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나의 암컷타락 일기 1

CD설희
1602 5 0

- 1. 시작 - 

 

로또에 당첨된 후 도망치듯이 미국으로 갔다.

많은 돈이 있었으므로 영주권 신청은 어렵지 않게 통과 되었고 적당한 도시 적당한 위치에 집을 구했다.

그러나 생활은 한국에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체구가 작아서 트렌스젠더나 여장물에 빠졌으며

일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hypnotube를 보면서 자위하는 일상이었다.

회원가입및 약간의 도네이션도 하여 vip등급이 되어있었다.

 

'adblock을 해제하고 우리사이트의 광고를 봐 주세요'

 

"그래, 여기서 엄청나게 많은 영상을 봤는데 광고는 좀 봐주는게 맞겠지???"

애드블락을 해제하자 양 사이드에 수많은 배너광고들이 노출 되었다.

 

평소와 똑같이 자주보던 영상을 보면서 애널 자위를 하고 있는데 팝업이 생성되었다.

 

'BBC, 디그레이드, slut교육 등 본인의 환상을 실현해 보세요'

'철처한 회원제 및 비밀보장'

'1회 무료 체험 보장'

e-mail주소와 함께 팝업광고가 생성 되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hypnotube에 오래 머무른 사람을 타겟으로한 광고였다.)

 

할 것 도 없고 슬슬 지겨워진 삶에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여 메일을 보내보았다.

 

========================================

안녕하세요

팝업 광고보고 연락드립니다.

회원가입 및 무료 체험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

 

메일을 보낸 후 아까하던 애널자위로 사정 후 잠에 들었다.

 

 

 

 

- 2. 온라인 면접 - 

 

===========================================

암컷교육을 받고싶은 년은 하기와 같은 마스크를 쓴 후 

하기와 같은 자세를 취한 후 사진을 보내라.

마스크는 아래 주소에서 사라.

주소 XXXX-XXXX 

(원할 경우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지만 마스크 착용하는것이 좋을 것이다.

추후 센터에서 사용할 수 도 있다.)

구매시 hypnotube에서 왔다고 해라.

 

ps. 키170cm 이상 자지사이즈(발기시) 10cm이상은 교육을 받을 수 없다.

============================================

 

경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메일을 확인 후 가장 먼저 든 생각은

166cm 발기시 8 cm의 소추를 갖고 있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한심한 생각이었다.

 

집에서 걸어서 약 10분거리에 있는 매장으로 갔다.

(운좋게 주변에 해당 매장이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내 주소를 알고 있었다.)

 

해당 매장의 이름은 'SISSY&SLUT SEX SHOP'으로 흔히 보이는 성인용품점이었다.

 

해당 마스크를 들고 카운터에 갔다.

"hypnotube에서 왔습니다."

카운터 직원은 내려다 보면서 (키가 크고 힐을 신고있어서 더 크게 느껴졌다.)

8$라고 했다.

"물건 아래에는 5$라고 써있는데요?"

"암캐년들에게는 더 비싸게 받아, 사기싫으면 사지마"

말도 안되는 말이지만 얼른 사진을 보내고 싶어서 8$를 내고 구매후 집에 왔다.

 

집에 도착하여 마스크를 착용 후 

샘플 사진 과같은 자세를 하여 사진을 보냈다.

처음 메일과는 다르게 답변은 빠르게 왔다.

 

- 혓바닥을 안내밀었잖아 혓바닥 내밀어

- 발기시켜

- 다리를 좀 더 벌려

- 겨드랑이를 좀더 벌려 등등

약 4-5번의 수정 후 최종적으로 사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해당 자세에서 뒤로 돌아 손으로 애널을 벌리는 자세까지 보낸 후 

마무리 되었고 어느새 저녁이 되었다.

평소완 다르게 뭔가 하루를 채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사진을 보낸 후에는 답변이 오지 않아서

평소와 같이 hypnotube에서 애널 자위를 하면서 하루를 보냈다.

업로드는 느리고 나의 영상보는속도는 빠르니 대부분의 영상이 지루하게 느껴졌다.

 

