발기시켜

- 다리를 좀 더 벌려

- 겨드랑이를 좀더 벌려 등등

약 4-5번의 수정 후 최종적으로 사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해당 자세에서 뒤로 돌아 손으로 애널을 벌리는 자세까지 보낸 후 

마무리 되었고 어느새 저녁이 되었다.

평소완 다르게 뭔가 하루를 채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사진을 보낸 후에는 답변이 오지 않아서

평소와 같이 hypnotube에서 애널 자위를 하면서 하루를 보냈다.

업로드는 느리고 나의 영상보는속도는 빠르니 대부분의 영상이 지루하게 느껴졌다.

 

출처. 아카라이브 - 암컷타락 채널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술집에 초대된 sissy
    혜리미 조회 수 3063 23.12.10.16:14 6
    초대 해주신건 고마워요... 근데 전 술을 별로.... 술이라니 무슨 소리야? 넌 술 말고 다른거 마시느라 바쁠텐데? 아...넵💕
  • 언제나 어디서나💕
    혜리미 조회 수 2630 23.12.10.01:02 9
    언제 어디서나 자지 생각💕 언지 어디서나 따먹힐 생각💕 누구와 함께 있든 자지 생각💕
  • Sissy의 인스타 스토리💕
    혜리미 조회 수 2881 23.12.10.00:48 10
    남들에게 보이지 못하는 솔직한 sissy의 기록이 가득💕
  • Sissy가 따먹히는 과정
    혜리미 조회 수 3430 23.12.10.00:19 20
    1. 유혹 발정난 암캐 sissy는 주인님을 보자 마자 뒷보지를 벌리며 따먹어 달라고 유혹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주인님께서는 단순히 따먹는걸로는 만족 못하시는지 발정난 sissy에게 참을성을 ...
  • Sissy 치어리더
    혜리미 조회 수 1858 23.12.10.00:09 8
    힘내라! 힘내라! 자지! 플레이! 플레이! 자지! 쌀 수 있다! 쌀 수 있다! 정액! Sissy가 치어리더를 한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 h95h 조회 수 1480 23.11.28.21:54 5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화를 보고오시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깡 시골로 들어왔다. 내 생각보단 깡 시골은 아니였지만 상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고,...
  • h95h 조회 수 2134 23.11.26.10:07 3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경험담 10%) (망상 90%) 나는 마조끼와 수치, 능욕을 즐기는 마조 스위치이다. 그런 나는 평소에는 성실하고 바른 청년에 이미지로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새로운...
  • 소희 조회 수 1683 23.11.24.18:27 6
    이번이 이번이야기의 마지막 편이 되었네요~~ 읽어주신 분들에게 정말감사드리고 조금더 재미있었던 경험70% 상상30% 이야기를 더 써나갈려고 합니다~ 많이 읽어주세여~^^ 지난번 오랜만에 남자...
  • 이곳 소극장은 원래 이반들(게이) 이 주로 많이 오거나 나이있는 분들이 별로 갈곳도없고 성적 욕구를 해결할 데가 없어서 오는곳인듯 싶다...... 가끔은 들어와서 컴있는곳에서 메일을 체크하...
  • 청량리 성보소극장 다니던 시절2
    소희 조회 수 2341 23.11.24.18:15 5
    벌써 10여년전에 벌어졌던 얘기네여ㅋ 암튼 다시 지난번 이야기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당~~^^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엉덩이위로 올라간 내 스커트를 보고는 내 엉덩이를 슬슬만지고 어떤 사...
  • 하루하루 일상생활중에 가장 즐거운 시간은 언제나 예쁜 여자옷을 입고 그런 내모습을 봐주는 끈적한 남자들의 시선을 느끼는 상상을 하는게 제일 즐거운 일중에 하나인데 언젠가 부터는 그런...
  • h95h 조회 수 1055 23.11.07.21:35 16
    다음날 오늘도 변태짓을 할 생각에 앞클리가 커졌다. 학생들을 다 보내고 탈의실로 가 불을 끄려고 하는데.. 내가 매일 옷을 벗을 서랍에 쪽지가 남겨져 있었다. 쪽지 내용은 이러했다. 밤...
  • h95h 조회 수 1524 23.11.07.20:36 16
    나는 ㅇㅇ고등학교 체육교사다. 나는 마조변태이다. 평소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은 이쁘장하게 생긴 선생이다. 남교사지만 주변에서 이쁘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나름 미남교사로 소문이...
  • Sissy의 주말 복장
    혜리미 조회 수 3145 23.11.02.00:39 15
    sissy의 주말 외출 복장이야💕 물론 네가 사잔 처럼 정리하고 입어야겠지?
  •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혜리미 조회 수 4260 23.11.02.00:34 25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네년 클리가 유두랑 사이즈가 똑같아졌을때💕
  • Sissy가 가장 좋아하는 파이는?
    혜리미 조회 수 3883 23.10.30.22:29 19
    꾸덕하고 비릿한 크림파이💕 뒷보지에서 흐르는 아직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입에 머금고 있으면 부러울게 없는게 sissy죠💕
  • Sissy가 되는 순간
    혜리미 조회 수 8010 23.10.10.19:22 65
    처음 여자 옷을 입을때 기슴은 뛰고 몸은 떨리고 손 끝은 차가워지지만 피부에 닿은 여자 옷의 부드러운과 가슴을 감싸는 브래지어의 압박감 아직까지는 남아있는 남성성이 예쁜 속옷 아래에...
  • 귀가후 sissy 본업 복귀
    혜리미 조회 수 5575 23.09.23.23:36 20
    귀가후 신발을 벗기 전에 팬티 부터 내리며 박힐 준비를 완료한 sissy 주인님과의 데이트를 끝내고 들어온 sissy에겐 그저 자지에 박힐 생각만 가득💕
  • 노브라 sissy
    혜리미 조회 수 5669 23.09.17.23:16 12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일상 생활을 하는건 꽤 답답한 일이죠 우리 sissy가 그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노브라로 생활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365일 24시간 발정기인 sissy의 유두에겐 티셔츠의 쓸...
  • 혜리미 조회 수 4768 23.09.16.00:52 11
    얼빠진 sissy년이 자신도 모르게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 버렸어요 아직 남아있는 남성성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들어간건지 아니면 자지의 향기에 이끌려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귀여운 여자 옷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