출처. 아카라이브 - 암컷타락 채널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취업 5
    뚱sissy 조회 수 1258 21.06.24.21:53 10
    다음 장소는 드레스를 파는 곳이였다 나는 쓰라린 가슴을 잡고 조심히 들어갔다 지하 1층으로 안내 받았고 천천히 내려갔다 지하는 여성 속옷이 종류별로 다있는 것같았다 야동에서 보는 것...
  • sooooooho 조회 수 1266 24.03.11.02:16 7
    다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선배님은 가슴을 물리곤 이야기를 해주셨다 커뮤니티에서 이리저리 여장남으로 활동 하던 당시에 고졸에 돈도 없고 해서 여러가지 유혹에서 못빠져나왔고 그중에 심...
  • 연희 조회 수 1268 22.01.17.23:59 16
    실화기반인데 msg 좀 쳤어여ㅎㅎ 나는 자지달린 암컷이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앞으로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말 편하게 할게여ㅋㅋ 시작은 고등학생때 여친이 장난삼아 여장을 해줬...
  • 뚱sissy 조회 수 1274 21.12.26.12:51 8
    우린 여섯시 기상이였고 주인님 두분이 깨시기 전까지 아침과 샤워 의상을 준비해드렸다 선배님은 준비를 마치고 주인님을 깨우러 가자고 하셨다 -오늘은 내가 주인님 니가 여주인님이야 간단...
  • 예전에 ㅅㄹㄴㅔㅅ이랑 카페에 올렸던 글인데 여기저기 떠다니네요ᆢㅡㅡ;; 17년전이네요ㅎㅎ 결혼하기전에도 자주는 업을 못하고 가끔씩 하던시절에 지방출장을 혼자 가게되서 모텔에 숙소잡고 차...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2
    아영 조회 수 1281 21.07.21.20:29 13
    눈을 떴을 때는 아침이었어요. 옆자리에 저를 품어주셨던 그분은 안계셔 허전한 느낌에 깨버렸어요. ㅗ리를 들으니 아마 그분도 방금깨셔서 소변을 보고계신듯 했어요. 어젯밤 일이 꿈처럼 머...
  • 전체적인 제가 생각한 흐름은 애널자위에 맛들린 주인공이 해당 주인공같은 놈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맛 들려서 1주일 한달 이렇게 계약하면서(여기까지 쓰다가 포...
  • limi 조회 수 1292 22.07.08.03:14 16
    내 이름은 누리. 당연히 취미생활에서의 가명이다. 요즘은 야간에 편의점에 가는것이 나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2주 전부터 야간에 50대 아주머니가 편의점에서 근무하시기에 술만 사러 들어왔다...
  • “흐응” 내가 일부러 엉덩이를 흔들자 그는 나를 알아차리고는 핸드폰을 끄고, 내 어께를 붙잡고 잘잤냐고 물어봤어요. “네, 배고프지 안아요?” 내가 다소 곳이 물어봤어요. 그가 고개를 ...
  • 뚱sissy 조회 수 1303 21.06.19.18:08 8
    또 한주가 흘러 주말이 되었다 와이프는 외출은 나간다고 나갔고나는 익숙한 일을 하와이 이후 처음으로 할려고 마음 먹었다 컴퓨터를 키고 야동을 받고 간만에 작은 분신을 만나 교감중이였...
  • 씨씨 밍키의 육변기 1
    카이 조회 수 1313 21.07.06.13:01 6
    이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사실이 아니에요 밍키는 여주인을 모시고 있는 씨씨다 어느날 설거지를 하다가 손을 다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손을 다쳤으니 손이 더 필요해" "저는 괜찮아요" "...
  • 뚱sissy 조회 수 1321 21.06.19.16:26 8
    나는 첫 데이트 이후 고백을 해야겠다는 의무감이생겼다 그녀에게 다음날 연락을 했고 멋없지만 진심을 다해 만나자고 했다 그순간도 나는 긴장하며 그녀의 대답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표...
  • 오빠는 내 뒷구멍에 가득 정액을 분출했고 관장을 할때처럼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오빠의 액이 가득 차오름을 느꼈다. 배설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내 뒷구멍에선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왔...
  • 뚱sissy 조회 수 1325 21.06.22.22:28 12
    잠을 자자못한채 회사에 생리대와 스타킹을 신고 출근하게 되었다 회사에선 업무중 졸다 팀장님께 걸려 신혼부부라 그런건가 라며 비아냥을 들었고 나는 내가 아직 아다라고 변명 하고팟지만 ...
  • 뚱sissy 조회 수 1331 21.06.20.00:29 10
    나는 와이프의 눈을 처다 보며 울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주섬주섬 내옷과 수건들을 치우기 시작했다 1시간동안 치우기만 하고 나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다 - 여보 진짜...
  •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함께 지내게 되었고 폭언을 일삼는 아버지가 원망스러워 집에서 나와 혼자 생활한지 어언 2년이 지났다. 나는 사랑에 대한 ...
  • 뚱sissy 조회 수 1342 21.06.20.19:46 10
    그날 이후 나는 달라졌다 내 목줄을 쥐고있는 주인이 누군지 알게 되었고 와이프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 더 타올랐다 회사에 출근해서 많은 sissy sm 등의 자료를 찾아봤고 내 시선이 아...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저는 지금 sissy maid가 되어 주인님인 멜라니님을 모시고 있어요. 기회가 되서 저의 sissy maid로써의 일상을 살짝 공개해볼까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하...
  • 뚱sissy 조회 수 1353 21.12.12.20:40 16
    2층 집이였고 1층은 주인님과 언니가 지낼 곳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2층이 우리가 지낼 곳이고 잠이 드시면 올라갈 수 있다고 했다 방은 하나에 같이 자는 룸메이트라고 하셨고 대화를 하면...
  • 오빠를 처음 만나서 암컷 스위치를 개발 당한 후로 오빠와 주 2~3회 지속적인 만남을 갖고 있었습니다. 처음 봤던 공포심은 이내 사라지고 날 예뻐해주는 오빠의 모습에서 처음으로 사랑이라...